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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 2+4 학사 첫 통합...의대있는 통합 국립대로 나아간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2026-03-03
    • 전남·광주 배심원 경선 민형배 '반대' 김영록 '보완'…다수는 '찬성'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 규칙으로 5인 압축 예비 경선과 시민공천 배심원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경선 규칙을 두고 후보들은 어떤 입장을 보이는지, 신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권역별 토론회와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하자고 최고위원회에 제안했습니다. 후보 8명을 상위 5명으로 압축한 뒤 시민공천 배심원제로 본경선을 치르자는 건데, 후보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여론조사 선두권인 민형배 의원은 당원 주권과 1인 1표 원칙
      2026-03-03
    • 노관규 시장 "동부권 세수 재투자 명문화해야"…통합 이후 갈등 불씨 우려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재정 배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짚으면서, 동부권 재정 보장 장치가 법안에 명확히 담기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노 시장은 "이번에 특별법에서 여러 가지 고려 요소가 있었겠지만 재정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하는 부분 등 여러 가지가 굉장히 많이 미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2026-03-03
    • 노관규 순천시장 "통합은 시작일 뿐… 반도체·우주산업으로 판 바꿔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과 광주가 분리된 지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통합이라는 틀을 넘어 어떤 전략과 비전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각 지자체의 준비와 선택이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시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 노관규 시장: 네
      2026-03-03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임란 호남 첫 의병장 유적 조명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진으로 본 나주 정렬사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열어 임진왜란 때 호남 첫 의병장인 김천일 의병장의 유적과 나주 지역민들의 '의(義)'를 조명합니다. 전시는 임진왜란 당시 호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김천일 의병장을 기리는 정렬사의 최초 건립부터 현재 대호동에 이르기까지의 변천 과정과 그의 뜻을 계승한 나주 지역민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정렬사의 변천 과정을 고지도와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로, 옛 나주잠사 터에 세워졌던
      2026-03-03
    • [D뉴스]'그알' 여수 4개월 영아 살해 사건 파문..."가해 부모 엄벌" 여론 확산
      지난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생후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을 집중 보도한 이후 가해 부모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 사망 사건을 다뤘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일 낮 12시 30분쯤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친모의 신고로 시작됐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돼 두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입원 나흘 만에 숨졌으며,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와 장기부전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03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현직 단체장들, 단수공천 기대 말고 직 내려놔라"...인적쇄신 예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단수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며 강력한 인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는 안일함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현직 프리미엄에 안주하기보다 조기에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사즉생'의 각오로 현장에 뛰어드는 용단을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관위는 이번 공천의 핵심 기조를 '판갈이'와 '청년 수혈'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대규모
      2026-03-03
    • 김영록 지사 "행정통합, 산업유치 최우선...로드맵 구체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일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ounger)를 의미하기도 하고, 전남·
      2026-03-03
    • 남도한바퀴, 3월부터 꽃내음 가득 봄 여행코스 운영
      전남도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상춘객 몰이에 나섰습니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다양한 여행코스를 최소 1만 2,9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으로,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까지 곁들여져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번 봄 코스는 아름다운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만끽할 수 있는 23개 테마코스로, 5월까지 운행합니다. 봄 정취 가득한 주요 코스로 △섬진강 벚꽃 흩날리는 곡성·구례 봄꽃
      2026-03-03
    • 국민의힘 "민주당, 충남권 내홍 수습하려 TK 주민 미래 담보 잡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통합법'은 처리하면서도 '대구·경북(TK) 통합법'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주민의 미래를 담보로 한 추악한 선거 전략"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미 찬성 의견을 밝혔고 법안도 행안위를 통과해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갔다"며 "민주당이 야당 핑계를 대는 것은 무능과 불순한 의도를 자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TK 통합법 처리를 미루는 진짜 이유로 자당 내 '대전·충남 통합 갈등
      2026-03-03
    • 신호위반 배달 오토바이, 횡단보도 돌진...3명 다쳐
      신호를 위반한 배달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걷던 보행자들을 덮쳐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2일)밤 8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용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9살, 70살 남성이 배달기사 50살 A씨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머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횡단보도는 보행신호였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눈...한낮 5~15도
      화요일인 3일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이 지역이 흐리겠고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10~50㎜, 부산·울산·경남,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도 5~30㎜, 호남과 영남 내륙, 울릉도·독도 5~20㎜, 강원 내륙 5~15㎜, 수도권과 충청권에 5~10㎜입니다. 강설량은 강원 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0~20㎝, 강원 내륙
      2026-03-03
    • 석유화학 재편 신호탄...시선은 여수산단으로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의 첫 사례로 충남 대산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업계 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산단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설비 감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 개편 방침을 밝힌 지 6개월 만에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한 겁니다. 금융과 세제, 인허가 지원 등 2조 천억 원 규모의 패키지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
      2026-03-02
    • "공천 혁신 배심원제, 실상은 중앙당 거수기?" 개선방안 절실
      【 앵커멘트 】 앞선 보도에서 우려했듯이 시민배심원제는 지난 2010년에도 도입했던 공천제도입니다. 당시 민주당이 밀실 공천의 폐해를 막겠다며 도입한 '시민배심원제'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여러 부작용을 낳기도 했습니다. 중앙당 지도부의 영향력 아래에서 시민배심원제 자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보완 마련이 절실합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의 대안으로 주목받았던 시민배심원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적지 않은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2026-03-02
    •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도입 예정 '시민공천 배심원제'는?
      【 앵커멘트 】 앞서 살펴본 민주당 공관위의 이번 발표에서 가장 핵심은 '시민공천 배심원제'의 도입입니다. 광주전남 광역후보 경선에서는 16년 만에 도입되는 것인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헌 98조에는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민공천배심원을 규정한 당규를 살펴보면 배심원은 유권자 또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돼 있습니다. 선정된 배심원이 후보자 합동연설이나 토론회를 보고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배심원을
      2026-03-02
    • 전남광주 초대 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예비경선으로 5인 줄인다
      【 앵커멘트 】 민주당이 전남광주 초대특별시장 후보를 예비경선과 본경선 등 두 차례의 경선을 통해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본경선에서는 통합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시민배심원제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특별법이 통과된 지 하루 만에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지역은 서울과 경기, 울산,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였습니다. 이 가운데 후보자가 4명인 울산은 경선을 치르기로 했지만, 후보자가 5인 이상인
      2026-03-02
    • 이개호 의원 '유관순 AI 조롱' 엄벌 추진...국경일법 개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3&mid
      2026-03-02
    • 3일 전국 흐리고 비·눈...36년 만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정월대보름이자 화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이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부지방과 전라권, 영남권 등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북부 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0도 △강릉 2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9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
      2026-03-02
    • 전남교육청, 국가 아동수당 받는 초등 1·2학년 제외해 지급대상 조정
      전남교육청이 정부의 국가 아동수당 정책에 따라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운영 체계를 조정합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5년 도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국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확대되는 관련 법 개정으로 도내 초등학생에 대한 교육수당 지급 대상도 연도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가 아동수당을 받는 도내 초등학교 1·2학년생은 3월부터 전남교육수당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신 해당 재원을 중&midd
      2026-03-02
    • 민주당, '시민배심원제·권역별 순회경선'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룰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방식을 5인 결선과 시민배심원제, 권역별 순회경선으로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26년 3월 2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한 경선 룰을 최고위원회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공관위가 제안한 경선 룰의 핵심은 8인 예비경선 후 5인 본경선,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그리고 권역별 순회경선입니다. 우선 공관위는 공천을 신청한 8명 모두를 적격자로 판단해 컷오프 없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경선 후보는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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