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천, '단체장 버티고 지방의원 물갈이'...후유증 심각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가운데 경선에 나선 현직 대부분이 살아남았지만, 광역의원은 경선에서 대폭 물갈이 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광주·전남 공천 결과를 보면,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광주 기초단체장은 현역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광산구 박병규 후보까지, 현직 구청장 4명이 공천을 지켰습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