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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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한 고분 문화 핵심”…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유산 됐다
      함평군은 3~5세기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변천사를 집약하고 있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14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은 지난 2월 25일 국가유산청의 사적 지정 예고 이후 관계 전문가 검토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으로.함평군 최초의 사적 지정이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유산사에 의미가 큽니다. 지정 명칭은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며, 소재지는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산170-12 일원입니다. 지정 면적은 총 54필지 72,789㎡로, 문화유산구역 12필지 14,059㎡와 문화유
      2026-05-14
    • 이윤행 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광주-함평 20분 메가시티는 생존 전략"[와이드이슈]
      함평군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와의 생활권 통합을 기반으로 한 정주·산업 구조 재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지역 전략과 관련해 "'광주-함평 20분 메가시티'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우리 함평의 생존 전략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지리적으로 광주와 인접해 있음에도 실질적인 생활권 연결이 부족한 점을 짚으며 "함평은 광주가 가깝지만 실제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교통·주거 산업 기반은 아직 부족하다.
      2026-05-07
    •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함평 인구 줄고 경제 활력 잃어…이대로 가면 미래 장담 못해"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6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광주 전남 지역에 14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22대 총선과 지난해 담양군수 재선거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조국혁신당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와 함께 지역 현안과 함평군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2026-05-06
    • 해조류·나비 등 생태계의 소중함 만끽
      【 앵커멘트 】 완연한 봄기운 속에 전남 곳곳이 다채로운 생태 축제로 물들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의 해결책으로 떠오른 해조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오늘 개막했고, 함평에서는 화려한 나비들의 생명력 넘치는 군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치 깊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온 듯한 미디어 터널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기후 위기의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의 미래 가치를 조명하는 '프레(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완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2026-05-02
    • 차선 변경 승합차 경운기 들이받아...2명 숨져
      차선을 바꾸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의 한 4차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카니발이 차선을 변경하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카니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3
    • 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장터 "편하고 없는 게 없어요"
      【 앵커멘트 】 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에겐 장 한번 보러 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집 나서는 것도 고된 데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서 뭐 하나 사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장터가 운행 중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골 마을에 트럭 한 대가 도착합니다. 트럭 안에는 라면과 조미료, 주류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일찌감치 기다리던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합니다. 농촌 마을 주민들은 마트 한 번 가려면 읍·면 소재지까지 가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데, 농
      2026-03-18
    • '천정부지' 금값에 함평 황금박쥐상 가치 386억 원...14배 뛰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국내 금 가격으로 순금으로 제작된 전남 함평의 대표 조형물 황금박쥐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7일 함평군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순금 3.75g(한 돈) 가격은 103만 4천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 함평군이 순금 162㎏·은 281㎏으로 제작한 황금박쥐상의 가격도 386억 7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황금박쥐상은 가로 1.5m, 높이 2.1m 규모 은으로 된 원형 조형물과 오로지 순금으로 만든 6마리의 황금박쥐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
      2026-01-27
    • 함평군 마산리 고분군 중심 130억 규모 역사문화권 조성
      함평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함평의 핵심 유적인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마산리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서도 드물게 전방후원형과 원형 고분이 함께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으로, 마한 정치집단의 위계와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신흥동 유물산포지는 주거
      2026-01-01
    • 불의 꽃 피운다...함평군, 송년의 밤 '낙화놀이' 개최
      전남 함평군이 한 해의 마지막 밤을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로 장식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엽니다. 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 송년의 밤 낙화놀이'를 31일 저녁 7시부터 함평엑스포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합니다.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싸 불을 붙이는 우리 고유의 불꽃놀이로, 불꽃이 비처럼 흩날리며 겨울밤을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는 전통 세시풍속입니다. 함평군은 사계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겨울빛축제와 연계해, 한 해의 마지막 밤에 낙화놀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모여 액운을 태우고 새해의
      2025-12-28
    •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 '겨울 기차마을'로 변신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가 겨울을 맞아 따뜻한 감성의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돼 관광객을 맞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를 맞아 추억공작소 전시 공간을 '겨울 기차마을' 콘셉트로 새롭게 연출해 정감 어린 겨울 풍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는 약 2.5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해 겨울 감성을 전하는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추억공작소 입구에 마련된 '함평역'의 기차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와 전나무 잎 가랜드로 꾸며져 겨울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추억공작소는 1960~
      2025-12-22
    • "방사능 위험구역에 국가 가축 유전자원을?"...함평군민, '결사 항전' 선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을 반대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저지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 주민의 생존권과 국가적 안전을 무시한 이번 사업의 원천 무효를 선언하며 강력한 투쟁에 나섰습니다. 범대위는 이전 예정지인 신광면 송사리·보여리 일원이 한빛원전으로부터 불과 25km 이내인 '방사선 비상계획구역(긴급보호조치계획구역)'에 포함돼 원전 사고 발생 시 인명 대피가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하는 고위험 지역임을 강조했습니다. 범대위는 "사람조차 대피 교육을 받아야 할
      2025-12-19
    • '함평 국향대전' 성황리 폐막...'겨울빛 축제'로 성공 이어간다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7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전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전남 함평군은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17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6천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번 축제는 회전목마와 대관람차 등 대형 국화 조형물, 국화 분재, 나비의 가을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
      2025-11-10
    •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5개 시·군 공동건의문 전달
      전남·북 5개 시·군 단체장이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공동으로 건의했습니다. 영광·함평·군산·부안·고창 단체장들은 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며 10만 명 서명부와 공동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서해안철도는 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목포를 잇는 110km 구간으로, 사업비는 약 4조 7,900억 원 규모입니다.
      2025-11-05
    • 함평서 중앙선 침범한 경차...오토바이 치어 50대 숨져
      전남 함평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마주 오던 경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4일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쯤 함평군 나산면 이문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 A씨가 중앙선을 침범하며 마주 오던 70대 남성 B씨의 경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입니다.
      2025-11-04
    • 국화 향기·갈대 물결·섬 정취.. 남녘 가을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가는 전남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축제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국화 향기부터 섬의 정취까지 전남의 가을을 물들일 축제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형형색색 국화꽃이 가을 하늘 아래 만발했습니다. 100만 송이가 넘는 국화가 함평엑스포공원을 가득 메웠습니다. 국화로 꾸며진 마법의 성과 공룡 조형물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 이기쁨 / 광주광역시 오치동 - "국화가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즐겁게 관람 중이고요. 국화 보니까 가을이 온 것 같아서 마음
      2025-10-24
    • 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특별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전라남도 함평군은 국향대전 기간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유치한 국내 여행사와 전세 버스 운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장료의 25%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함평군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자는 국향대전 기간 황소의문 주차장(제1주차장) 내 지급 창구(자동차극장 매표소)에 관광객 유치보상금 지급 신청서와 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됩니
      2025-10-23
    • 한글서예 거장 '평보 서희환, 귀향서예전' 함평서 개막
      한글서예의 거장 평보(平甫) 서희환 서거 30주기를 맞아 고향 함평에서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립니다. 함평군은 함평 출신 서예가 평보 서희환 서거 30주기 특별기획전 '평보서희환, 귀향서예전'을 21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한글서예의 개척자 평보 서희환의 작품세계를 고향 함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회고전입니다. 특히, 함평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해 한글서예의 미학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서희
      2025-10-19
    • 함평 국도서 화물차 간 추돌...70대 운전자 숨져
      전남 함평의 한 국도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아 7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3일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쯤 함평군 신광면 23번국도 편도 1차선 도로(영광 방면)에서 70대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앞서가던 트럭에 탑승해 있던 70대 운전자와 동승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앞서가던 트럭을 보고 속도를 줄이지
      2025-10-13
    • 금호타이어 공장 신설 계획 발표했지만...비용 마련 '첩첩산중'
      【 앵커멘트 】 지난 5월 화재로 2공장 전체와 1공장 일부가 불탄 금호타이어가 오는 2027년 말까지 연 530만 본을 생산할 수 있는 함평공장을 신설합니다. 이후, 광주공장 부지를 매각한 뒤 2단계 함평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인데, 이전 비용 마련이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7일부터 화재 피해를 입지 않은 1공장의 시험가동을 시작한 금호타이어. 올해 안에 하루 4천 본을 생산하고, 내년부터는 1만 본을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함평 공장 신설도 동시에 추진합니다. 우선 6,609억 원
      2025-09-25
    • 李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무안·함평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6개 읍면에 대해 18일 오후 8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주민에 대해서는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는 빠른 시일 안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달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무안과 함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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