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습니다.
정부 예산안과 별개로, 내년에 행정 통합 지원금 5조 원도 지원됩니다.
이 가운데 1조 5,000억 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에 쓰입니다.
반도체 산단에 공급하는 전력과 용수 시설도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아 조기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통합의 힘을 국가의 투자로 연결하고 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서 그 성과를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변화로 반드시 돌려드리겠습니다"
전남광주는 인공 지능과 반도체 핵심 사업 등을 추가로 반영해 전체 국비를 5,000억 원 이상 더 확보할 계획입니다.
행정 통합 이후 확보한 국비가 미래 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BC 신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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