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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가격 하락 대응 양파 소비촉진...공직자 700여 명 공동구매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공직자 700여 명이 조생양파 5.6톤(5kg들이 1,134망)을 공동구매하는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입산 양파 물량 증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무안 양파의 산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전국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무안 양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햇양파 3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4-24
    • 民, 무안 김산·완도 우홍섭 공천...여수는 김영규·서영학 결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2일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2명을 추가 확정 발표했습니다. 2인 결선이 치러진 무안군에서는 김산, 완도군에서는 우홍섭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러진 여수시의 4인 본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영규·서영학 예비후보 2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4일~25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진행됩니다. 이날 2곳의 공천자가 추가
      2026-04-22
    • 고속도로 200m 역주행 차량 '쾅'...진입로 착각한 70대
      무안국제공항 인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8일 오전 11시 5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광주고속도로(무안공항 방면)에서 70대 남성 A씨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정상 주행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나와 우회전해 고속도로로 들어가야 하지만 좌회전하면서 역주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차량은 200m 가량 역주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2026-04-08
    • '광주 군 공항→무안 망운면 낙점'...남은 절차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되면서, 18년 동안 정체됐던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국방부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최종 부지 확정까지는 거쳐야 할 행정 절차가 많습니다. 국방부는 조만간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꾸립니다. 이 위원회는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 부처와 지자체·전문가 등이 참
      2026-04-02
    • "살기 싫다"며 자신의 집에 불 지른 70대
      "살기 싫다"며 집에 불을 지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에는 70대 남성 A씨가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집을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살기 싫어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불이 난 집에 세들어 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입원시키는 한편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1조 3천억 대 지원책 제시
      【 앵커멘트 】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해 무안 군민들에게 1조 원이 넘는 지원책을 공개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의 분수령이 될 국방부 주관 주민설명회가 무안군에서 열렸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정부와 광주시가 내놓은 1조 3천억 원대 지원 사업입니다. 기부대양여 차액 6,400억 원과 광주시 자체조달 1,500억 원, 각종 정부 정책지원금 5,700억 원을 비롯해 무안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지정 등이 포
      2026-04-01
    • 무안군 드론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무안군이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전문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드론 방제는 5대를 긴급 동원해 양돈농장 88호에 일제히 투입해, 인력이나 기존 소독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과 고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차량 6대 투입,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 소독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26-02-22
    • 무안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 19번째 발생...전남서 3번째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 3천500마리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또 발생 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무안군 내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접한 6개 시·군(무안·함평·나주·영암·목포·신안)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2026-02-21
    • 첫 국산 레몬 '제라몬'...풍부한 즙으로 수입 레몬 대체
      【 앵커멘트 】 지난해 첫선을 보인 국산 레몬 품종 제라몬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농업진흥청이 개발한 제라몬은 친환경 재배로 안전성이 뛰어난 데다 액즙이 풍부해 수입 레몬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라몬 수확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농장 비닐하우스안이 새콤한 레몬 향으로 가득합니다. 화분에 심어진 나무마다 어른 주먹만 한 레몬이 4~50개씩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2023년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 첫 수확에 성공한 국산 레몬 품종인 제라몬으로, 2백여 그루
      2026-02-10
    • [영상]전남 무안 망모산서 불...1시간 반 만에 완진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30분여 만에 완진됐습니다. 1일 오후 3시쯤 일로읍 망모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18명과 헬기 2대 등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산림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인 오후 4시 반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2026-02-01
    • [영상] 연일 건조한 날씨...전남 화재 피해 잇따라
      건조한 날씨에 전남에서 화재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창고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낮 1시 5분쯤에는 신안군 자은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내부에 있던 조립식 주택 1채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제주항공 참사' 콘크리트 둔덕 시공사 등 11곳 압수수색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과 관련해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22일 오전 서울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로컬라이저 관련 업체 등 9개 기관 사무실 11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입니다. 경찰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설계 업체와 시공사, 감리업체 등을 상대로 콘크리트 둔덕 형태의 로컬라이저 설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와 증거
      2026-01-22
    • 김산 군수, 청와대 전격 방문 '반도체 클러스터·대기업 유치' 본격화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KTX, 풍부한 가용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무안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
      2026-01-16
    • 전남 무안서 1t 화물차 갓길 보행자 덮쳐…60∼70대 여성 2명 숨져
      13일 오전 7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을 걷고 있던 60∼70대 여성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곡선 구간을 주행하던 화물차 운전자 A씨가 보행자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에게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등 위법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3
    •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 4주 연속 상승 '눈길'...'AI 호재' 무안·목포 주도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전남지역은 4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
      2025-12-25
    • "무안 군민 공감대가 핵심"...김산 군수, 군 공항 이전 절차 투명성 강조[와이드이슈]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김산 무안군수가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 군수는 앞으로 부지 선정 절차와 관련해 "군 공항 이전 특별법에 따라 국방부의 예비후보지 검토와 승인, 주민투표를 거친 유치 신청 순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군수는 "과거와 같은 일방적인 후보지 선정 방식으로는 더 이상 주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며 명확한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사업의 핵심 관건은 결국 주민 수용성 확보에 있다"며, 정부와 광주시의 실질적
      2025-12-24
    •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본격 착수...40일간 진상규명 돌입
      국회는 22일 제430회 국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과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본회의 통과로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기 위한 범국가적 조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9인, 국민의힘 7인, 비교섭단체 2인 등 총 18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맡았습니
      2025-12-22
    • 무안공항 범군민대책위원회 구체적·실행력 있는 방안 명문화 요구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대응 범군민대책위원회가 19일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과 관련해 입장문을 냈습니다. 범대위는 우선 무안국제공항 개항 때부터 이어져 온 갈등 상황이 관계기관들이 대화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의미있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발표가 일방적인 추진이 아닌 정부 주도 아래 협력과 소통의 틀을 마련했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해묵은 갈등을 해소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덧
      2025-12-19
    • '부지 확정해도 첩첩산중' 광주 군 공항 이전, 재원 마련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무안군, 정부 등 6자의 극적인 합의로 군 공항 이전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는데요. 하지만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그 구체적인 해법은 여전히 안갯속이어서 합의문에 명시된 '정부의 적극적 지원' 문구를 실질적인 국비 투입으로 끌어내는 과제가 남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TF의 공동 합의로 이르면 올해 안에 무안군 일대가 '예비이전 후보지'로 지정됩니다. 이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전후보지'를 선정하고, 주민투표와 지자
      2025-12-18
    • 정진욱 의원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 상생의 전환점...서남권 도약의 기회로"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은 18일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와 관련해 "역대 정부가 풀지 못했던 난제를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책임 있는 조정 리더십으로 해결의 궤도에 올려놓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17일 대통령실 주도로 열린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 6자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성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이 자리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대한 공동 발표문에 서명하며 상생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성과에 대해 "국가가 갈등을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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