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내 당선인: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3선에 성공하면서 남구 구정을 계속해서 돌보게 되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병내 당선인: 존경하는 KBC 광주방송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저희 남구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남구청장 김병내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는데 앞으로는 남구청장이 아니라 광주 남구시, 광남시로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보는데요. 하여간 남구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3선 단체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것도 무투표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는데요. 그만큼 더 어깨가 무거워지고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말씀하신 대로 이번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 확정이 되셨습니다. 3선 달성과 함께 유권자들의 선택이 제한됐다는 지적도 잇따르면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 느끼셨을 텐데요. 민선 9기에는 어떤 점에 비중을 두고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십니까?
▲ 김병내 당선인: 저도 이번에 투표가 없어서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식 선거 기간 동안에는 공약 발표 기회도 없거든요. 그래서 선거 기간 전에 저희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가지고 제 공약들을 발표하고 그랬었거든요. 제 공약은 저희 홈페이지에 나중에 보면 민선 9기가 출범하고 나면 남구청 홈페이지에 꼼꼼하게 이렇게 게시가 될 겁니다. 그리고 한국 매니페스토 운동본부에 제출하게 되면 제출할 거니까요. 꼼꼼하게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고요. 무투표로 당선돼서 좀 편하게 가지 않았느냐 이렇게 보통 생각들 하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게 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투표로 당선시키면 그만큼 더 신뢰를 하니 더 열심히 뛰어라, 최선을 다해서 뛰어라 이런 말씀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서 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광주광역시 남구는요, 공약 이행 평가를 하는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에서 매년 평가하지 않습니까? 8년 연속 저희가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맞았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더 해서 12년 연속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맞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서 뛸 거고요. 다시 처음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두 배로 더 열심히 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 신민지 앵커: 당선인님의 각오가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 김병내 당선인: 잠깐 좀 말씀을 더 드리면요. 처음 1기 때는 뼈대를 세우는 시기거든요. 그런데 2기 때는 그 뼈대 위에 살과 근육을 붙이는 시기입니다. 이제 3기 때는 김병내의 향기. 색깔과 향기를 입히는 시기거든요. 그래서 진짜로 일 잘했다 그 색깔과 향기가 난다 그런 말을 듣고 싶을 정도로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더 열심히 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네. 또 남구는 광주 자치구 가운데서도 원도심 비중이 참 높은 지역이잖아요. 이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오는 7월 사직동에 시간우체국 일대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시간우체국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이 무엇인지도 좀 설명을 해 주시죠.
▲ 김병내 당선인: 사직동, 천년 선비골 사직동이거든요. 그런데 구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더 반대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감히 단언하건데요. 이 시간우체국은 우리 도시재생 사업 가운데 최고입니다. 이 시간우체국이 활성화가 되면 저는 앞으로 향후 10년 후에 우리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 외지 관광객들의 10명 중에 2~3명은 시간우체국 때문에 광주를 찾게 될 것이라 봅니다. 그 정도로 저나 우리 남구에서 공들이고 있는 공간인데요. 현재 공정률은 90% 정도 됐습니다. 올 10월 정도면 문을 열 계획인데요. 편지를 쓰는 공간입니다. 가족들한테 10년 후에, 50년 후에, 100년 후에. 이 편지는 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또 이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공간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또 시간사진관도 운영을 할 거고요. 또 각종 전시 판매장도 운영을 할 겁니다. 또 지하에는 DJ 박스가 있는 또 통기타 음악이 있는 그런 살롱도 운영이 될 건데요. 사직동에 꼭 한번 와보시면 멋진 공간이 될 것이고요. 여러분들 가족들한테 편지를 쓸 수 있는 그리고 또 그 편지가 갈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바뀌게 될 겁니다. 시간우체국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꼭 한번 방문하고 광주 시민들이 가장 사랑받는 그런 공간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 같은 사업이 추진이 된다면 사직동 일대 방문객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 관광이 활성화되는 것 외에도 어떤 효과를 또 기대하고 계실까요?
▲ 김병내 당선인: 일단 저는 이제 여름이 다가올수록 저녁에 많이 덥잖아요. 우리 사직동 한번 와보십시오. 사직동에 오면 깜짝 놀랄 겁니다. 사직공원이 옛날 우리가 생각했던 사직공원이 아니에요. 밤에는 영화 아바타에서 나올 정도로 굉장히 멋진 불빛들의 항연들이 있거든요. 그 중심에 이제 시간우체국이 생길 거예요. 지금이라도 시간우체국 개관 전이라도 사직동에 와보면 거기에 그 우리 전망대도 있거든요. 전망대 한번 올라보시면 '이야 이런 공간이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그런데 그 중심에 시간우체국이 만들어질 건데 이 관광뿐만 아니라 저는 이렇게 사직동을 많이 찾게 되면 거기에 이제 카페라든가 음식점이 매출이 늘어날 거 아니에요? 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주민들이 우리도 이렇게 시간우체국이라는 멋진 공간을 갖게 됐을 때 주민들의 자부심도 좀 가져지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요. 세 번째로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면 거기에 구도심 활력이 넘치고 또 옛날에는 침침하고 어두웠었는데 사람들이 찾게 되면 활력이 생기고 또 범죄 예방에도 많이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요. 곳곳에 보행을 할 보행자들이 안전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보행 환경도 많이 개선이 될 거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사직동은 천년 선비골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광주 시민들의 가장 기억 속에 추억 속에 그다음에 함께 미래를 함께할 그런 공간으로 머무르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 신민지 앵커: 많은 기대가 되네요. 또 당선인님께서는 남구청장 재임 시기 동안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해서 백운광장 활성화를 추진을 해 오셨잖아요. 이 과정에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장기화되는 등 난관이 좀 있었습니다. 앞으로 백운광장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을 해야 한다고 보실까요?
▲ 김병내 당선인: 발전한 모습을 말씀드리기 전에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해 가지고 상권도 침체되고 굉장히 교통 불편도 있고 그래서 상인들도 힘들었지만 남구 주민들 또 광주 시민들 모두가 힘들었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 또 구청장으로서 함께 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요. 하여간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백운광장은 빠르게 또 변화가 될 겁니다. 그 전에 추진됐던 끊어진 푸른길과 푸른길이 있는 푸른길 브릿지. 또 그 밑으로 조성되어 있는 스트리트 푸드존 그리고 조만간에 생길 로컬푸드 직매장. 그다음에 거기에 또 대형 주차장, 150명 이상의 대형 주차장도 생깁니다. 또 거기에 청년들의 공간도 생기는데요. 이런 것들이 다 생기고 나면 지하철 2호선이 완성이 되잖아요? 교통 편의성이 확보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금요일 저녁, 토요일 저녁은 아마 광주를 대표하는 공간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브릿지 위에서 이렇게 남구청의 미디어월을 바라보시면요. 거기에는 매시간마다 호랑이가 나옵니다.
△ 신민지 앵커: 저도 봤어요.
▲ 김병내 당선인: 백호, 백운동 호랑이도 있는데요. 하얀 호랑이, 백호가 나와서 매시간을 알려주는데 이 호랑이는 진짜 실물처럼 이렇게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일정 지점에 가면 호랑이들을 만질 수도 있고 호랑이 등에 타서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어요. 이건 인터랙티브라고 하는데 그런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또 밑으로 내려와서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도 있고요. 또 거기에 우리 청년센터를 비롯해서 청년들의 복합 플랫폼이 생기면 청년들이 거기에서 창작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공연도 할 수 있는 그런 청년들의 공간도 생기는 겁니다. 거기에 또 이제 그냥 갈 수 없지 않습니까?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겨서 시장도 파악할 수도 있고 주차장은 바로 거기 옆에 있고 그래서 이 백운광장이 아마 광주를 떠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공간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해 보거든요. 여러분들의 관심 꼭 가져주시고요.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당선인님의 구상을 들으니까 참 기대가 되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언제쯤부터 가능할 전망일까요?
▲ 김병내 당선인: 지금 이제 백운광장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은 공정률이 98% 정도 돼 있어요. 그래서 공영주차장은 올 10월달에 임시 개방할 계획이고요. 로컬푸드 직매장은 내년 봄 한 3월경 정도에 이렇게 오픈할 예정인데 이게 되면 내년 봄부터는 굉장히 좋아지겠죠. 당장 올 가을부터 거기에 이제 주차장만 이렇게 개방이 되고 그다음에 다시 이제 우리 푸른 길이 나무들이 다시 심어지거든요. 이 복구가 되면 주민들의 산책로가 진월동에서 남광주시장까지 쭉 연결이 되거든요. 굉장히 핫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고 주민들의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겁니다. 백운광장의 스트리트 푸드존 지나기 전에 우리 푸른길 브릿지 위에서 보면 굉장히 멋진 야경 여름에는 시원한 그 야경도 함께 보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올 가을 정도만 돼도 가시적으로 성과가 뛰는 거고 내년 봄이면 최종 완성이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 아까 말씀드린 청년들의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회의실, 강당 이런 복합 플랫폼이 대거 들어와서 청년들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신민지 앵커: 또 다른 남구의 성과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예요. 남구가 기부금 전국 1등이라고 들었는데요. 이 같은 성과를 이룬 배경에는 무엇이 좀 있었을까요?
▲ 김병내 당선인: 71억 3,500만 원, 상상할 수 없는 겁니다. 전국에 7만 명 이상 분들이 저희 남구에 10만 원 이상씩 기부를 해 주신 거거든요. 엄청난 기부인데요. 이 배경에는 내가 보니까 딱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가 답례품입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3만 원 정도의 답례품을 줄 수 있는데 이 답례품이 기부자의 취향에 맞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답례품, 이게 한번 들어보세요. 남구는 엄청 많은 답례품을 개발해서 다양한 답례품이 있고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내가 10만 원을 기부하면 어디에 써지는지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이게 지정 기부거든요. 지정 기부를 대폭 늘려놨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장천하 예술단이라고 '장' 장애를 넘어 '천' 천상의 '하' 하모니, 발달장애인 친구들 7명이 그린 오케스트라라고 만들었는데 이 친구들을 전문적으로 지도를 하다 보니까 엄청나게 뛰어난 겁니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에 발달장애 콩쿠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아가지고 상금을 천만 원을 받아왔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들한테 물어봤어요. 뭘 하고 싶냐 물어보니까 해외 공연을 한번 하고 싶대요. "그러면 해외 공연 어디 갈래? 미국 갑시다" 그래서 미국을 가기로 했는데 이 친구들과 함께 미국으로 가려다 보니까 스태프진도 가고 감독도 가고 다 가야 되는데 경비만 한 1억 원이 넘게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구비를 세워 갖고 가면 또 어떤 분들은 왜 특정인들을 대상으로 구비를 그렇게 세워 갖고 가냐 이럴 수 있지 않습니까? 이거를 고향사랑 기부 품목에 넣습니다. 우리 장천하 예술단 뉴욕 공연을 응원해 주세요. 1억 원 목표로 했는데요. 2억 원이 넘는 돈이 모금이 됐습니다. 그래서 올 9월에 아마 미국을 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것들.
그 다음에 또 이제 우니행 스포츠 클럽이라고 했는데 '우' 우리들은 '니' 니가 '행'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반다비 체육관이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수영장이거든요. 거기에서 장애인들께서 수영을 배우려면 1인 1 지도자가 한 명씩 해야 되니까 강사료가 좀 비싸요. 그래서 이분들을 위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했는데 그거를 고향사랑기부 품목에 올린 겁니다. 그런데 이게 엄청나게 많은 모금이 돼서 이분들이 또 장애인들이 이렇게 편하게 수영을 배울 수 있는 건데 벌써 국가대표 상비군도 생겼고요. 그중에 지도받던 중에 또 이제 여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거는 그렇게 다양한 지정 기부 품목도, 시간우체국도 그 지정 기부 품목에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우체국도 구민들의 세금이 아닌 고향사랑기부금에 모금된 돈으로 운영이 될 거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그래서 한번 들어와 보시면 내가 10만 원을 기부하면 이 10만 원이 어디로 쓰이는지 알게 되는 거고요. 또 이 10만 원은 또 이제 연말정산에 해가지고 다시 돌려받습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제도를 선제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아이디어 내고 함께해서 이루어진 결과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추가적으로 기부 품목에 올리기 위해 구상하는 아이디어 갖고 계신가요?
▲ 김병내 당선인: 여러 가지 있죠. 그 좌식 배구도 있고요. 그 다음에 또 이제 천원택시도 있고 우리 어려운 가족들의 집 고쳐주기도 있고 여러가지를 지금 고민하고 있고 함께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모아진 돈은 오롯이 우리 남구 주민들을 위해서 쓰여진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적 약자도 배려되고요.
△ 신민지 앵커: 남구가 추진 중인 도심 속 야영장 조성 사업도 한번 여쭤볼게요. 이게 도심 한가운데 야영장을 만든다는 발상이 참 이색적인데 어떤 취지로 추진하고 계신 건가요?
▲ 김병내 당선인: 실은 저도 젊어요. 굉장히 젊은. 3선 했지만 아직도 50대 초반인데 젊은 구청장인데 제가 얼마 전까지는 애들을 데리고 가려는데 갈 데가 없더라고요, 도심에서는. 그래서 제 로망이 야영장도 좀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로망이었는데요. 도심에서 세 군데 야영장을 운영하는 데는 아마 남구밖에 없지 않겠나 생각을 해 보는데요. 첫 번째는 이제 우리 장애인들도 편하게 갈 수 있는 야영장. 그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반다비 체육관 옆에 월산 근린공원 야영장이 있거든요. 여기는 이제 글램핑장입니다. 몸이 좀 불편하더라도 누구든지 가서 이렇게 거기서 할 수 있고 또 이제 만약에 갑자기 이렇게 야영하다가 몸이 안 좋아지면 근처에 바로 병원이 도심에 있으니까 병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갈 수 있는 공간이고요. 여기는 장애인들은 50% 할인입니다. 또 남구 주민들은 30% 할인인데요. 주말에는 거의 꽉 찼습니다. 평일날 좀 남아 있으니까 빨리 예약을 해야 되고 이거는 지금 이미 오픈 돼 있고요.
조만간에 오픈할 데가 덕남 힐링숲 캠핑장입니다. 이 힐링숲 캠핑장은 거기 와보면 깜짝 놀랍니다. 차 타고 10분도 안 갔는데 지리산 속에 와 있는 느낌이거든요. 거기는 카라반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거기도 편하게 오실 수 있는 거고, 아마 남구민들이 가장 사랑받는 공간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또 하나 있는 것이 이제 농촌 테마파크에 야영장을 만들어 놓은 거고 이거는 이제 오토캠핑장 텐트를 치고 하는 건데요. 아마 이거는 농촌 테마공원과 함께 있어서 바로 옆에 농촌 들녘하고 함께 있어서 농촌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고요. 나중에는 거기에 조만간에 큰 대형 축구장이 들어서거든요. 운동도 함께 할 수 있고 넓다는 공원이 있어서 이거는 또 주민들이 가장 사랑받는 그래서 세 야영장이 각각 독창적인 색다른 이색이 있는 그런 공간이고 주민들이 한번 와보십시오. 그리고 아마 농촌테마공원 야영장은 7월 정도에 문을 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남 캠핑장은 아마 8월 이후 9월, 10월 정도에 열 건데 올 가을부터는 세 군데 다 정상적으로 운영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게 오픈하고 나면 1호 이용객이 되시는 건가요?
▲ 김병내 당선인: 저도 지금 미리 예약을 해야겠지만 이미 저는 반다비 체육관의 야영장을 놓쳐버렸습니다. 거기는 지금 한 한 달 이상 지금 쭉 다 주말에는 차 있고 평일은 잠깐 비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평일날 예약해서 저도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 신민지 앵커: 다양하고 재미있는 구상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제 시간이 다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는 남구민들께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병내 당선인: 남구 주민 여러분.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저를 남구 최초로 3선 구청장 그것도 무투표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거는 진짜로 '김병내 너를 믿으니 진짜 남구를 한번 제대로 발전시켜 봐라, 광주·전남, 전남·광주 대통합의 시기에 최선을 다해서 뛰어 봐라' 이런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런 말을 합니다.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남구 발전을 위해서 방법을 찾는 구청장, 3선 구청장 김병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남구 주민들께 제 임기가 마치는 날 "김병내 진짜 일 잘하더라", "김병내 우리가 뽑아주길 잘했어" 그런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뛰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병내 남구청장 당선인을 모시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당선인님 고맙습니다.
▲ 김병내 당선인: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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