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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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진상규명·피해자 지원 촉구"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시민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행정안전부, 서울시는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를 주제로 4주기 시민추모대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유가족과 시민 등 약 1,500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 공식 초청으로 방한한 10개국 외국인 희생자 18명의 유가족 35명도 함께했습니다. 추모대회는 희생자
      2026-10-24
    • 매화부터 세계 거장까지...'아트광주'서 만나는 미술의 향연
      【 앵커멘트 】 국내외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아트광주'가 개막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지역 작가의 매화부터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까지, 그림을 고르고 감상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현장을 신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굽이진 나뭇가지를 따라 분홍빛 매화가 꽃을 피웠습니다. 추운 겨울을 견딘 꽃잎이 화면 가득 봄기운을 전합니다. 지리산, 백양사 등 매화가 있는 현장을 찾아 그림을 그려온 황순칠 작가는 이번에 자신의 전시 공간을 꾸려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 인터뷰 : 황순칠 / 작가 - "선비의 강한 정신과 나
      2026-10-23
    • "동부권서 광주 대학병원까지 직행버스 필요"…60분 생활권 제안 [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60분 생활권'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철도·버스의 연결과 요금·환승 기준을 개선하고, 동부권에서 광주 대학병원으로 바로 가는 버스 노선을 검토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도시교통위원장은 "통합의 효과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분야가 교통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일자리와 병원, 학교를 오가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구역이 하나가 되더라도 일상적인 이
      2026-10-23
    • "호남고속도로 확장에 8,105억"...방음터널 비용 도로공사 부담 제안 [와이드이슈]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비가 당초 추산액의 세 배인 8,105억 원까지 늘어난 가운데, 지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방음터널 비용을 부담하고 행정통합 지원금 활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도시교통위원장은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비 증가는 지자체 재정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며 기존 비용 분담 방식의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업은 동광주IC에서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의 기존 4차로를 6∼8차로로 확장하는
      2026-10-23
    • 北, 2024년 이후 DMZ에 지뢰 96만 발 매설…군사분계선 긴장 고조
      북한이 최근 2년여 동안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 수가 거의 100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23일 알려졌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 등에 소속된 복수의 의원실에 따르면 군은 2024년 이후 북한이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 수가 총 96만 발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아군 지뢰를 포함해 현재 DMZ에 묻힌 지뢰 수를 모두 200만여 발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지난 7일 국정감사 과정에 DMZ의 지뢰 문제를 거론하면서 총 지뢰 수를 '200만 발
      2026-10-23
    • '아트광주' 개막…국내외 94개 갤러리 참여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가 22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광주·전남 지역 갤러리도 49곳 참여합니다. 앤디 워홀과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과 지역 청년작가 4명을 조명하는 신진작가 발굴전도 마련됩니다.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와 어린이 미술 체험도 운영되며, 자세한 관람 정보는 아트광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10-22
    • 백남준 로봇부터 AI·VR까지…'ACT 페스티벌' 내일 개막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조명하는 'ACT 페스티벌 2026'이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29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백남준이 만든 첫 로봇 'K-456'과 관람객의 말이나 호흡에 반응하는 한국 작가들의 신작을 선보입니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몰입형 공연 '블러'와 5·18 오월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VR 다큐멘터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전당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2026-10-22
    • "호남고속도로 방음터널 3,400억, 도로공사 부담 방안 검토해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효과를 높이려면 지역 간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잇따른 지연에 사업비까지 크게 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수훈 통합도시교통위원장과 함께 사업 추진 상황, 그리고 남은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수훈 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이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2026-10-22
    • "쓰레기 소각장 선정 취소로 잃은 건 행정 신뢰…시간 걸려도 주민 납득이 먼저" [와이드이슈]
      위장전입과 주민 동의 요건 미충족으로 입지 선정이 취소된 광주권 쓰레기 소각장 사업이 재공모에 들어간 가운데,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무너진 행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 동의 절차와 평가 기준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반도체환경위원장은 "쓰레기 소각장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크게 잃은 것은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라며 입지 선정 취소로 불거진 행정 신뢰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광주권 자원회수시설 조성 사업은 기존 후보지 선정 과정
      2026-10-22
    • 대법, 27일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심문... 31일 구속 만료 임박
      대법원이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27일 피고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대법원은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에 따라 10월 27일 김 씨를 상대로 영장 심문 기일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김 씨는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으나 기존 사건의 구속기간 만료가 오는 31일로 임박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재판이 진행 중인 별도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에 추가 영장 발부를 요청했으며, 법원은 심문을 거쳐 구속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10-22
    • "국가산업인 반도체 키운다고 주민 희생 당연시 안 돼" [와이드이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용수 확보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동복댐 증축으로 수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산업 발전의 혜택도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반도체환경위원장은 "국가 산업을 키운다는 이유로 그 지역에 오랫동안 살아온 주민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용수 공급에 따른 주민 피해와 보상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 사업의
      2026-10-22
    • 외교부, "北지뢰, 정전협정 위반"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하기로
      정부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도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공식 서한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박두순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주유엔대사가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이날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서한 내용과 관련해 "이번 폭발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임을 설명할 것"이라며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긴장 고조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한 대화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
      2026-10-22
    • "AI·반도체 육성, 시민 삶 개선으로 이어져야…주민 동의·환경도 중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도시철도 2호선의 반복된 개통 지연부터 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까지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I와 반도체 산업 육성 과정에서도 기반시설 확보와 주민 의견 수렴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이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반도체환경위원장과 주요 현안의 해법, 그리고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의회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귀순 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
      2026-10-21
    • "반도체 투자 효과, 광주산단에만 머물러선 안 돼…일자리·납품 기회 지역 전체로" [와이드이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투자 효과가 광주 산단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청년 일자리와 지역 기업의 납품 기회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역 청년 채용과 기업 납품, 교통·생활 기반시설 투자에 대해 "주민들이 몸으로 느끼고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고 매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려면 다른 지역의 전력·용수 공급과 군 공항 이전
      2026-10-21
    • 비정규직 867만 명 '역대 최대'…정규직과 월급 격차 194만 원
      비정규직 근로자가 60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늘면서 인원과 비중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정규직과의 월평균 임금 격차도 194만 원으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도 38.5
      2026-10-21
    • "군공항 이전·반도체 용수 확보, 주민 납득할 대책부터 제시해야" [와이드이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광주 군공항 이전과 전력·용수 확보 과정에서 주민 동의를 얻으려면 예상되는 피해와 보상 방안, 생활 여건 개선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무안 주민의 동의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신뢰의 바탕"이라며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도 이전 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는 군 공항 이전과 산업단지 조성
      2026-10-21
    •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서훈 2심서 징역형 집유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서훈 전 국정원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 원익선 이희준 고법판사)는 21일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 전 실장·서 전 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직권남용 범행을 공모하거나 북송 결
      2026-10-21
    • '소장품 셀프 출품' 빈축 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최근 불거진 개인 소장품 전시 및 검증 논란에 책임을 지고 관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유홍준 관장은 21일 출입 기자단에 낸 자료에서 "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유 관장은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우리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개인적인 실수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간의 모든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유 관장
      2026-10-21
    • 지방공항 살린다더니…주요 국내선 4개 노선 운항계획 10% 감소
      정부가 지방공항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주요 국내선 4개 노선의 하계 운항계획이 지난해보다 약 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계 운항 횟수가 감소한 국내선 4개 노선의 주간 운항계획은 모두 646회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하계 717회보다 71회, 9.9% 감소한 규모입니다. 노선별로는 김포∼김해가 주 173회에서 149회로 13.9% 줄어 감소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김해는 237회에서 209회로 1
      2026-10-21
    • 與, '소방 재정 빨대'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가장 낮은 수위 징계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고는 제명·당원자격정지·당직자격정지·경고 등 민주당 당규에 명시된 4가지 징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위입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가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의미"라며 "당은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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