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재명 히노키탕' 배현진, '李 왕정' 유시민...개가 짖어도 정권은 가야, 무시가 답"[여의도초대석]

    작성 : 2026-08-29 11:21:58
    "배현진, 尹 욕하더니 한남동 히노키탕 맛들려?..이게 무슨"
    "유시민, 이 대통령 尹 닮아?...위장 진보, 드디어 커밍아웃"
    "장동혁, 칼춤...이 대동령과 골프 친 사람들부터 날리든지"
    "다들 '도긴개긴', 똑같아...삐뚤어져, 빵진숙과 같이 '아웃'"


    △유재광 앵커: 아니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장 당협위원장 당원 중심으로 해서 싹 다 갈겠다고 그러고 있는데. 잘못하다간 TK에 있는 국힘 의원들 본인들이 날아가게 생겼으니까. 장동혁 엎자. 본인들도 살아보자. 이런 거 아닐까요?

    ▲박지원 의원: 지금 겁박하고 있는 거죠. 직선제로 당협위원장을 뽑겠다. 지금 현재 당협위원장들도 민주당과 싸우지 않는 당협위원장들은 전부 자르겠다.

    그리고 중진들이 나가라. 그래야 당이 살 수 있다. 이런 것은 윤어게인 세력을 다 당협위원장 만들어 가지고 당 대표가 되고 집권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게 집권이 되겠어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하고 골프 치는 놈들부터 제명해야죠. 안 싸우고 대통령이랑 골프치잖아요.

    ('놈' 말고 골프 친 의원들이라고 하겠습니다.) 많잖아요. 그분들도. 잘라야죠. 왜냐하면 민주당과 싸워야 되는데.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에 투항했다 이건가요?

    ▲박지원 의원: 왜 안 사우고 대통령하고 골프 쳤냐. 이런 얘기가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장동혁 이런 분들의 정치는 역설적으로 꼭 보면은 민주당 파견관 같아요. (전략자산?) 장동혁 대표는 우리 이로울 일만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은 정당이 보수 진보 건전하게 함께 경쟁하면서 나가야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저러한 삐뚤어진 보수 윤어게인 보수는 역사 속으로 빵진숙과 함께 없어져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배현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관저 그렇게 비난하더니 왜 청와대 안 들어가시고 거기 있냐. 뭐 히노끼탕에 맛들렸냐" 그렇게 얘기를 하던데.

    배현진 의원이 그런 거는 또 잘 건드리는 것 같은데. 히노끼탕, 뭐 실내 스크린 골프, 그렇게 비난하더니. 가서 막상 써보니까 마음에 드시냐.

    뭐 이렇게 약간 비아냥, 이죽거리면서 그러던데. 그거를 대응하기도 그렇고. 참 대응을 안 하기도 좀 그럴 것 같은데.

    ▲박지원 의원: 그러니까 대응 안 해야죠. 대응을 안 해야죠.

    청와대가 무슨 말에 일희일비를 표현하는 것은 안 좋아요. 그러니까 저는 유시민 작가의 그러한 폭언에 대해서도.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이재명 왕정'이라 그러고. 윤석열과 닮았다. 이재명 대통령한테 그렇게까지 비판을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박지원 의원: 아니 그러니까 할 말을 해야지. 저는 유시민 작가가 위장된 보수이기 때문에.

    △유재광 앵커: 진보를 가장한 보수라는 말씀인가요?

    ▲박지원 의원: 그래서 지금 보면은 커밍아웃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저는 커밍아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그 뭐 유시민 작가의 말에 대해서 일희일비할 필요 없어요. 그냥 무시하면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유재광 앵커: 할 말 안 한 말 못 가리고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박지원 의원: 그리고 저는 아마 보수로 커밍아웃 해서 윤석열을 오히려 돕고 있는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묻고 싶어요.

    도대체 유시민 작가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을 비난해서 내란 세력 윤어게인 세력이 집권하는 것을 바라느냐 이거죠. 이게 가장 큰 핵심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작가의 그러한 독설에 악평에 휘두르지 말고 우리 갈 길 가자. 무시하자.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유재광 앵커: 아무튼 뭐가 짖어도 뭐는 간다고. 그냥 무시하자.

    ▲박지원 의원: 가야죠.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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