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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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드레일 충돌 교통사고 잇따라…3명 중상
      전남광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라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10분쯤 무안군 삼향읍 편도 2차선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가 도로 옆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운전자는 호흡과 맥박은 되찾았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하의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도 6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60대 동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
      2026-09-10
    • "무안 1조 원 지원, 6,500억 원 마련 난관…정부·광주 분담 논의 필요"[와이드이슈]
      광주 군공항 이전에 따른 무안 지원액 1조 원 가운데 개발이익으로 충당하려던 6,500억 원을 당초 계획대로 마련하기 어려워지면서 광주시와 중앙정부의 재원 분담을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 망운면 일대가 확정된 이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과 관련해 "무안이 요구했던 것이 세 가지다. 민간공항 선 이전 이건 당연히 가능한 일이고 무안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이것은 100만 평의 산업단지를 조성
      2026-09-07
    • 세계자연유산 등재 무안 갯벌...행복한 축제의 장 펼치다
      【 앵커멘트 】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무안 황토갯벌축제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행복한 축제의 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무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데다 지역 발전에 고무적인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 해제면 해안가에 드넓게 펼쳐진 황토 갯벌. 2001년 전국 최초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무안 갯벌에서 무한한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갯벌에서 장어를 잡는 체험과 뻘속을 드나드
      2026-09-03
    • 서삼석 의원, 제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 취임 "축구로 여야 소통 협력"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이 제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국회의원축구연맹은 26일 국회운동장에서 제22대 회장 취임식과 축구대회를 열고 서 의원의 취임을 공식화했습니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국회의원과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1997년 출범한 국회의원축구연맹은 30여 년 동안 여야 국회의원 80여 명이 참여해온 대표적인 의원단체입니다. 특히 1998년 제1회 한일의원 친선축구대회를 시작으로
      2026-08-26
    • "무안의 대전환 시작됐다"…'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국토교통부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 평(3.47㎢)을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작년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입니다. 무안군은 이번 후보지 지정을 무안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
      2026-08-25
    • 전남광주 첫 조직 개편 공직사회 의견 수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25일 광주와 무안청사에서 직원 설명회를 엽니다. 시는 조직 개편 취지를 설명하고 직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지만, 청사 균형 배치와 핵심 부서 배분을 두고 일부 공무원 노조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직 개편안은 오는 31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조례규칙심의회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6-08-25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에서 펼쳐지는 무안황토갯벌축제 29일 개막
      무안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황토갯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체험형 축제로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개막일인 29일에는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을 열어 세계가 인정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의미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어 국내 최장 1.
      2026-08-17
    • 무안 국가산단 신청...'군 공항 이전 협상 물꼬'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의 핵심 변수였던 무안 국가산단 문제가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냈고, 무안군도 국토부 심의 일정이 나오면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참석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국가산단 대상 면적은 347만 제곱미터(105만 평)인데, 무안군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무안군수는 국토부로부터 심사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군 공항 이
      2026-08-06
    • '역대급 폭염인데..' 무안 아파트 화재로 정전…480세대 불편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 전기실에서 불이 나 48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폭염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3일 저녁 6시 47분쯤 전남광주 무안군의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 당국에 의해 불길은 모두 잡혔지만, 단지 내 488세대에 전기가 완전히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저녁 7시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지하 전기실 내부에 유독 가스와 연기가 아직 다 빠지지 않아 저녁 8시 반 기준 본격적인 복구 작업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
      2026-08-03
    •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분수령"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 원을 투자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관문인 광주 군 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를 정할 제2차 선정위원회가 오는 28일 열리고, 배후 군사 시설 재배치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이전 후보지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후 주민 투표와 유치 신
      2026-07-21
    • 무안 주청사 민관합동대책위,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주청사 관련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무안 민관합동대책위는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발표된 3개 청사 운영방향과 질의에 대한 답변은 전남 주민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다고 포문를 열었습니다. 특히 민 시장이 군 공항 이전,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광주확정, 광주청사 핵심권한 배치 등 통합에 따른 주요 사업과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반면 서남권이
      2026-07-15
    • 김원이 "산업은 광주, 행정은 전남…주청사 남악 배치가 균형발전 출발점"[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행정 기능을 균형 있게 배분하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경제나 산업은 아무래도 광주 중심으로 흘러갈 텐데 행정 중심까지 광주에게 집중되는 것 아니냐 하는 이런 우려들"이 있다며 지역 내 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광주가 산업과 경제의 중심 역할을 맡는 만큼 행정 기능은 전남이 담당하는
      2026-07-03
    • 민형배 임기 '첫날'...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 순회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시장은 무안과 순천, 광주 등 3개 청사를 모두 돌며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소외 우려를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의 운영 방안도 관심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가장 먼저 출근한 곳은 무안청사입니다. 민 시장은 무안청사에서 1호 업무지시를 내리고 반도체 산업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투자에 맞춰 공장을 조기에 완성시키고, 이재명
      2026-07-01
    •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인구문제 해법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절박한 서남권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청 이전 효과를 누려온 무안군과 무너진 인구 20만 회복이 시급한 목포시가 전남도청 기능 축소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조성된 남악 신도시. 당시 6만여 명이던 무안군의 인구가 일터를 찾아 전입해 온 주민들이 이어지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기반으로 인구정책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06-28
    • 추월하려던 오토바이 운전자, 좌회전 차량에 깔려 숨져
      전남 무안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추월을 시도하다 좌회전하는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26일 새벽 5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여성 A씨가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진하는 승합차의 왼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다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좌회전하는 승합차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교차로는 추월이 금지된 왕복 2차로로, 신호등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6-26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X)을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등재기준(X)은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 부여되는 기준으로, 전남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확대 등재
      2026-06-08
    • 또 갈아엎은 양파밭..."'산지 폐기' 악순환 막아야"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는 안타까운 일이 올해도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애써 키운 양파지만, 팔아봤자 수확 인건비조차 건지기 힘든 상황 때문입니다. 되풀이되는 산지 폐기의 악순환을 막는 근적인 대책은 없을지 강동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양파밭입니다. 수확을 앞둔 알맹이 굵은 양파들이 트랙터 바퀴 아래 으깨집니다.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양파를 제 손으로 갈아엎는 이른바 '산지 폐기' 현장입니다. 풍년이 들었지만 역설적으로 농민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2026-05-27
    • 민주당 서남권 단체장 후보들,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 제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서남권 4개 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목포·무안·영암·신안을 하나의 산업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을 공동으로 제안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는 20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전남광주 서남권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략 요충지이자 성장판"이라며 "경쟁을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대
      2026-05-20
    •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현장서 카드뮴 검출...수색 중단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 작업이 카드뮴 검출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7일 오후 3시쯤 무안국제공항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뮴은 사고 발생지점인 로컬라이저 인근 토양에서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출 수치는 국내 안전기준치를 넘지 않았지만, 현장 요원들의 안전 문제가 제기돼 철수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재수색에는 경찰과 군·소방, 항철위 관계자와 유가족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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