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4,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작성 : 2026-06-23 08:21:25 수정 : 2026-06-23 09:05:41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가 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 10억 달러(약 1조 5천400억 원)를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HBM4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삼성전자의 관련 실적이 급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물량을 출하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현재의 공급 추세를 감안해 기준 시점을 이달 말로 설정하면, 누적 매출은 12억 달러(약 1조 8천500억 원)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에서는 제품 출시 직후부터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공급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체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내 삼성전자의 점유율과 영향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