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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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이 독?" 올러 1회 8실점…KIA, 삼성에 완패 '5위 추락'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의 조기 붕괴로 삼성 라이온즈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12로 졌습니다. 2연패에 빠진 KIA는 시즌 50승 2무 45패를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면 삼성은 58승 2무 35패로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KIA의 패인은 선발 아담 올러의 1회 8실점 조기 강판이었습니다. 올러는 1회말 선두 타자 김지찬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도루까지 허용하며 흔들렸습니다.
      2026-07-28
    • 6·3 지선 투표자 수 오입력하자…다른 투표소로 '분산 땜질'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자 수를 오입력한 지역이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김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설명자료에서 기존에 공개한 구시군 단위 총 투표자 수는 유지하고 투표소별 수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오입력을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읍면동 선관위에서 착오로 투표자 수 과다 입력이 발생했고, 과다 입력 처리방법을 문의받은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과 담당자가 같은 읍면동 내
      2026-07-28
    • 전남광주 부시장 후보 10명 확정...시민 검증 돌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부시장 시민추천제 검증을 거쳐 김진명 서울과기대 초빙교수, 나명환 전남대 AI융합대학장, 백승주 전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이병훈 전 국회의원,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산업·경제 분야 후보로 정했습니다. 시민주권·복지 분야 후보에는 박향 전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현주 조선대 교수,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 윤난실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장, 채은지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후보들은 다음 달 1일 시민배심원단 심사와 이튿날 온라인 투표를 거치며, 민형배 시장
      2026-07-28
    • 호남권 반도체 전력협의체 가동...SK도 군공항 답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일(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 방안을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1단계 송전 선로 구축 기간을 줄이기 위한 인허가 협조와 기관별 역할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SK하이닉스 실무진도 광주 군공항 부지를 찾아 반도체 공장 기반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7-28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10초만 일찍 지나갔어도…" 눈앞서 '와르르' 무너진 포항 보릿돌교
      "갑자기 '쾅'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가 굉음과 함께 순식간에 붕괴했습니다. 119에는 "다리가 무너졌다", "고립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교각 두 개 구간에 걸쳐 약 50m가 바다로 무너지면서 다리 끝 갯바위에 있던 낚시객 17명이 한때 고립됐습니다. 구조대는 신고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민간 어선과 함께 구조 작업을 벌였고, 오후 2시 1분쯤 고립자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모습
      2026-07-28
    • "강진에 구마모토 쇼핑몰 일부 붕괴…다수 고립된 듯"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 일부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8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있는 대형 쇼핑몰 이온몰에서 이날 오후 6시쯤 폭발음과 함께 건물 지붕과 벽면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본부는 쇼핑몰 2층 일부가 붕괴해 내부에 다수가 갇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사망자 발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쇼핑몰은 당시 영업 중이었지만 지진
      2026-07-28
    • '전남청사 공무원인 척 조롱글' 광주청사 공무원 사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공무원이 전남청사 공무원인 것처럼 노조 게시판에 조롱성 글을 올린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전남청사 노조는 사과를 받아들여 고발 방침을 철회했지만, 해당 글을 유인물 등에 활용한 광주청사 노조에는 별도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관련 논쟁은 시민 게시판으로도 번져, 광주청사 기능 유지를 주장하는 글을 포함해 100여 건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2026-07-27
    •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3파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선거가 안도걸, 조계원, 권향엽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은 오는 30일과 31일에 통합시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은 뒤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들어갑니다.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은 다음 달 15일 열리는 당원대회에서 선출됩니다.
      2026-07-27
    • 무안군 "국가산단 먼저"...반도체 산단 '골든타임' 놓칠라
      【 앵커멘트 】 무안군의 불참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가 또 멈췄습니다. 무안군이 주민을 설득할 보상책만 요구할게 아니라 협상에 참여해 정부에 구체적인 약속 이행을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나 불참하면서,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단 조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내건 조건은 광주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입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무안 국가산
      2026-07-27
    • 삼성·SK, 광주 군공항 답사...반도체 투자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찾아 반도체 공장 조성 여건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투자 준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무진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산업지원단과 만나 군 공항 이전 계획과 행정 지원 방안, 향후 투자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30년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까지 착공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7-27
    • 무안군 또 불참...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 연기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인 무안군이 오는 28일 예정된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불참하기로 하면서, 국방부가 회의를 연기했습니다. 무안군은 민간 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규모의 지원,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등 3대 선결 조건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선정위원회 회의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군 공항 이전이 늦어지면 기존 부지에 들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2026-07-24
    • "광주 축 사망" 화환에 조롱글까지... '조직개편' 뇌관 터진 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을 둘러싸고 기존 광주와 전남 공직사회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공무원 노조는 핵심 기능을 무안·동부청사로 나누는 방안이 광주의 행정 수요를 무시한 조직 축소라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한 반면, 전남 공무원 노조는 3개 청사의 균형 운영을 위해 핵심 기능도 나눠 배치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광주 노조) 조합원 1,000여 명은 24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개편을 둘러싼 혼란과 불신은 단순한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4
    • "여긴 CCTV 안 찍혀"...관제망 꿰뚫고 마약 배달한 공무원
      시청 관제망을 파악해 CCTV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수법으로 마약 운반책 역할을 한 공무원과 범행에 가담한 동거 여성이 1심에서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송병훈 부장판사)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 모 시청 소속 남성 공무원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동거 여성 B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40시간의 약물 중독 재활 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공동 추징금 1,800여만 원을 선고했고,
      2026-07-24
    • 펜션서 공작새가 6살 투숙객 얼굴 공격...주인 '벌금 300만 원'
      야외에 풀어놓고 키우는 공작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어린이 투숙객을 다치게 한 50대 펜션 주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 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펜션 주인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펜션에서 체험용으로 키우던 공작새의 관리를 소홀히 해, 바비큐장으로 가던 6살 B군의 얼굴을 공격하게 만들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공작새가 온순한 성질의
      2026-07-24
    • 정청래 후보 광주 찾아 "당심이 의원 표심 이긴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정청래 전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심이 국회의원 표심을 이긴다"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당선되더라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의원에게 인사나 공천상 불이익을 주지 않고, 당원 1인 1표제와 상향식 경선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착공하도록 관련 법과 기반 시설 지원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3
    • "2030년 개통 무산"...도시철도 2호선 시간표 '흔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2030년 개통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한 구간에 공사가 멈춘 구간까지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 어떤 변수들이 남았는지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일곡·첨단·수완지구를 거쳐 시청까지 잇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전체 공사 구간 8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5곳뿐입니다. 광주역에서 전남대와 오치동을 지나는 7공구와 본촌산단에서 양산동을 잇는 10공구는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좁은 도로와
      2026-07-23
    • '당권 도전' 정청래 "당심이 의심 이긴다...이재명 끝까지 지킬 사람"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선언한 정청래 전 대표가 "당심(당원 표심)은 의심(국회의원 표심)을 이긴다"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주인은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원이다. 당원도 한 표, 국회의원도 한 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호남 지역 국회의원 상당수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호남 국회의원이 몇 명 되지 않지만 당원은 수십만 명"이라며 "당원과 국회의원이 대결하면 당원이 이기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6-07-2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2급, 서울시 수준 증원"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2급 고위공무원 정원을 서울특별시 수준으로 늘려달라고 행정안전부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급은 5명, 2급은 8명으로, 각각 8명과 20명인 서울시보다 적고 전체 규모는 절반 수준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고위직 증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행안부는 대통령령 개정 사항인 만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1
    • 5·18 알린 프랑스 기자, 전남광주 1호 명예시민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사진으로 기록해 세계에 알린 프랑스 사진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쇼벨은 당시 촬영한 사진 635장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했으며, 사진에는 윤상원 열사와 계엄군에 희생된 시민, 실종됐던 어린이들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명예 시민증 수여식은 23일 5·18기록관에서 열리며, 특별 강연과 5·18 유족과의 만남도 진행됩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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