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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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관 장관 "AI 대전환이 대안…통합특별시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극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AI 대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 특별대담에서 "취임하자마자 미국과의 관세 이슈가 터져 국익의 관점에서 협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대로 공직과 민간 기업의 경험을 살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2026-06-26
    • 李대통령 "韓-伊 최적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가길"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한국과 이탈리아는 그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며 "상호 보완적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으로 국제경제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 전체의
      2026-06-13
    • 반도체 이어 '미래차 초대형 투자'도 기대↑
      【 앵커멘트 】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실증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미래차 산업 투자도 확대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시험 차량이 올해 연말쯤 광주에 투입됩니다. 자율주행용 인공지능과 카메라의 성능을 높이고, 안전성 시험을 거쳐 시범 운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애초 광주 도심을 달릴 자율주행차는 200대 규모였는데, 차량 투입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걸로 파악됐습니
      2026-06-10
    • 애플 앱스토어 성장 이끈 AI…한국은 ‘음식 배달·픽업’ 강세
      지난해 애플의 앱 시장의 성장을 이끈 것은 인공지능(AI)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앱스토어 매출 상위 100개 앱 중 40개 이상이 소비자 지향형 AI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 어낼리시스그룹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4일 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AI 탑재 앱의 거래액 성장률은 다른 상위권 앱과 비교해 4배 더 높았습니다. 보고서는 AI를 활용해 맞춤형 운동 계획을 짜주는 ‘스마트짐’과 실시간 회의 번역·요약을 지원하는 ‘카피&rs
      2026-06-0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의약품 핵심 소재 국산화 추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의 공동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번 연구 과제는 K-bioFEED: 농생명자원 유래 펩타이드를 활용한 차세대 세포배양 피드 제제 국산화로, 국내 생물자원에서 얻은 기능성 펩타이드를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총 47억 5,000만 원이 소요되는 이번 연구는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권세호 교수 연구팀이 주관하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엘리큐어, 아미코젠㈜이 공동으로
      2026-06-04
    • 사무직 절반 사라진다?...실리콘밸리 덮친 'AI 실업'에 美 행정명령 도입
      인공지능, AI 기술 발달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노동자 보호를 위한 행정명령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은 21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AI발 대규모 실업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노동정책 개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행정명령은 기존 직원을 AI로 대체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주정부 차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핵심으로 담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마케팅, 영업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
      2026-05-22
    • 노벨문학상 작가도 "AI 도움 받는다"…수상 취소 비판도
      201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64살 올가 토카르추크 작가가 글을 쓸 때 인공지능 챗봇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토카르추크는 21일 폴란드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유료 AI 챗봇을 쓴다며 "놀랍도록 시야를 넓히고 사고를 깊게 만드는 걸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을 '자기야'라고 부른다면서 종종 기계에 분석할 아이디어를 주고 "자기야, 우리 이걸 어떻게 아름답게 다듬어볼까"라고 묻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발언이 전해지자 소설 집필을 인공지능에 통째로 맡긴 것
      2026-05-21
    • 구글 검색, 25년 만에 확 바뀐다...제미나이 같은 지능형 검색창 도입
      구글 검색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바뀝니다. 구글은 현지시간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를 통해 새로운 '지능형 검색창'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개편은 텍스트 입력 위주였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이미지와 영상, 파일은 물론 크롬 탭까지 검색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외연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습니다. 검색어를 길게 입력하면 창의 크기가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AI가 검색어나 질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기능
      2026-05-20
    • "인공지능 저작권 침해 논란에 합의금 2조원"...'첫 합의' 관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저작권 침해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작가들과 15억 달러(약 2조 원) 규모의 보상안에 합의했으나, 법원의 최종 승인이 보류되며 제동이 걸렸습니다. 15일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합의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결정을 미뤘습니다. 이번 사건은 AI 훈련용 데이터의 저작권 문제를 두고 테크 기업과 창작자 집단이 맺은 첫 번째 대규모 합의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재
      2026-05-15
    • 극한 호우, AI로 맞선다...농어촌공사, 배수장 운영에 AI 활용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남과 경북 지역 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을 활용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존 운영하던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고도화한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그동안 농업기반시설에 CCTV와 통신 장치 등을 설치하고 원격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계측·제어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간당 강수량이 50mm를 넘는 '극한 호우' 발생 일수가 뚜렷하게 증가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예측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2026-04-13
    • 머스크 "반도체 업계 칩 생산 속도 한계...자체 AI 생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우주 데이터센터 등에 필요한 자체 AI 칩을 생산하기 위한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21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머스크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행사장에서 "테라팹을 건설하지 않으면 칩을 확보할 수 없고, 우리는 칩이 필요하기에 테라팹을 짓는 것"이라며 팹(fab·반도체 생산시설) 구축 계획을 밝혔습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테라팹을 공동 운영하고, 팹은 두 회사가 사용할 1테라와트(TW)
      2026-03-22
    • '범죄 위험' 인지한 AI 회사, 책임 있을까?...캐나다 총기 난사 소송 시작
      지난달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인공지능 챗봇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P와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10일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12살 마야 게발라 양의 가족이 오픈AI를 상대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1심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야 양의 어머니인 시아 에드먼즈가 두 딸을 대신해 제기한 이번 소송은 오픈AI가 총격범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과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게발라 양은 사건 당시 가까운
      2026-03-11
    • 트럼프 "앤트로픽 기술 전면 퇴출"...AI 군사 활용 거부에 '선전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모든 연방기관에 인공지능(AI)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의 기술 사용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전면 개방하라는 국방부의 요구를 앤트로픽이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이유로 거부하면서 촉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앤트로픽을 "급진 좌파적인 워크(Woke) 기업"이라 규정하며 이들이 자신들의 이용약관을 헌법 위에 두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국가안보에 대한
      2026-02-28
    • 3·1절 앞두고 유관순 조롱 AI 영상, 처벌은 왜 어렵나?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지만, 정작 현행법으로는 제작자를 형사 처벌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낡은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라온 유관순 열사 조롱 영상들을 인지했으나 아직 내사(입건 전 조사)에는 착수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사는 정식 수사 전 실제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해당 틱톡 사용자는 지난 22일부터
      2026-02-27
    • "84억뷰의 정체"…한국, 'AI 슬롭' 소비·제작 세계 1위
      인공지능(AI) 경쟁력 세계 3강을 노리는 우리나라가 AI 분야에서 1등을 했다는 소식이 최근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소식이었습니다. AI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이 지난해 10월 기준 국가별 인기 유튜브 채널 상위 100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AI 슬롭’ 채널 조회 수가 84억5천만 회를 기록하며 세계 1위였습니다. 2위 파키스탄(53억 회), 3위 미국(34억 회)과 큰 차이를 보이는 압도적 1등이었습니다. 소비량뿐 아니라 AI 슬롭 제작도 한국이 앞서나갔습니다.
      2026-01-31
    • 투자업계 "5000 달성 코스피, 10~15% 조정 받을 수도"
      코스피가 연초부터 파죽지세로 5,000선을 넘나들며 사상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증시 전문가들이 반도체의 뒤를 이을 차기 주도 업종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와 원전 관련주를 지목했습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들은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로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흐름의 중심에 있는 현대차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우리 증시를 이끌어갈 3대 대장주로 꼽았습니다. 현대
      2026-01-25
    • 직장인 절반 "AI, 내 자리 대체할 수 있다"...20대 '최대'
      직장인 2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작년 10월 1∼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에게 'AI 기술 발전과 일자리 대체'에 대해 설문한 결과 48.2%가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58.1%로 가장 많았고, 30대(49.1%), 40대(47.3%), 50대(43.2%)가 뒤를 이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예상
      2026-01-18
    • 최태원 "한국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AIㆍ日협력으로 돌파구 찾아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인 둔화에 빠진 한국 경제를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에 비유하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성장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선 획기적인 규제 혁파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우리 경제의 현주소를 이 같이 진단했습니다. 그는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와 같아 다시 출발하기가 훨씬 어렵다"며 "지금 한국 경제는 성장의 불씨가 약해진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2026-01-18
    • [AI기획②]통합 승부처는 AI...데이터·전기·기업' 한 판으로 묶어라
      【 앵커멘트 】 인공지능을 일상에 활용하는 것만큼, 산업과 일자리로 키우는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에 발맞춰 AI 산업의 다음 과제를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는 자율 주행과 의료·복지·안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돌아가고, 기업이 일자리로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 인터뷰 : 오상진 /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 "(인공지능이) 공부한 걸 잘 써먹는 그러니까 만들어진 서비스
      2026-01-12
    • [AI기획①]자율주행 안전 데이터 쌓는다...광주 AI 실증 현장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이 이제 연구 단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자율 주행부터 재난 트라우마 회복, 건강 관리까지 시민 일상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6톤에 달하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세차게 흔들립니다. 빙판길에 다중 추돌 사고가 났을 때 급정거나 끼어들기 같은 돌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먼저 겪어보는 겁니다. 자율 주행의 핵심인 교통 안전에 대한 자료를 쌓는 과정입니다. 이런 데이터가 쌓여야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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