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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국가산단 신청...'군 공항 이전 협상 물꼬'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의 핵심 변수였던 무안 국가산단 문제가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냈고, 무안군도 국토부 심의 일정이 나오면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참석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국가산단 대상 면적은 347만 제곱미터(105만 평)인데, 무안군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무안군수는 국토부로부터 심사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군 공항 이
      2026-08-06
    • '역대급 폭염인데..' 무안 아파트 화재로 정전…480세대 불편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 전기실에서 불이 나 48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폭염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3일 저녁 6시 47분쯤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 당국에 의해 불길은 모두 잡혔지만, 단지 내 488세대에 전기가 완전히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저녁 7시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지하 전기실 내부에 유독 가스와 연기가 아직 다 빠지지 않아 저녁 8시 반 기준 본격적인 복구 작업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
      2026-08-03
    •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분수령"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투자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관문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를 정할 제2차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리고, 배후 군사 시설 재배치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후 주민 투표와 유치 신
      2026-07-21
    • 무안 주청사 민관합동대책위,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주청사 관련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무안 민관합동대책위는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발표된 3개 청사 운영방향과 질의에 대한 답변은 전남 주민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다고 포문를 열었습니다. 특히 민 시장이 군 공항 이전,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광주확정, 광주청사 핵심권한 배치 등 통합에 따른 주요 사업과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반면 서남권이
      2026-07-15
    • 김원이 "산업은 광주, 행정은 전남…주청사 남악 배치가 균형발전 출발점"[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행정 기능을 균형 있게 배분하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경제나 산업은 아무래도 광주 중심으로 흘러갈 텐데 행정 중심까지 광주에게 집중되는 것 아니냐 하는 이런 우려들"이 있다며 지역 내 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광주가 산업과 경제의 중심 역할을 맡는 만큼 행정 기능은 전남이 담당하는
      2026-07-03
    • 민형배 임기 '첫날'...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 순회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시장은 무안과 순천, 광주 등 3개 청사를 모두 돌며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소외 우려를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의 운영 방안도 관심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가장 먼저 출근한 곳은 무안청사입니다. 민 시장은 무안청사에서 1호 업무지시를 내리고 반도체 산업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투자에 맞춰 공장을 조기에 완성시키고, 이재명
      2026-07-01
    •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인구문제 해법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절박한 서남권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청 이전 효과를 누려온 무안군과 무너진 인구 20만 회복이 시급한 목포시가 전남도청 기능 축소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조성된 남악 신도시. 당시 6만여 명이던 무안군의 인구가 일터를 찾아 전입해 온 주민들이 이어지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기반으로 인구정책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06-28
    • 추월하려던 오토바이 운전자, 좌회전 차량에 깔려 숨져
      전남 무안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추월을 시도하다 좌회전하는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26일 새벽 5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여성 A씨가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진하는 승합차의 왼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다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교차로는 추월이 금지된 왕복 2차로로, 신호등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6-26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X)을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등재기준(X)은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 부여되는 기준으로, 전남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확대 등재
      2026-06-08
    • 또 갈아엎은 양파밭..."'산지 폐기' 악순환 막아야"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는 안타까운 일이 올해도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애써 키운 양파지만, 팔아봤자 수확 인건비조차 건지기 힘든 상황 때문입니다. 되풀이되는 산지 폐기의 악순환을 막는 근적인 대책은 없을지 강동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양파밭입니다. 수확을 앞둔 알맹이 굵은 양파들이 트랙터 바퀴 아래 으깨집니다.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양파를 제 손으로 갈아엎는 이른바 '산지 폐기' 현장입니다. 풍년이 들었지만 역설적으로 농민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2026-05-27
    • 민주당 서남권 단체장 후보들,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 제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서남권 4개 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목포·무안·영암·신안을 하나의 산업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을 공동으로 제안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는 20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전남광주 서남권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략 요충지이자 성장판"이라며 "경쟁을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대
      2026-05-20
    •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현장서 카드뮴 검출...수색 중단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이 카드뮴 검출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7일 오후 3시쯤 무안국제공항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뮴은 사고 발생지점인 로컬라이저 인근 토양에서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출 수치는 국내 안전기준치를 넘지 않았지만, 현장 요원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돼 철수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재수색에는 경찰과 군·소방, 항철위 관계자와 유가족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무안군 가격 하락 대응 양파 소비촉진...공직자 700여 명 공동구매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공직자 700여 명이 조생양파 5.6톤(5kg들이 1,134망)을 공동구매하는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입산 양파 물량 증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무안 양파의 산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전국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무안 양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햇양파 3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4-24
    • 民, 무안 김산·완도 우홍섭 공천...여수는 김영규·서영학 결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2일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2명을 추가 확정 발표했습니다. 2인 결선이 치러진 무안군에서는 김산, 완도군에서는 우홍섭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러진 여수시의 4인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영규·서영학 예비후보 2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4일~25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진행됩니다. 이날 2곳의 공천자가 추가
      2026-04-22
    • 고속도로 200m 역주행 차량 '쾅'...진입로 착각한 70대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8일 오전 11시 5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광주고속도로(무안공항 방면)에서 70대 남성 A씨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나와 우회전해 고속도로로 들어가야 하지만 좌회전하면서 역주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차량은 200m 가량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2026-04-08
    • '광주 군 공항→무안 망운면 낙점'...남은 절차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되면서, 18년 동안 정체됐던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최종 부지 확정까지는 거쳐야 할 행정 절차가 많습니다. 국방부는 조만간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꾸립니다. 이 위원회는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 부처와 지자체·전문가 등이 참
      2026-04-02
    • "살기 싫다"며 자신의 집에 불 지른 70대
      "살기 싫다"며 집에 불을 지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에는 70대 남성 A씨가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집을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살기 싫어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불이 난 집에 세들어 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입원시키는 한편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1조 3천억 대 지원책 제시
      【 앵커멘트 】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해 무안 군민들에게 1조 원이 넘는 지원책을 공개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의 분수령이 될 국방부 주관 주민설명회가 무안군에서 열렸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정부와 광주시가 내놓은 1조 3천억 원대 지원 사업입니다. 기부대양여 차액 6,400억 원과 광주시 자체조달 1,500억 원, 각종 정부 정책지원금 5,700억 원을 비롯해 무안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지정 등이 포
      2026-04-01
    • 무안군 드론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무안군이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전문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드론 방제는 5대를 긴급 동원해 양돈농장 88호에 일제히 투입해, 인력이나 기존 소독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과 고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차량 6대 투입,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 소독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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