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향기 가득한 섬, 신안 '프렌치 라벤더 축제'

신안군 안좌면 퍼플섬에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 축제는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한 지역 대표 행사로, 확장된 포토존과 라벤더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보랏빛 섬 전체가 라벤더 향으로 물들며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해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미 향기 가득한 곡성 '세계장미축제'

곡성군에서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세계장미축제'가 열립니다.
'열여섯 장미 사춘기'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지며, 올해는 관람형에서 벗어나 체류형 문화 축제로 새롭게 운영됩니다.
축제장은 기차마을 전역으로 확대돼 공연과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이 분산 배치되고, 콘서트와 버스킹, 클래식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또한 야간 경관 조명과 참여형 이벤트가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장미·음악 축제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자연과 음악이 만나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장성군에서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음악힐링축제'가 펼쳐집니다.
로이킴과 홍진영 등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과 버스킹 대회,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자연 속 힐링을 제공합니다.
수상레저 체험과 북캠프닉존 등 체류형 콘텐츠도 강화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천년 역사 속으로,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나주시에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전통문화 재현과 한복 체험, 무예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됐습니다.
조선시대 시전 거리 재현과 주민 참여형 공연이 어우러져 지역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5월을 맞아 전남 지역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축제들이 이어지며, 봄철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봄의 끝자락, 각 지역의 개성을 담은 축제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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