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이재명 공소취소' 장관?...'풉' 터진 김영진, 아니, 아닙니다[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8-31 19:38:08
    "김승원, 대장동 변호사 아냐...검찰 사법개혁 해박"
    "법무부 장관, 개별사건 공소취소 권한 없어...그만"
    "중수청·공소청 출범, 조직 안정...협력 협업 최적격"
    "강신철, 정통 작전통...전작권 환수, 3사 통합 적임"
    "90년생 용혜인, 조국당 이해민, 친문적자 김경수"
    "친정청래파 포위?...호사가들 얘기, 진보 단합 인사"

    △유재광 앵커: 김승원 법무부 장관 지명자. 국민의힘에서는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대장동 변호인 하지 않았냐. 그런 얘기도 하고.

    결국 이거 이재명 공소취소 이제 대놓고 하려는 법무부 장관 임명 아니냐.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김영진 의원: 김승원 장관 지명자가 직접적으로 대장동 변호인으로 활동한 적은 없습니다. 이제 대장동에 대한 여러 정치적 사건 수사에 관한 정치적인 입장이나 대응에 대해서 같이 활동을 했던 적은 있지만.

    직접 이재명 전 대표의 변호인으로 활동한 적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사실이 아닌 거는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고요.

    그리고 공소취소 관련해서는 저도 뭐 방송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조작기소 관련한 사안들은 정확하게 진상을 확인하고 조치하는 게 필요하지만, 그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국민의 의견을 잘 들어서 판단할 문제다.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 급하게 그 문제를 추진해 나가고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을 지휘해서 공소취소를 하려면 할 수는 있나요? 그런데.

    ▲김영진 의원: 지금은 현재는 법무부 장관이 개별 사건에 대한 지휘를 하지 않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공소 검사에 관한 지휘권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개별적인 사건에 대해서 공소를 취소하라. 그런 권한은 현재는 없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왜 국민의힘에서는 계속 '저거 공소 취소할 거다. 공소 취소할 거다' 이러고 있는 건가요?

    ▲김영진 의원: 그건 정치적인 문제로 사실은 공소취소 문제를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소재로 약방의 감초처럼 뭐 말할 때마다 꺼내는 거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는 행위라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국방부 장관에는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지낸 4성 장군 출신,

    왜 웃으시나요? 공소취소 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왠지. 웃으시는 거 보니까

    ▲김영진 의원: 아니, 아닙니다.

    △유재광 앵커: 아닙니까? 강신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른바 방위 출신 국방장관에서 사성장군 출신 국방장관, 이거는 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김영진 의원: 저는 이제 전시작전권 환수와 그다음에 육군, 공군, 해군 사관학교 통합의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대한 문제.

    그리고 군의 전력화와 그다음에 안보에 관련한 작전 이런 문제들에 관해서 잘 만드는 게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정통 군 출신인 강 장관을 지명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한마디로.

    보니까 강신철 장관 후보자는 합참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그리고 영관 장교 시절엔 한미연합사의 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한미 연합군 전력에 관한 협의와 논의를 직접적으로 해 왔고,

    우리 군의 작전 전체에 대한 전략을 짰었던 작전 최고 참모였지 않습니까.

    그런 역할을 중히 여겨서 전작권 환수와 한미 협력을 통해서 안보를 잘 지켜 나가면서도 전작권을 환수하면서 국방력을 개선해 나가고 국군 사관학교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일에 적임자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는 본인이 육사 출신의 사성 장관이라 군에 대한 이해나 군대에 있는 여러 지휘관들과의 소통 협력. 또 필요할 때는 강한 지휘 계통으로서 명령을 내릴 수 있고.



    김영진 민주당 의원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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