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민형배 시장 혼자 책임지게 해선 안 돼…지역 의원들도 설득 나서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7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제22대 국회 후반기의 첫 정기국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시작으로 대정부 질문 그리고 인사청문회도 예고돼 있는데요. 오늘은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정기국회 주요 쟁점과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박균택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오전에 국회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있었습니다. 지역 성장 그리고 민생을 강조했는데 의원
      2026-09-08
    • 20대부터 가족 짊어진 20여 년... 배달 중 쓰러진 40대, 4명 살리고 하늘로
      20대 초반부터 가장으로 살아온 40대 남성이 장기를 기증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46살 최정섭 씨가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그는 비가 쏟아지던 같은 달 17일 밤 배달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고,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최 씨는 원래 전기공사 일을 했으나 경기가 좋지 않아 약 1년 전부터 배달로 생계를 이어왔습니다. 서울에서 1남 1녀 중 맏이로 태어난 최 씨는 20대 초반
      2026-09-08
    • 경찰,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신약청탁 의혹' 영등포경찰서 배당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코로나 신약청탁 의혹' 고발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수사합니다. 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 후보자 피고발 사건을 배당받고 고발장을 토대로 법리 검토에 나섰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던 김 후보자 신약 청탁 의혹을 경찰이 재수사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각하 등 처분 없이 수사팀에 배당이 이뤄진 것을 고려하면 경찰은 수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2026-09-08
    • 대한체육회·경찰, 봉쇄 시위 95일 만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이 8일 경찰의 협조를 받아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에 진입했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95일 만이자, 지난 6월 16일 일명 '올다르크'의 저지로 체육회 차원의 진입이 무산된 지 84일 만입니다. 개표소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우슈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등 대한체육회 산하 9개 회원종목단체 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쯤 개표소 인근에 집결했습니다
      2026-09-08
    • "무안 1조 원 지원, 6,500억 원 마련 난관…정부·광주 분담 논의 필요"[와이드이슈]
      광주 군공항 이전에 따른 무안 지원액 1조 원 가운데 개발이익으로 충당하려던 6,500억 원을 당초 계획대로 마련하기 어려워지면서 광주시와 중앙정부의 재원 분담을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 망운면 일대가 확정된 이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과 관련해 "무안이 요구했던 것이 세 가지다. 민간공항 선 이전 이건 당연히 가능한 일이고 무안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이것은 100만 평의 산업단지를 조성
      2026-09-07
    • '신령님의 선물일까' 지리산서 100년 된 어미삼 등 산삼 무더기 발견
      잦은 비와 폭염이 이어진 늦더위 속에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11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7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50대 심마니 A씨가 경남 함양군 오도재를 잇는 지리산 자락 해발 800m 일대에서 천종산삼 11뿌리를 채취했습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50년 이상 대를 이어 자생한 산삼을 말합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모삼(어미산삼)과 자삼(아기산삼) 등 5대를 이룬 가족군입니다. 가장 오랜 모삼은 수령이 100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가장 어린 자삼도
      2026-09-07
    • '기소유예'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경찰, 재수사 가능성 검토
      경찰이 이른바 '코로나 신약청탁 의혹'으로 고발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건을 7일 배당하고 재수사 여부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봅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취임 후 첫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해당 의혹 관련 두 건의 고발장을 접수했다면서 "오늘쯤 (배당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수사 가능성 등을 현재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입니다. 일단 법
      2026-09-07
    • 영화판 이어 서점가도 '오디세이' 흥행…8월 관련 도서 판매량 작년의 31배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1천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점가에서도 관련 서적 흥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7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한 지난달 제목에 '오디세이'('오디세이아'·'오뒷세이아' 등 포함)가 들어간 도서 판매량이 전월 대비 940.9%, 작년 동월 대비 2,984.8% 증가했습니다. 각각 약 10배, 31배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그리스 신화 관련 도서 판매량도 전월 대비 84.3%, 작년 동월 대비 33.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오디세이' 관련
      2026-09-07
    •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업주 검거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시간에 서울에서 60대 여성 A 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의 행방을 추적한 경찰은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카페 운영자인 남성 B 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같은 날 서울에서 B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B 씨가 A 씨를 창고에 가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7
    • 온타리오호 이름 바꾼 트럼프, 이번엔 '뉴멕시코→뉴아메리카나'…"훨씬 품격있어"
      '지명 바꾸기'에 꽂혀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선이 서부 뉴멕시코주(州)로 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뉴멕시코주 지도를 게시했습니다. 지도에는 '뉴멕시코'라는 지명 중 '멕시코'에 붉은색 X 표시가 그려졌고, 그 아래에는 '아메리카'가 새로 표기됐습니다. 뉴멕시코주의 명칭을 뉴아메리카로 바꾸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물에서 "많은 사람이 최악의 부정선거 지역 중 하나인 뉴멕시코의 이름을 뉴아메리카로 바꾸자고 제안했다"며 "훨
      2026-09-07
    • 최근 1년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남 아닌 '이곳'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1년간 전국 아파트 시장의 자체 매매 시세를 분석한 결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분당구는 재건축,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년간 야탑·서현·구미동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라 직방 시세 기준으로 상승률 29.5%를 기록했습니다. 분당구에 이어 이어 경기 광명시(28.4%), 서울 동작구(25.3%), 경기 용인시 수지구(24.8%), 서울 광진구(23.8%), 경기 하남시(22.8%), 서울
      2026-09-07
    • 선관위 특검 공식 출범… 투표 통계 조작·투표지 부족 의혹 등 수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합니다. 특검팀은 최장 150일간 투표 통계 조작과 외유성 출장, 계약 특혜 등 12개 의혹을 수사하며 선거 관리 부실과 선관위 운영 비위 전반을 들여다봅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수사 개시를 공식화합니다. 이어 7층 브리핑실에서 이 특검의 인사말과 특검보 소개, 기자간담회도 진행합니다. 특검팀의 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며, 필요한 경우 30일씩 두 차례
      2026-09-07
    • 광주 곳곳서 세계 미술 한자리에…비엔날레 파빌리온 개막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세계 각국의 미술을 만날 수 있는 파빌리온 전시가 광주 곳곳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당초 16개 국가관과 11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중국관이 '대만 파빌리온' 명칭 사용에 반발해 개막 직전 철수했습니다. 이이남스튜디오에서는 폴란드관이, 우일선 선교사 사택에서는 네덜란드관이 열리고, 동곡미술관에서는 이탈리아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대만관이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광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파빌리온 전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2026-09-05
    • 버스서 일면식 없는 10대 보고 따라다닌 30대...스토킹 유죄
      일면식 없는 10대를 버스와 정류장 등에서 수개월간 반복해 지켜보고 따라다니며 스토킹한 30대가 결국 처벌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정종건 부장판사)은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1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6∼8월 6차례에 걸쳐 서로 모르는 사이인 15살 B 양을 춘천지역 버스 정류장, 시내버스 등에서 지켜보고 따라다니며 스토킹한 혐의로
      2026-09-05
    • 헬기 이어 드론·수색견까지…남동발전, 네팔 실종 직원 수색 확대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드론과 수색견까지 투입하며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남동발전은 5일 현지 UT-1 수력발전소 주변 람체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개 팀과 드론 2개 팀 6기, 수색견 2개 조 4두를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지만, 기상 상황 등으로 헬기 이륙 승인이 어려워지면서 육상과 레펠, 드론, 수색견을 활용한 수색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재까지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 수색팀 6개
      2026-09-05
    • 이란 최대 석유 수출 기지 하르그섬 인근서 '폭발음'
      이란의 최대 석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 인근에서 5일(현지시간) 오전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파르스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4분 텔레그램에 "한 시간 전 하르그섬 인근 페르시아만에서 폭발음이 수차례 들렸다"며 "상공이나 수면에서 연기나 불꽃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폭발음의 원인과 출처에 대한 공식적이고 정확한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 하르그섬이 불타는 인공지능(AI) 제작 영상을 올리면서 "산산조각
      2026-09-05
    • 국힘 "李 대통령, '연임 없다' 단 네 마디가 그리 어렵나"
      국민의힘은 5일 개헌 문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없다' 단 네 마디를 못 한다"면서 공세에 다시 나섰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날 시민단체와 간담회에서 개헌 논의를 위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라는 권유를 받자 즉답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한 뒤 "이 대통령이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는 요구에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이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즉답을 피했다고 한다"면서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이 대통령 그렇게 어렵나"라고 반문했습니다
      2026-09-05
    • '네팔행' 조현 외교장관, 현지서 실종자 가족 등 만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합니다. 5일 외교부는 조 장관이 이날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회담을 통해 네팔 측에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끔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장관은 커날 장관과 지난달 27일, 31일 통화하면서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적 수색 등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조 장관은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실종자 가족,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2026-09-05
    • "AI만 믿었는데"… 초보 등산객들, AI로 산행 계획 세웠다 4,000m 산속 조난
      인공지능의 말만 믿고 등산 계획을 세웠던 미국인 3명이 해발 4,000m 섀스타산 속에 고립됐다가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4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미 산림청(USFS) 산악구조대는 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주(州) 섀스타산에서 등산로를 이탈해 고립된 청년 3명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초보 등산객으로,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에 의존해 등산 코스를 계획하고 산행 준비물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결과 실제로 필요한 양보다 훨씬 적은 식량과 물만 챙겨서 섀스타산으로 떠나게 됐습니다. 이들은 29일 해발 8
      2026-09-05
    • 주유소 직원이 휘발유 탱크에 경유 혼입...차량 180대 피해
      부산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섞인 기름이 차량에 주입되는 혼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관할 지자체는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 부산 사하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11시쯤 사하구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직원이 기름을 옮기는 과정에서 휘발유 탱크에 경유를 잘못 부었습니다. 다음 날 해당 주유기에서 기름을 넣은 손님들이 차량에서 이상 증상을 발견해 주유소와 한국석유관리원에 이를 알렸습니다. 현재까지 주유소 측이 파악한 피해 차량은 180대가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피해자는 "주행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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