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신호 직진하다' 연쇄 추돌 사고로 2명 이송

    작성 : 2026-10-17 16:38:36 수정 : 2026-10-17 17:27:18
    ▲전남광주 광산구 쌍암동 사고 현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황색 신호에 직진하던 차량을 다른 직진 차량들이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23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황색 신호에 직진하던 카니발의 측면을 녹색 신호에 직진하던 시내버스와 오토바이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7살 여자아이와 오토바이 운전자인 4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카니발에는 4명,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오토바이에는 운전자 1명이 탑승했습니다.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신호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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