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지난 8일 이후 2주 만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33분 코스피 시장 매매를 일시중단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8% 이상 하락(1분간 지속)하면 20분간 코스피시장의 매매가 중단됩니다.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36.30포인트(8.07%) 하락한 8,378.25입니다.
최근 우리 증시를 이끌어온 반도체 대장주들의 급락에 코스피 지수가 대폭 내려앉았습니다.
삼성전자가 8%, SK하이닉스는 11%대 하락하고 있습니다.
1차 서킷 브레이커 종료 후에도 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하거나 1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1분간 지속)할 경우 2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됩니다.
2차 종료 후에도 전일 대비 20% 이상 내리고, 2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1분간 지속)하면 3차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며 당일 주식 거래는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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