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여전히 상당수의 수도권 조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수도권 잔류 인원이 174명에 달했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 83명이 수도권에 남아 있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49명,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각각 45명, 한국전력거래소도 18명이 수도권에 잔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는 1차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 잔류 기준과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해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