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행 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일자리·주거·의료 부족이 인구 감소 원인" [와이드이슈]

    작성 : 2026-05-07 08:00:02
    ▲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 

    함평군 인구 감소의 근본 원인이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 부족에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윤행 조국혁신당 함평군수 후보는 인구 감소 원인에 대해 "우리 함평의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그리고 주거,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가 함께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단순한 출산 장려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단순히 출산 장려금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세대별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으며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가 없어서다. 신혼부부가 정착하지 못한 이유는 주거와 보육이 불안해서다"라고 밝힌 데 이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느끼는 이유는 의료와 교통, 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와 산업, 복지 정책의 연계를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빈집과 노후 주택을 정비해서 임대주택, 귀농, 귀촌주택, 청년 정착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함평에서 살고 광주와 산단으로 출퇴근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책 방향을 분명히 하며 "인구 정책은 숫자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이라고 밝히고 "살기 좋아지면 사람은 다시 모여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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