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 달리며 가을 만끽…'억새노을마라톤' 첫 개최

    작성 : 2026-10-17 20:54:49

    영산강변을 달리며 은빛 억새와 붉을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마라톤이 광주 서창억새축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광주 서구는 17일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에서 시민 2,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억새노을마라톤'을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 상무시민공원을 출발해 영산강변을 따라 5km와 10km 코스를 달리며 가을 풍경과 저녁노을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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