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놓치지 마세요' 땅끝해남 반값여행 29일부터 3차 접수

    작성 : 2026-06-23 15:25:37
    여름휴가철 맞아 8월 18일까지 운영, 여행경비 최대 70% 환급
    ▲ 해남 관광지 송호해수욕장 [해남군]

    해남군이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3차 참가자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합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으로, 강진군·영암군·완도군·진도군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환급 혜택은 개인 여행객과 팀 단위 여행객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여행 경비를 사용하면 환급 대상이 되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 최대 20만 원입니다.

    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합니다.

    ▲해남 관광지 송호해수욕장 [해남군]

    청년 개인은 최대 14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8만 원까지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환급받기 위해서는 해남 지역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한 뒤 사진 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앞서 진행된 1·2차 접수에서는 6,300여개팀, 1만 1,000여 명이 신청하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해남군은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이번 3차 사업에는 기존 차수보다 예산을 확대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3차 여행 기간은 6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여름휴가철을 포함하고 있어 해남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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