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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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시 추경안 수정...교육청 415억 대폭 삭감 '유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채 부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청에 교부해야 할 법정전입금을 대폭 삭감하면서 교육재정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통합시는 앞서 법정 발행한도를 초과한 지방채 1,198억 원을 편성했지만 시의회 심사에서 부결되자, 14일 783억 원의 지방채 발행을 담은 추경안 수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청 법정전입금 400억 원과 예비비 15억 원 등 415억 원이 대폭 삭감되면서, 인건비나 학교 운영비 등 필수 경비 지출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2026-09-15
    • 전남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로 4년간 37억 부담
      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최근 4년간 37억 원이 넘는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전남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납부한 고용부담금은 37억 2,100만 원으로,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서울대병원에 이어 전국 국립대병원 중 두 번째로 많은 부담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 의원은 "매년 수십억 원의 부담금으로 의무고용률을 대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공공
      2026-09-14
    • 전남광주교육청 8조 원 통합금고 금융기관 지정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금고를 맡아 운용할 금융기관 지정에 나섭니다. 교육청은 광주청 3조 원, 전남청 5조 원 등 연간 8조 원의 교육재정을 운용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21일 공고를 낸 뒤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중 약정 체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약정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으로, 기존에 광주청과 전남청 교육금고를 각각 맡아온 농협이 통합 이후에도 독주를 이어갈 지 관심입니다.
      2026-09-14
    • 반도체 호재? 한국에너지공대 수시 모집 경쟁률 '31대 1'...개교 이래 최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개교 이래 가장 높은 수시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켄텍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00명 모집에 모두 3,113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최종 경쟁률 31.1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28% 증가한 수치로, 개교 이래 가장 높았던 지난해 경쟁률 24.33대 1을 경신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서남권 반도체 벨트 구축'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반도체·에너지·AI 분야의 연구 인재 육성에 대한
      2026-09-14
    • "반도체 팹 인재 육성 '속도'"...기업 참여 여부 '관건'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팹 양산에 따른 최우선 과제는 무엇보다 인력일 텐데요. 교육청이 AI·반도체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내놨습니다. 관건은 반도체 기업의 참여 여부입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기 가동 예정 시기는 오는 2030년으로,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입니다. 지역 인재 육성이 시급 과제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 싱크 : 김기숙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년국장 -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산업 성장이 실제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기 위해서 결
      2026-09-12
    • 전남광주교육청, 교육부 가이드북 '성소수자 삭제' 동의
      교육부가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해 논란인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청은 지난달 18일 교육부로부터 가이드북 초안에 대한 의견 제출을 요청받고 "일부 종교나 시민단체의 반발을 근거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을 냈다"며 "사회적 합의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포괄적인 표현을 사용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 이후 학생들
      2026-09-11
    • 대조기에 갯벌서 해루질하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대조기에 갯벌에서 해루질(맨손으로 어패류 등을 잡는 일)을 하던 70대가 숨졌습니다. 11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10분쯤 "해루질하러 들어간 두 명이 못 나오고 있는데 한명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서천군 비인면 해안가 일대 수색에 나서 장포해변갯벌체험장 부근에서 70대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전북 군산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와 함께 해루질에 나섰던 일행은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는
      2026-09-11
    • 국회 대정부질문 사흘째...'부동산·세제 개편' 격돌 전망
      국회가 11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에서 사흘째 대정부질문을 이어갑니다. 여야는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과 세제 개편안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공수 대결도 진행될 전망입니다. 대정부질문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출석합니다.
      2026-09-11
    • 파주 아파트서 30대 탈북 여성 시신...용의자는 해외 출국
      아파트에서 30대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 A씨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소방 당국과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집 안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부검 소견에서도 타살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이 지난달 초쯤
      2026-09-11
    • '완연한 가을' 한낮 24~29도...큰 일교차, 건강관리 '유의'
      금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 15도, 인천 16도, 광주 18도 등으로 10~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부산 28도, 전주 27도 등으로 24~29도를 기록하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한 가을볕으로 자외선 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 동부
      2026-09-11
    • 총리실, '韓사찰' 주장에 "지나치다 즉흥질의...엄중 경고"
      총리실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자신의 기자회견 중에 총리실 직원이 개입했다며 '사찰'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10일 배포한 보도 설명자료에서 "A 과장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개된 장소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 중이던 (한동훈 의원의) 기자회견 현장을 동료와 함께 우연히 지나치다 즉흥적으로 궁금했던 점을 질의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석이 제한된 기자회견장에 의도적으로 잠입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A 과장이 단체 대화방을 열고 질의한 이
      2026-09-10
    • KIA, 연장 11회 접전 끝 1대 2 '패'...NC전 8연패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연장 11회 접전 끝에 패했습니다. KIA는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와의 경기에서 1대 2로 승리를 내줬습니다. NC전 8연패입니다. 8회까지 0대 1로 끌려가던 KIA는 9회말 1사 1, 3루에서 김선빈의 좌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기회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11회초 1사 3루에서 NC 김주원의 안타로 한 점을 다시 내준 KIA는 이어진 11회말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나성범이 삼진, 김선빈이
      2026-09-10
    • 내년 9월 전남광주 고교 연합학력평가 첫 시행
      내년 9월부터 전남광주 지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 전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운영해 온 고교 수능 모의평가를 통합하고, 전산 채점과 개인별 성적분석표를 제공하는 지역연합학력평가를 내년 9월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평가 방식을 적용하며, 전남광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첫 시행한 뒤 오는 2028학년도에는 고1·2 학생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9-10
    • 李대통령 "피터팬 아빠 잊지 않겠다...발달장애인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피터팬 아빠 고(故) 전경철 씨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아들의 앞날을 걱정했던 아버지의 눈물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며 "마지막까지 걱정했던 아들의 내일을 잊지 않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아들의 내일을 걱정한 피터팬 아빠의 사연은 장애인 자녀를 둔 많은 부모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부모가 곁에 없어도 자녀가 홀로 남겨지지 않고, 보통의 일상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10
    •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경찰 조사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이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경찰 측은 "아직 고소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광주교대, 그림책 7,000여 권 갖춘 '어린이교육박물관' 개관
      광주교육대학교가 전국 교대 최초로 어린이교육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9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옛 본관에서 문을 연 '어린이교육박물관'은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7,000여 권의 그림책을 보유한 도서관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박물관은 무료로 운영되며, 유·초등 예비교사들이 참여하는 그림책 기반 융합수업과 창의놀이교육 등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9-10
    • 교육청 "삼전닉스, AI·반도체 고졸 인재 육성 상생 협력해야"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일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들을 향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과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기업 현장 중심 실습과 직무교육 강화 등 상생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선정된 광주공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나주공업고 등은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나 대학과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게 됩니다.
      2026-09-09
    • 오월단체 "5·18 정신 헌법 수록, 우선 추진해야"
      오월단체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우선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9일 성명을 내고, "여야가 5·18정신 수록에 찬성하면서도 정치적 쟁점과 엮어 논의를 미루고 있다"며 "이견이 없는 과제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5·18 폄훼 토론회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는데도 정치권이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며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더 늦춰서는 안 된다"고
      2026-09-09
    • 전남광주 수능 지원자 3만 1,704명...3% 감소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교육청은 내년도 수능 시험에 전년도보다 979명 줄어든 3만 1,704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원자 중 재학생은 2만 3,395명으로 전년도 대비 1,428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각각 412명, 38명 늘었는데 교육청은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해라 졸업생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9-08
    • 장성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용액 '0원'
      전남광주 장성군이 지난해 배분받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한 푼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장성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은 0%였습니다. 충남 부여군도 같은 기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액이 0원에 머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가 줄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가 10년간 모두 1조 원 규모를 지원하는 재원입니다. 투자계획이 우수한 지자체일수록 더 많은 기금을 가져가는 차등 배분 구조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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