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선관위특검, 28일 올림픽공원서 송파구 투표지 247만 장 공개검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을 공개 검증합니다. 특검팀은 26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지와 현장 폐쇄회로(CC)TV 등 관련 물품을 검증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유력하게 거론됐던 29일보다 하루 앞당겨진 일정입니다. 특검팀은 이번 검증이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 절차이며, 선거 결과에 이의가 있을 때 진행하는 공직선거법상 재검표와는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검
      2026-10-26
    • 개혁신당 비대위 공개충돌..."천하람, 경기남부 출마 요청" VS "송구. 순천서 최선"
      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천하람 원내대표가 2028년 총선 경기 남부 지역 출마 문제를 두고 공개 충돌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6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천 원내대표에게 "경기 남부 거점 전략에 함께 해달라는 마지막 공개 요청을 드린다"며 "개혁신당에는 천하람이 필요하고, 천 의원이 빠진 개혁신당의 미래를 그리고 싶지 않다.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답해야 할 질문은 각자의 도전을 어떻게 당 전체의 생존과 성장으로 연결할 것이냐는 것"이라며 "이준석 의원이 뛰고 있는 곳에
      2026-10-26
    • 브라질 대선서 81세 룰라 당선 확정…4선 대통령 기록
      브라질 좌파의 대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4선에 성공했습니다. 브라질 고등선거재판소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이날 개표율 99.93% 기준으로 51.77%의 득표율로, 48.23%에 그친 보우소나루 후보를 약 440만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룰라 대통령은 2003년 첫 집권 이후 통산 4번째 대권을 거머쥐며 브라질 현대 정치사상 최초의 4선 대통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198
      2026-10-26
    • '239만 원 vs 6억 9천만 원'...자가 거주 주택 자산 격차 '역대 최대'
      자산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의 자가 거주 주택 평균 평가액 격차가 290배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을 포함한 전체 자산 격차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자가 거주 주택 평균 가격은 239만 원으로, 전년보다 9.1% 하락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통계가 작성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자산 상위 20%인 5분위 가구는 6억 9,341만 원으로 7.7%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
      2026-10-26
    • 신압록강대교 건넌 김정은…북미 회담설 속 中 역할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통 9일 된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단둥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다음 달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한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북중 경제 밀착과 중국의 외교적 역할에 관심이 쏠립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4일 랴오닝성 단둥에서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회담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도 배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국과 함께 역사적 우의를 계승하고 실
      2026-10-24
    • 가을 태풍 '참피' 북상에 남부·제주 비바람… 雨 월요일엔 그칠까
      일요일에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으로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일요일 밤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전남 남해안은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월요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태풍 참피는 동중국해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난 뒤 일본 규슈 방면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이후 점차 세력이 약해져 월요일에는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
      2026-10-24
    • 프랑스, 시위 제한에도 학생·노조 집회…경찰 7만 명 투입·미술관 등 폐쇄
      프랑스 당국이 폭력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시위 제한령을 내린 가운데, 곳곳에서 고물가와 공공부문 투자 부족에 항의하는 학생·노동조합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24일(현지시간) AFP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전역에 경찰 7만 명과 헬기, 장갑차 등이 투입된 가운데 지역별 집회가 열렸습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허가받은 노조 시위 외에는 모든 시위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여러 지역 당국이 시위를 전면 또는 부분 금지했습니다. 수도 파리에서는 당초 바스티유 광장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노조 행진이 허
      2026-10-24
    • 한전채 한도 특례 끝나면 19조 초과…김동철 "최소한 요금 인상 필요"
      한국전력의 사채 발행 한도를 한시적으로 늘려준 특례가 내년 말 종료되면 사채 잔액이 법정 한도를 약 19조 2천억 원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력망 확충에 필요한 투자 수요까지 늘면서 한전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김동철 한전 사장은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4일 한전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한전의 사채 발행 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최대 5배까지 확대한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2028년부터는 한도가 다시 2배로 줄어듭니다. 정부는 지난 2022년 러시아&
      2026-10-24
    • "김정은, 中 단둥서 공산당 '서열 4위' 왕후닝 배웅 받으며 떠나"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의 배웅을 받으며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4일 왕 주석이 단둥을 찾은 김 위원장을 맞이해 일정을 함께했으며, 김 위원장이 단둥을 떠날 때 신압록강대교까지 나가 배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과 왕 주석은 회담에서 북중 간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국의 오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역사적 우의를 계승하면서 실무 협력을 확대해 양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기를
      2026-10-24
    •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진상규명·피해자 지원 촉구"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촉구하는 시민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행정안전부, 서울시는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를 주제로 4주기 시민추모대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유가족과 시민 등 약 1,500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 공식 초청으로 방한한 10개국 외국인 희생자 18명의 유가족 35명도 함께했습니다. 추모대회는 희생자 160명의 이름을 차례
      2026-10-24
    • 매화부터 세계 거장까지...'아트광주'서 만나는 미술의 향연
      【 앵커멘트 】 국내외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아트광주'가 개막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지역 작가의 매화부터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까지, 그림을 고르고 감상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현장을 신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굽이진 나뭇가지를 따라 분홍빛 매화가 꽃을 피웠습니다. 추운 겨울을 견딘 꽃잎이 화면 가득 봄기운을 전합니다. 지리산, 백양사 등 매화가 있는 현장을 찾아 그림을 그려온 황순칠 작가는 이번에 자신의 전시 공간을 꾸려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 인터뷰 : 황순칠 / 작가 - "선비의 강한 정신과 나
      2026-10-23
    • "동부권서 광주 대학병원까지 직행버스 필요"…60분 생활권 제안 [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60분 생활권'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철도·버스의 연결과 요금·환승 기준을 개선하고, 동부권에서 광주 대학병원으로 바로 가는 버스 노선을 검토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도시교통위원장은 "통합의 효과를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분야가 교통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일자리와 병원, 학교를 오가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구역이 하나가 되더라도 일상적인 이
      2026-10-23
    • "호남고속도로 확장에 8,105억"...방음터널 비용 도로공사 부담 제안 [와이드이슈]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비가 당초 추산액의 세 배인 8,105억 원까지 늘어난 가운데, 지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방음터널 비용을 부담하고 행정통합 지원금 활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도시교통위원장은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비 증가는 지자체 재정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며 기존 비용 분담 방식의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업은 동광주IC에서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의 기존 4차로를 6∼8차로로 확장하는
      2026-10-23
    • 北, 2024년 이후 DMZ에 지뢰 96만 발 매설…군사분계선 긴장 고조
      북한이 최근 2년여 동안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 수가 거의 100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23일 알려졌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 등에 소속된 복수의 의원실에 따르면 군은 2024년 이후 북한이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 수가 총 96만 발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아군 지뢰를 포함해 현재 DMZ에 묻힌 지뢰 수를 모두 200만여 발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지난 7일 국정감사 과정에 DMZ의 지뢰 문제를 거론하면서 총 지뢰 수를 '200만 발
      2026-10-23
    • '아트광주' 개막…국내외 94개 갤러리 참여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가 22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광주·전남 지역 갤러리도 49곳 참여합니다. 앤디 워홀과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과 지역 청년작가 4명을 조명하는 신진작가 발굴전도 마련됩니다.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와 어린이 미술 체험도 운영되며, 자세한 관람 정보는 아트광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10-22
    • 백남준 로봇부터 AI·VR까지…'ACT 페스티벌' 내일 개막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조명하는 'ACT 페스티벌 2026'이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29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백남준이 만든 첫 로봇 'K-456'과 관람객의 말이나 호흡에 반응하는 한국 작가들의 신작을 선보입니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몰입형 공연 '블러'와 5·18 오월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VR 다큐멘터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전당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2026-10-22
    • "호남고속도로 방음터널 3,400억, 도로공사 부담 방안 검토해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효과를 높이려면 지역 간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잇따른 지연에 사업비까지 크게 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수훈 통합도시교통위원장과 함께 사업 추진 상황, 그리고 남은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수훈 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이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2026-10-22
    • "쓰레기 소각장 선정 취소로 잃은 건 행정 신뢰…시간 걸려도 주민 납득이 먼저" [와이드이슈]
      위장전입과 주민 동의 요건 미충족으로 입지 선정이 취소된 광주권 쓰레기 소각장 사업이 재공모에 들어간 가운데,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무너진 행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 동의 절차와 평가 기준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반도체환경위원장은 "쓰레기 소각장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크게 잃은 것은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라며 입지 선정 취소로 불거진 행정 신뢰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광주권 자원회수시설 조성 사업은 기존 후보지 선정 과정
      2026-10-22
    • 대법, 27일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심문... 31일 구속 만료 임박
      대법원이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27일 피고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대법원은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에 따라 10월 27일 김 씨를 상대로 영장 심문 기일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김 씨는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으나 기존 사건의 구속기간 만료가 오는 31일로 임박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재판이 진행 중인 별도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에 추가 영장 발부를 요청했으며, 법원은 심문을 거쳐 구속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10-22
    • "국가산업인 반도체 키운다고 주민 희생 당연시 안 돼" [와이드이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용수 확보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동복댐 증축으로 수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산업 발전의 혜택도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반도체환경위원장은 "국가 산업을 키운다는 이유로 그 지역에 오랫동안 살아온 주민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용수 공급에 따른 주민 피해와 보상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 사업의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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