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867만 명 '역대 최대'…정규직과 월급 격차 194만 원
비정규직 근로자가 60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늘면서 인원과 비중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정규직과의 월평균 임금 격차도 194만 원으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도 38.5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