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과 한국행정학회는 25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 혁신을 위한 '지방성공전략 정책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지방성공전략 콘퍼런스에서 학계와 전문가들이 논의한 내용을 종합해 마련됐습니다.
콘퍼런스는 정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이개호·양부남·전진숙·안도걸·박균택·조인철·정진욱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행정학회와 광주테크노파크, 한국디지털헬스케어진흥재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참여했습니다.
제안서에는 광주·전남 통합 모델과 행정구역 재편 방안,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선거구 조정과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방안, 초광역 경제권 구축과 AI 융합 중심의 신성장 동력 확보 전략 등이 담겼습니다.
제22대 국회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최초 발의한 정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초광역 경제권을 완성하는 혁신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제안서가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마련된 결과물이라며, 새롭게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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