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5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마다 새로운 청사진을 위한 막바지 점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순군수에 당선된 임지락 당선인을 모시고 화순의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임지락 당선인: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수 작업도 막바지일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화순 군정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 임지락 당선인: 저는 이제 우리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군민들께서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저에게 승리로 이렇게 답을 해 주셨습니다. 그 승리를 주신 거는 저에게 길거리에서 또 시장에서 또 간담회를 통해서 충분하게 민생 현안을 잘 살피고 화순의 미래를 잘 준비하라는 그런 의미에서 많은 이야기를 주시고 또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그걸 모아서 현재 인수위원회를 구성해서 그 모든 것들을 함께 모아 우리 군민들의 실천 가능한 일부터 하나씩 하나씩 지금 챙겨보고 있습니다. 우리 군민들께서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그런 행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어제 전남 중남부권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시군구 업무를 공유하는 그런 공유회를 열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 임지락 당선인: 가장 중요한 건 우리 통합특별시 민형배 당선자께서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 바로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들을 현안들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내용들을 건의를 하면 그 내용들에 있어서 앞으로는 시민주권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주고 소득이 되고 행복하게 만드는 그런 시대를 만든다는 그런 주제 아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화순에서는 두 가지만 갖고 오라 했는데 욕심 내서 세 가지를 건의했습니다. 화순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단지로 백신특구가 지정돼 있고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첨복단지가 화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광역교통망을 끌어들이느라고 지금 시작을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쪽에 국가철도망으로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협조해 달라는 부탁을 드렸고요. 두 번째로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만들 수 있도록 그 부분도 우리 통합시에서 화순과 TF를 구성해 적극 추진해 달라는 부탁을 드렸는데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폐광 지역에 우리 신성장 동력 산업을 안치해서 새로운 지역의 산업화를 이끌 수 있는 주축이 될 수 있도록 그런 국가 산업화를 위한 희생된 지역에 대한 보상과 그 내용을 포함한 것을 다 함께 해서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또 이재명 현 국민주권정부의 세 가지 과제가 다 지방 국정과제로 채택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실효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달라는 그런 건의를 드렸었습니다. 세부 내용은 추가한 다음에 7월 1일 취임 이후로부터 우리 또 특별시 당선인께서 지역과의 이런 쪽의 대화와 간담회를 통해서 실천 가능한 부분을 충분히 살펴보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신민지 앵커: 그렇군요. 선거 과정에서 군민이 주인인 화순을 강조하셨어요. 앞으로 4년간 이끌 화순 군정의 핵심 철학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임지락 당선인: 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군민들께서 임지락 군정을 이끌어가는 철학을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말씀 주신 내용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의 자세 바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그런 쪽의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화순군민께서 현장에서 주셨던 이야기 또 저희 선거 과정에서 포스트잇으로 소소한 정책을 써서 저희 사무실에 보내주셨던 이야기 그리고 온라인 설문을 했던 큰 이런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주셨던 아니라 하나하나 모아서 그것을 군민들이 원하는 것 민생 현안에서 했던 조그마한 것부터 미래 준비까지 차근차근 군민을 위한 실천적인 그런 행정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번에 처음으로 군수직을 맡게 됐습니다. 나중에 임기 4년이 끝났을 때 군민들에게 이것만은 달라졌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임지락 당선인: 그렇죠. 어느 누구나 바라는 바인데요. 저는 우리 군민들께서 평가하실 때 참 우리 군민들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군정을 하는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하는 말씀을 좀 듣고 싶습니다. 바로 그 이면에는 우리 떠나지 않는 청년들이 머무는 화순, 돌아오는 화순을 만들고요. 그리고 우리 화순이 자립 기반 광주 인근 우리 특별시가 이제 통합이 되면 광주 인근 배후도시로서 충분하게 머물고 자립 경제의 기반을 닦는 자족의 도시로 이렇게 만들고 있는 그런 군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제 바람입니다.
△ 신민지 앵커: 또 화순은 광주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인구감소 그리고 지역소멸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지역입니다. 당선인께서는 지금 화순의 가장 큰 문제를 무엇으로 진단하고 계실까요?
▲ 임지락 당선인: 가장 큰 거는 바로 지역의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 지역소멸 된다는 것은 결국은 일자리가 없다는 이야기하고 바로 또 비례합니다. 일자리를 만들려고 한다면 기업이 와야 하고요. 기업이 옮기게 되면 청년들이 유입이 되고 떠나지 않는 화순 그런 화순을 통해서 우리 청년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화순에서 정착하고 꾸준히 살아가면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쪽의 플랜을 가지고 실천적으로 행동할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화순은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보유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가 참 큰데요. 앞으로 이 화순 바이오산업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청사진을 좀 설명해 주시죠.
▲ 임지락 당선인: 네 저희 화순은 바로 백신특구로서 국내 유일의 백신특구입니다. 2010년도에 지정을 받았고요. 지난 20년간 저희들이 준비했던 우리 15개 기관 35개 기업의 중심으로 지금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2국가산단 지방산단을 지금 조성 중에 있고요. 해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거기에는 또 우리가 청년을 이끌기 위해서는 또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또 대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근 대학과의 대학 유치 그래서 또 다른 우리 통합특별시가 출범이 되면 현재 있는 바이오진흥원을 우리 화순으로 유치하는 그런 쪽으로 작업을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연구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서 첨단 의약품 관련해서 면역치료 규제자유특구를 지정을 받으려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 인공지능과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서 적극 화순에 백신바이오특구가 메카로 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렇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 백신산업특구가 단순 연구 단지를 넘어서 실제 일자리 그리고 기업 유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세워 나가실 계획일까요?
▲ 임지락 당선인: 가장 중요한 게 접근성이죠. 그래서 제가 이제 제1호, 말씀드렸던 이 광역 교통망이 가장 우선적으로 돼야 할 것 같고요. 교통망이 갖춰지면 기업이 유치하기가 접근성이 쉬워지고 또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또 인재 양성이 가능해지고 해서 이런 쪽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갖고 그렇게 해서 이제 우리 그런 전략으로 화순에 대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2023년 문을 닫은 화순탄광의 개발 사업이 지난해 예타를 통과했습니다. 이 폐광 지역에 스마트팜 단지 그리고 농공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라고 들었어요.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 임지락 당선인: 네 예타를 통과했던 게 이제 스마트팜이랄지 이제 바이오 식품 단지가 이렇게 통과를 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이런 거죠. 지난 118년간 우리 국가에서 산업화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원래는 이제 그것을 완전 복구를 해서 지역에 이제 양도하고 또 거기에 따른 실직자가 생기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거기에 대한 산업에 대한 경제가 한 소멸이 됐기 때문에 경제가 좀 어려워지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살리기 위한 것을 국가 주도해서 국가 산업도 안치해 주고 땅도 환원해 주고 하는 그런 부류의 작업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전혀 없었습니다. 이제는 그래서 방금 말씀드렸던 대로 우리 지난 국가사업을 예타를 통과했던 그 바이오식품단지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우리 화순에 새로운 바이오 의학 생명 산업과 연결해서 그런 쪽의 신성장 동력 산업을 만들려고 합니다. 또 지금 이재명 중앙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기본소득에 관련된 부분도 여기에 연관해서 우리 폐광 지역에 안착을 하려고 합니다. 이거는 저희 자체 노력으로만 되는 게 아니고 우리 이번에 7월 1일 자로 출발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또 국가의 정부 부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협조를 요청하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이어서 교통 분야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당선인께서는 광주~화순 광역철도 추진을 꾸준히 주장을 해 오셨어요. 이 화순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구상하고 계신 교통망 확충 방안은 무엇일까요?
▲ 임지락 당선인: 네 가장 지역을 발전하고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의 첫 번째 단추는 SOC 확충입니다. 거기에 광역교통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군민들에게 온라인 설문으로 여쭤봤어요. 우리 화순군에서 가장 필요한 게 뭐냐, 지난 20년간 이렇게 계속 요구를 했었던 사항인데 광역교통망을 그렇게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철도 부분을 제일 우선으로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민들의 염원과 그 내용을 담아서 제가 지금 현재 도정 활동하면서도 계속 도정질의를 통해서 또 5분 발언을 통해서 꾸준히 또 정부의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1월에는 제가 우리 국토부 김윤덕 장관님을 직접 정부 세종청사에 찾아가 뵙고 여기에 대한 강력한 건의도 드렸었던 적이 있고요. 앞으로도 지역을 발전시키고 기업을 유치하고 인재 양성을 하는 모든 부분에 대한 원천은 광역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광역철도 부분과 그리고 우리 제3순환도로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르는 화순, 나주, 담양, 함평이 이루는 주변 인근 도시화하는 그런 쪽의 접근성과 도농 복합형의 내용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교통망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 산업을 키우고 교통망을 확충하는 것은 결국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한 정책이잖아요. 이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대책은 무엇일까요?
▲ 임지락 당선인: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겠죠. 우리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것을 들어보면요. 가장 양질의 일자리죠. 그리고 주거와 문화를 또 그게 같이 이렇게 같이 함께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 화순에서는 지금 화순 바이오백신특구에 바로 말씀드렸던 대로 광역교통망을 만들고 그리고 바이오백신산업에 대한 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을 유치하고 연구소를 유치해서 거기에 따르는 인재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우리 인재를 양성해서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화순 그리고 청년이 유입되는 화순 그래서 미래의 화순이 우리 청년이 더 젊어지고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아마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고령화 역시 화순이 안고 있는 중요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실까요?
▲ 임지락 당선인: 우리 어르신들의 복지는 가장 중요한 게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생필품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수급이 배송이랄지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랄지 또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 혜택이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요. 이제 중복이 되지 않는 그런 복지 정책에 대해서 어르신들이 정보가 부족하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거동이 불편해서 그에 대한 대응을 못해서 혜택을 못 받은 그런 어르신들이 없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찾아가고 찾아서 직접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정책 그게 가장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촘촘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서 그런 쪽의 어르신들이 어떻게 보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그런 촘촘한 복지 행정을 구축하도록 그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화순은 적벽 그리고 고인돌 유적, 화순 11경 등 뛰어난 관광 자원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 관광 분야에서는 어떤 변화를 갖고 오고 싶으신가요?
▲ 임지락 당선인: 가장 요즘은 많이 저희들이 이야기하는 게 생활인구를 많이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우리 화순도 생활인구가 전라남도에서는 담양 다음으로 많이 다녀가시는 곳입니다. 우리 화순도 이 백신바이오산업이 이렇게 활성화되기 전까지는요. 삼향의 도시, 문향·의향·예향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화순 11경을 비롯한 문화와 역사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그런 쪽에 많은 중요 소재를 갖고 있는 곳이 우리 화순입니다. 그래서 이걸 연계를 하고 패키지를 하고 찾아올 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 좀 더 발전적인 지역의 생활인구와 또 생활인구를 넘어서 정주 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거주 인구도 더 늘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데요. 거기서 가장 키포인트는 이것 같습니다. 머물려고 하면 숙박이 필요합니다. 또 우리 체육 인프라도 굉장히 잘 돼 있기 때문에 전지훈련을 이렇게 하려면 그런 또 우리 아이들을 오게 되면 또 부모님들이 따라오셔서 또 지역 경제에 파급 효과를 내주시잖아요. 그런 부분까지 해서 숙박시설까지 그것을 단계적으로 확충을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볼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화순의 비전과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순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임지락 당선인: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KBC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게 사람이 사는데 행복을 느끼는 것은 바로 피부에 와닿는 내가 살고 있는 현재 민생에 대해서 잘 살피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군민 여러분 소소한 정책부터 지금까지 주셨던 미래에 대한 향후 화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주셨던 의견 꼼꼼히 하나하나 챙겨서 우리 군민들께 실현 가능한 일부터 하나 차근차근 보여드리면서 군민과 함께 화순을 도약하는 화순을 만든 그런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을 모시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당선인님 고맙습니다.
▲ 임지락 당선인: 감사합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