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상승한 39%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9%였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2%였고,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9%였습니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전남광주·전북이 65%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46%, 대전·세종·충청 40%, 인천·경기 36%, 서울 29%, 대구·경북 27%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긍정 평가가 53%로 가장 높았고, 50대 45%, 60대 37%, 30대와 70대 이상 각각 32%, 18~29세 31%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36%, 여성 41%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념 성향별 긍정 평가는 진보층 65%, 중도층 40%, 보수층 16%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0.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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