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지역 학부모와 학원 운영자 10명 중 6명은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밤 10시까지로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난달 11일부터 2주간 중학교 1~3학년과 고교 1~2학년 학부모, 학원 설립·운영자, 교습자 등 16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7,888명 중 60.4%가 고등학생 교습을 밤 10시까지 종료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밤 11시까지는 15.9%, 밤 11시 50분까지는 23.7% 등으로 나타났는데, 교육청은 향후 응답자 집단별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교습시간 통합기준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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