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관광재단이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1권역)의 일환으로, 로컬 협의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관광 콘텐츠 '남도노을사색'을 무안과 함평에서 각각 선보입니다.
'남도노을사색'은 '남도노을여행' 브랜드의 핵심 자원인 노을에 공연과 지역 미식, 체험을 더한 관광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관광프로그램의 시작과 공간 구성, 체험을 정하는 기준이 노을이 지는 순간이 됩니다.
노을이 질 무렵부터 이어지는 공연과 식사, 체험을 통해 '머무르다 물드는 하루'라는 남도노을여행의 브랜드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지역의 풍경과 미식, 문화를 함께 즐기는 저녁 여행을 제안합니다.
무안에서 시작하는 '남도노을사색'은 10월 23일 오후 5시 무안 톱머리해변(하늘별바다 힐링스테이)에서 황토갯벌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선셋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노을이 두 번 지는 저녁'이라는 제목으로 열립니다.
선셋 음악공연, 황토갯벌과 지역 특산물 이야기를 담은 로컬 다이닝, 아로마 향·텅드럼 사운드 체험, 티 케이터링이 이어지며, 제3회 하늘별바다 황토갯벌맨발축제와 연계해 운영합니다.
11월 7일 오후 4시 함평 주포한옥마을 노을정원에서는 '노을이 지붕을 넘는 저녁'이 열립니다.
마을 산책, 한옥마당 공연, 항아리에 구운 지역 식재료 상차림으로 구성되며, 대한민국 국향대전 방문객과 한옥마을 투숙객이 저녁 시간까지 함평에 머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숙박·식음·체험 사업체로 구성된 로컬 협의체가 기획하고 참여합니다.
협의체는 각자의 공간과 식재료, 체험 역량을 모아 콘텐츠를 기획하고, 예약 판매부터 현장 운영까지 함께 맡습니다.
공연은 일반 방문객에게 개방하고, 다이닝·체험 프로그램은 유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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