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제철 맞은 '고흥 굴' 수확 한창…"올해는 풍년 기대"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굴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태풍과 고수온 피해가 적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데다, 소비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풍년이 기대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고흥 해창만 앞바다. 바닷속 깊이 넣어두었던 양식 줄을 끌어올리자, 굴 다발이 줄이어 올라옵니다. 굴 껍데기를 벗겨내자 탱클탱클한 우윳빛 속살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정정운 / 굴 양식 어민 - "고흥 굴은 올해 풍년이 되어, 다른 지방에 비해 부드럽고 특히 여성들 피부 미용에 좋다고 소
      2026-01-10
    • 쌀값 80kg에 23만 원 돌파…역대 최고치 기록
      【 앵커멘트 】 2025년 수확기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80kg 한 가마당 평균 23만 원을 돌파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40kg 당 8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 기후, K-푸드 인기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쌀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RPC를 찾은 농민. 예년 같으면 쌀값 하락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싱크 : 김종유 / 강진군 강진읍 - "(그동안) 5만 원대 후반에서 6만
      2026-01-10
    • "날씨 한번 요란하네"…광주·전남 주말 강풍·눈·한파 비상
      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거문도·초도 지역에 강풍경보를 발효했습니다. 강풍경보는 풍속이 초속 21m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6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가옥 파손이나 시설물 피해 등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전남 목포·무안·고흥·영암·영광 등 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주말 내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풍과 한파에 더해
      2026-01-10
    • 2026년 원광언론인상에 KBC 이동근 국장 선정
      원광대학교는 언론 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6년 원광언론인상' 이동근 KBC 광주방송 국장과 윤홍식 전민일보 부국장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학교 출신 동문 언론인 모임인 원언회(회장 박팔령 문화일보)는 10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원광대 총동문 신년 인사회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원광언론인상은 원언회가 원광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동문은 "20년 넘게 언론인의 삶을 살아오면서 올바른 언론인의 길을 걸었는지
      2026-01-10
    • 신정훈 "'징징' 尹 변호인, 법적 권리?...0.4평 '먹방'을 아는가, 포승줄 수갑 차고 '징벌'"[유재광의 뉴스메이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KBC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꿈꾸는 모든 일들이 꼭 소원 성취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선도했듯이, 지켜냈듯이. 또 광주·전남이 새로운 지방 주도 대전환,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시도의 문제 함께 고민하면서 헤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방 주도 대전환 말씀하셨는데, 광주
      2026-01-10
    • 전남도 섬 정주여건 개선·해양레저 관광 경쟁력 높인다
      전남도가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천80억 원을 들여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해양레저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사람이 머물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주요 추진 사업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역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방어항정비 ▲
      2026-01-1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교과서로 배우는 생물자원 투어(과속투어) 진행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프로그램인 '교과서 속 생물자원 투어 (과속투어)'를 13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과속투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1학기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을 진행합니다. 또한 교과서에 실린 실험활동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던 생물자원과 생태계의 구성 요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해 섬·연안 생물자
      2026-01-10
    •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
      전남 함평의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합니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함평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2026-01-10
    • 남도 풍경 수묵으로 감상하세요...전남도립미술관 ‘색의 결, 획의 숨’ 전시
      전남도립미술관은 3월 22일까지 남도의 풍경을 수묵으로 감상하는 '김선두 초대전 색의 결, 획의 숨'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남도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화의 미학을 오늘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지역 작가 초대전 기획의 하나입니다. 전시에서는 장흥 출신 한국화가 김선두가 40여 년간 구축한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합니다. 김선두는 남종 문인화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소천 김천두(1928~2017)의 장남입니다. 김천두는 남농 허건과 월전 장우성에게 사사했으며, 김선두와 차남 김선일, 손자 김중일(서울대 한국화과)로 이어지
      2026-01-10
    • 여권 잃고, 캐리어는 바다로…남극 월동 1년 '시작부터 생존'[오영식의 '되돌아본 남극월동'(上)]
      전남 화순에 거주하는 오영식 씨는 대기과학 전공자로 기상청 기상예보관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환경부를 거쳐 사무관으로 퇴직했습니다. 40대 싱글대디인 그는 '오씨튜브' 유튜버이자 시민기자로도 활동하며, 9살 아들과 자동차로 유라시아를 횡단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5년 제28차에 이어 2025년 제38차 월동대 대원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을 월동하며 대기과학 연구와 남극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2편 연재는 남극의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전합니다. <편집자 주>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
      2026-01-10
    • 경찰, '약사법 위반' 여수 병원 수사 확대되나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병원에서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조제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여수시는 약사법 위반 외에도 당직의사 부재 등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는 자체 종결 처리했는데, 경찰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초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 여수의 한 병원입니다. 실제 이 병원이 불법으로 약을 제조한 사실이 드러나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는 본격화됐습니
      2026-01-09
    • 명칭 '광주전남특별시'로…지역명 붙인 청사 활용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 직후,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전격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합의문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잠정 결정했고, 민감한 주제였던 청사 문제는 서열 구분 없이 지역 명칭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오후, 서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마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에서 곧바로 대시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통합 광역 단체의 공식
      2026-01-09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특별법 제정 속도 낸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회동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달 말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시도지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에 맞추어
      2026-01-09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문 발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 직후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를 열고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합의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6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합의문에는 행정통합 특별법에 과감한 재정 지원·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하고, 광주·전남 27개 시·군·구의 균형 발전 토대가 되도록 균형발전기금
      2026-01-09
    • 신정훈 "전두환이 쪼개 놓은 광주·전남, 이재명이 통합...명칭은 '광주전남특별자치도' 좋아"[유재광의 뉴스메이커]
      광주·전남 통합이 새해 벽두부터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소관 법안들을 관할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며 "빡빡하긴 하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9일) KBC '유재광의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광주·전남 통합은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한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제주특별자치도법안'을 기본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분권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2026-01-09
    • 화순군, ESG 평가 행정...기초지자체 전국 1위
      전남 화순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ESG평가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 분야에서 지자체의 지속가능성과 책임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평가는 한국ESG평가원이 주관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평가는 3개 부문, 4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으로 산정되며, 최
      2026-01-09
    • 구례군 '로컬 플리마켓' 참가자 모집...내달 20일까지
      전남 구례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 플리마켓'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로컬 플리마켓은 3월부터 11월까지 봄·가을 시즌을 중심으로 서시천체육공원 등에서 개최됩니다. 구례 굿즈, 농특산품, 식품, 식음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구례군 소재 소상공인, 사회적경제조직,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50개 팀 내외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2026-01-09
    • 李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시도지사·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 특례 등 어떤 것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테니 이번 기회에 통합이 꼭 성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 "양 시도지사가 결단한 만큼 국회에서도 국회의원들이 잘 의논해 지방선거 전에 통합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9
    • "여긴 왜 '말○○’일까?" 땅 이름에 새겨진 기상과 숨결[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말'을 키워드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한반도 남서쪽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새겨진 말 지명들은 우리
      2026-01-09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 시작...월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신안군이 23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예정 대상자는 3만 9,816명입니다.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최소 3개월 실거주 확인 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됩니다. 2월 중순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기본소득은 월 20만 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신안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리 신청이 제한돼 본인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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