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서 백골 발견…경찰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작성 : 2026-10-21 22:39:28
    ▲ 서울 송파경찰서[연합뉴스]
    한강변에서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에 사람 뼈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람의 두개골과 다리뼈 등을 발견했습니다.

    유해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신원이나 범죄 연관성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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