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 교통안전 개선에 5천만 원 기부…임직원 뜻 모아

    작성 : 2026-10-17 16:40:11
    ▲현대제철 순천공장,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5000만 원 전달 [현대제철 순천공장]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한 5천만 원을 지역 교통안전 시설 확충에 지원했습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순천시청에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열고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H형 빛나는 도로'는 횡단보도 주변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장치 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24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 동안 순천지역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 순천뿐 아니라 당진과 인천, 포항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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