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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대 기업 35곳 '물갈이'...SK하이닉스7→5위 상승
      지난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35곳이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속에 삼성전자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매출 '톱5'에 신규 진입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재무 정보를 공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매출액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을 선정한 결과, 상위 500대 기업에 진입하기 위한 매출 하한선은 1조 4,026억 원으로 전년(1조 3,293억 원)보다 733억 원(5.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매출 1위는 삼성전자였습니다. 매출은 전
      2026-05-06
    •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만 53.7조 벌었다...최대 실적 경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3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33조 8,7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고, 순이익은 47조 2,253억원으로 474.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은 매출 81조 7,000억 원, 영업이익 53조 7,000억 원을 올리며 전체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습니다. AI 반
      2026-04-30
    • 문금주 의원 "반도체 호황은 농어민 희생의 결과...상생기금 확대해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을 언급하며, 농어민의 희생으로 얻은 경제 성과를 농어촌에 환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금주 의원은 28일 보도자료에서 최근 반도체 대기업들의 기록적인 실적 달성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경제 성과의 이면에는 농어민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확대 등 실질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문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단순히 특정 산업만의 성취가 아니라고 지적했
      2026-04-28
    • 한국 경제 '깜짝 성장' 뒤에 숨은 그림자...잠재성장률 1%대 '뉴노멀' 위기
      한국 경제가 올해 1분기 1.7%라는 '어닝 서프라이즈'급 성적을 기록하면서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최대 3.0%까지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과 정책 효과가 맞물린 결과라며 반색하고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착시 현상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26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OECD와 KDI 등 주요 기관들은 한국의 잠재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OECD는 올해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1.71%, 내년은 1.57%로 내다봤으며 KDI 역시 올해 1.6%
      2026-04-26
    •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사상 최대 실적 경신
      SK하이닉스가 매출액 52조 원, 영업익 37조 원을 넘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6조 6,103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05.5%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습니다. 매출 역시 52조 5,763억 원으로 198.1% 증가했습니다. 모두 분기 최대 기록입니다. 앞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한 지난해 4분기(19조 1,696억 원)와 비교해도 영업익이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72%로, 지난해 4분기 58%를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
      2026-04-23
    •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정진욱, 남부권 혁신거점 조성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오는 7월 출범하는 '광주통합특별시'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AI 시대에 반도체 확보 능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광주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혁신 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가 물, 전력, 인재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전 예정인 광주 군공항 부지 등 대규모 산업용지를 활용해 생산과 연구개발(R&D)
      2026-04-15
    • '반도체의 힘'... 중동 전쟁 악재에도 3월 수출 또 '역대 최대'
      3월(1~20일) 수출액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도 187억 달러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33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50.4% 증가했습니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1~20일 실적(435억 달러)을 한 달 만에 100억 달러 가까이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0.4% 늘어난 35억 5,000만
      2026-03-23
    • 한국-AMD, 'AI 3강' 도약 위해 맞손...지역 산업 AX 및 인재 양성 협력 강화
      한국 정부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가 대한민국을 'AI 3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19일 리사 수 AMD CEO와 만나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AI 전환(AX)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날 면담에서 정부 측은 전국적인 'AI 고속도로' 구축 등 국가 차원의 AI 전략을 소개했으며, 리사 수 CEO는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진 것
      2026-03-19
    • 김영록 지사 "산업 육성이 최우선...반도체 산업이라면 돈 크게 써도 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을 미래 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활용될 정부 지원 재원과 관련해 산업 중심 투자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에 따라 정부가 약속한 재정 인센티브 규모에 대해 "굉장히 큰 돈"이라며 "한 해에 광주와 전남, 둘을 합친 거보다 배에 가까운 돈이 오는 거니까 굉장한 그 혜택이 주어진 건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026-03-13
    • 김영록 지사 "행정통합, 산업유치 최우선...로드맵 구체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일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ounger)를 의미하기도 하고, 전남·
      2026-03-03
    • '역대 최대 실적' 삼성·SK하이닉스, 이달 신입 채용 돌입...경쟁 치열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슈퍼사이클(호황기)'에 진입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 반도체 인재 확보에 나섭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캐파(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과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인 데다, HBM4(6세대)
      2026-03-02
    • '백만닉스'시대 열렸다... SK하이닉스 첫 100만 원 터치
      ▲SK 하이닉스 로고 SK하이닉스가 24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날 오전 12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94% 오른 99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주가는 장중 100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백만닉스' 고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95만 2,00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빠르게 키워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 잡고 있습니다. 이날 SK증권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
      2026-02-24
    • [영상] '칩플레이션' 노린 범죄 잇따라...GPU 훔쳐 달아난 40대 검거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서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새벽 5시 56분쯤 평택시 청북읍의 한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모두 2천여만 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해머 드릴을 이용해 피해 업소의 문을 부순 뒤 안으로 들어가 순식간에 GPU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이날 오후 4시 43분쯤
      2026-02-23
    • '설 연휴 끝나자마자 급등' 코스피, 사상 첫 5,600선 돌파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 현재 전장보다 138.49포인트(2.51%) 오른 5,645.50을 기록 중입니다. 지수는 개장과 함께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한때 5,673.11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밤사이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증권거래소 S&P 500 지수는 0.56% 오른 채 장을 마쳤
      2026-02-19
    • 일론 머스크, 태극기 내걸고 "테슬라에 지원하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 반도체 인력을 모집하는 채용 게시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머스크 CEO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테슬라코리아의 AI 칩 디자인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공유하며 16개의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당신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칩 디자인, 패브리케이션(팹),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지원하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테슬라코리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생산 AI 칩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
      2026-02-18
    • 전남도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경쟁 돌입
      반도체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반도체 산업 지형이 수도권 중심에서 남부권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력·용수·재생에너지 등 준비된 기반을 앞세워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본격 나섰습니다. 1월 29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과 산업 인프라 지원을 국가 차원에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서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2026-02-1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가시화…미래 발전 전환점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입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부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국정철학 핵심으로 꼽았고, 최근에는 국정과제 최우선 과제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른 △연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보조금 지급, 세금 감면을 비롯한 산업활성화 시책 등 국무총리가 발표한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통합지자체 지역발전에 막
      2026-02-15
    •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비전 발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 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2026-02-02
    • 반도체 힘입어 1월 수출 34% 급증...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월 우리나라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달 수출액이 658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1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일평균 수출도 28억 달러로 14.0% 늘며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설 연휴가 2월로 늦춰지면서 조업일수가 늘어난
      2026-02-01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반도체주 활활
      코스피가 22일 개장 직후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100포인트 가까이 급등 출발하며 곧바로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꿈의 지수'로 불렸던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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