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불거진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과 관련해 우려와 혼란을 드렸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재단이 당초 협의된 '대만 파빌리온' 명칭을 기관명으로 변경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대만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국가관 명칭을 승인하자 중국 측이 작품 설치를 중단하며 반발했습니다.
재단은 참여기관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관련 절차를 개선하겠다며 중국관의 참여가 다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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