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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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두 달 지난 전남광주는 아직도 '조직 개편 중'
      【 앵커멘트 】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이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두 달을 맞았지만, 아직 첫 조직개편안조차 매듭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3개 청사 간 기능 배분을 둘러싸고 시의회에서만 30건이 넘는 수정 요구가 쏟아진 데다 공무원 노조의 반발까지 겹치면서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달 31일 4실 8본부 27국 체제에 맞춰 광주와 무안, 동부 3개 청사에 기능을 나누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공은 시의회로 넘어갔는데,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
      2026-09-06
    • "갈등, 미룬다고 해결되지 않아… 4년 내내 싸우다 '통합 회의론' 불거지면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조직 개편과 인사 등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장기간 끌 경우, 행정에 대한 불신을 넘어 통합 자체에 대한 회의론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출범 두 달을 맞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시정 운영 평가를 묻는 질문에 "(출범) 두 달 남짓 지난 지방 정부를 평가하는 것은 좀 과하다. 다만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40년 분도 이후 다시 하나의 행정체제로 통
      2026-09-04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광주 5개 구→시 전환?' 법 개정안 놓고 찬반 논쟁...쟁점은?
      【 앵커멘트 】 옛 광주 5개 자치구를 일반시로 전환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지역 내에서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필수 조치라는 입장과 광주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박성호 기자가 쟁점을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지난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주 5개 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재의 행정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행정법상 자치구와 시군이 갖는 행정ㆍ재정적 권한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지난 10일, 옛 광주
      2026-08-29
    • '반쪽짜리 계획서' 제출...전남 의대 설립 9부 능선서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전남의 신규 의대 설립이 9부 능선에서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견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통합특별시는 결국 반쪽짜리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교육부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를 최종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는 교육부가 요구했던 9개 항목을 모두 담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경북과 전남광주에 시설·용지 확보 방안, 교원 확보 계획 등 9개 항목을 작성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
      2026-08-21
    • 통합 무산에 '반쪽짜리' 계획서...전남 의대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의 신규 의대 설립이 9부 능선에서 좌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견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통합특별시는 결국 반쪽짜리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교육부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를 최종 제출했습니다. 계획서에는 교육부가 요구했던 9개 항목을 모두 담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7일 경북과 전남광주에 시설·용지 확보 방안, 교원 확보 계획 등 9개 항목을 작성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
      2026-08-20
    • 광복절 연휴 둘째날, 전국 곳곳 비소식…남부 최대 200㎜ 폭우
      광복절 연휴 둘째날이자 일요일인 16일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20~60㎜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전북 30~80㎜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 50~1
      2026-08-15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1달, 산후진통 극심…정치권이 답 찾아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지 약 두 달이 지났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민생 현안 해결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준호 의원: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하반기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을 하시게 됐습니다. 의원님께서는 행정안전위원회를 희망하신 걸로 아는데요. 의원님만의 계획도 있
      2026-08-03
    • '교육·교통만 2,000억...국비보조 57건도 차질' 특별시 재정 빨간불
      【 앵커멘트 】 국비 예산 활동에 소극적인 이유는 또 있습니다. 국비 사업은 대부분 통합특별시 예산이 매칭돼야 하는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 예산을 맞추기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만 4,000억 원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거쳤지만, 올 하반기에만 광주권의 예산 부족분은 3,620억 원에 달합니다. 당장 지급해야 하는 의무적 경비가 2,550억 원, 국비 보조사업에 매칭해야 할 시비가 1,070억 원입니다. 의무적 경비에는 지방교육재정
      2026-07-20
    • 민형배 "정부 지원 20조, 기존 국비사업 대체 아닌 순증 효과 있어야"[와이드이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정부가 약속한 최대 20조 원 규모의 통합 지원은 기존 국비사업을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에 실질적인 재정 여력을 더하는 순증 효과를 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의 재정 지원 방향과 관련해 "가능하면 우리에게 순증 효과가 있는, 그러니까 우리에게 교부금이 됐든 특별 지원금을 어떤 현금 형태로 주면 우리가 가장 좋겠다,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신규 국가사
      2026-07-08
    • 민형배 시장 "통합과 반도체 산단의 기회, 제대로 살려 힘 가져야"[와이드이슈]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를 지역의 산업 구조와 미래를 바꿀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효과를 확산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해 "'전라도 천 년의 역사에서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이다' 그렇게 이제 말씀을 드렸는데"라며 "우리의 혼을 흔들어 깨운다는 것은 우리가 근본적인 어떤 변화로
      2026-07-08
    • 민형배 시장 "반도체 산단,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초대 전
      2026-07-07
    •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 체질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과 동시에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한 가운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재정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통합특별시의 재정 상황을 진단하며 "특별시의 재정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백 부위원장은 통합 이후 재정자립도는 27.3%에 불과하고 지방채 규모도 약 3조 6천억 원을 넘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재정 소요가 약 5,030억 원에 달하는 반면
      2026-07-07
    • 전남광주 통합은 됐지만...'화학적 결합'은 험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지만, 공무원 내부 갈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무안청사에는 통합에 회의적인 현수막으로 가득하고, 광주청사에서는 근무지 불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호 불만이 표출되면서 공무원 내부 익명 게시판은 폐쇄되기까지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주변에는 통합에 회의적인 현수막들로 가득합니다. "알맹이는 광주로, 껍데기만 전남으로", "전남에 재정부담, 광주에 핵심부서, 이럴 거면 헤어지자"는 등 통합에 대한 불만
      2026-07-03
    • 임문영 국회의원 "'광주냐 전남이냐' 생각 버려야...우리 성과 따라 역사 바뀐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광역 경제권의 출발과 함께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도 추진이 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임문영 의원: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 공식적으로 출범을 했습니다. 지역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2026-07-01
    •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압도적 성장으로 새 역사 문 활짝 열겠다"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새벽 무안청사에서 열린 특별시의회서 취임사를 통해 시정운영 원칙으로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시하며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새 역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남·광주는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러움을 당했음을 상기했습니다. 이어 1980년 5월 신군부의 총칼 앞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버텼지만, 그만큼 존중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억지로 갈라지고 이후 경쟁과
      2026-07-01
    • 조정관 교수 "통합 목적은 '잘 먹고 잘 사는 것'...지역경제 파이 키워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 자원을 둘러싼 경쟁이 아니라 지역경제 규모를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합의 본질에 대해 "이번 통합의 목적이 사실 뭐냐면 잘 먹고 잘 살아보자 아니겠느냐"라며 "우리 광주·전남이 지금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 너무 뒤처져 있고 또 현재 지방소멸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마침 이재명 대통령이 한번 크게 지원을 해준다는데 이거 받아가지고 우리가 잘 먹고 잘
      2026-06-29
    • 조정관 교수 "통합 청사보다 중요한 건 산업·공공기관 재배치"[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합의 성공 여부는 청사보다 산업과 공공기관 재배치, 그리고 지역 간 협력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달려 있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통합특별시 청사 배치와 관련해 "기능적으로 세 개의 청사는 분명히 둬야 됩니다만 중심점은 어디다 둘 거냐라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산업을 어디에 유치할 것인가"라며 청사 위치보다 산업 배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교수는 현재
      2026-06-29
    •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인구문제 해법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절박한 서남권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청 이전 효과를 누려온 무안군과 무너진 인구 20만 회복이 시급한 목포시가 전남도청 기능 축소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조성된 남악 신도시. 당시 6만여 명이던 무안군의 인구가 일터를 찾아 전입해 온 주민들이 이어지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기반으로 인구정책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06-28
    • 조정관 전남대 정외과 교수 "통합은 이제부터…거버넌스 구축이 관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6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제 다음 주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합니다.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 목표인 5극 3특이 첫 현실화되는 만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님을 모시고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출범 이후 풀어가야 할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조정관 교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 1월부터 행정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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