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사상 첫 7,000피 고지를 넘어 7,380선까지 질주했습니다.
전 거래일인 지난 4일 338p 치솟았던 코스피는 6일 다시 447p 폭등해 단번에 7,400선에 다가섰습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47.57p(6.45%) 급등한 7,384.5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2조 8,000억 넘게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역대 최대인 3조 1,346억 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삼성전자만 3조 원 넘게 집중매수하는 등 극단적인 대형주 쏠림 장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의 독식으로 삼성전자는 그동안 SK하이닉스에 비해 소외됐던 주가가 하루 만에 14% 넘게 급등했습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인텔, 샌디스크가 10%대 급등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 상승했고, 실적에 기반한 반도체 훈풍이 국내 증시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14.41% 급등해 역대 최고인 26만 6,000으로 정규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도 10.64% 급등해 160만닉스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반도체 외에도 보험·증권업종이 10%대 초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코스피 사상 최고치에도 상승 종목은 202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679개로 집계되며, 대형주 집중이 두드러졌습니다.
코스피 폭등 속에 코스닥 지수는 0.29% 내린 1,210.17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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