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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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도심 속 소중한 하루를 선물하는 공간 ⑨ 동명동 '티소하'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골목 끝에서 만나는 또 다른 풍경 전남광주 동구 동명동의 활기찬 거리를 조금 벗어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서면 숨은 보물 같은 공간이 모습을 드러냅니
      2026-07-24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핑크 대문 너머, 광주 커피의 얼굴을 만나다 ⑧ 까사델커피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사직공원 위, 작은 불빛이 새어나오는 곳 광주 남구 사직공원 언덕을 오르다 보면 골목 한편 선명한 핑크색 대문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단정
      2026-07-17
    • '강성노조 도시'라던 광주...노사분규는 특·광역시 '최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이후 일부에서 지역 노사관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광주가 오랫동안 '강성노조 도시'라는 이미지로 불려온 만큼,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 과정에서 노사 갈등이 중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실제 통계는 이 같은 인식과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5년 간 광주 노사분규 발생 건수는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노사분
      2026-07-09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일자리보다 큰 건 기회였다"②서울에 남은 호남 청년들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 시장은 청년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은 대부분 취업이나 진학을 이유로 서울로 향했지만, 그곳에 머무
      2026-07-07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호수와 숲, 건축이 하나되는 풍경 ⑥'온다인'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물과 숲이 만나는 자리 전남 장성군 북이면. 굽이진 길을 따라 들어서면 잔잔한 호수와 푸른 숲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자연과 건축이 서로를 돋
      2026-07-03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광주·전남 청년 10년 새 12만 명 '고향' 떠났다 ①데이터로 본 청년 이탈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1편은 데이터로 살펴본 청년 이탈입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청년 인구 이동을 분석했습니다. 청년들은 어디서 얼마나 빠져나갔고, 어디로 향했을까요. '청년 유출'이라는 말을 숫자로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2026-06-30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백 년 한옥에 다시 핀 춘삼월…추억을 마신다 ⑤ 한옥카페 꽃피는 춘삼월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대문 너머, 춘삼월 전남 화순으로 향하는 길목, 광주의 끝자락 동구 선교동. 차들이 오가는 도로 옆으로 넓은 기와지붕이 보입니다. 대문을
      2026-06-26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영화마을 옆, 맑고 평안한 시간을 담다 ③ '담서'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영화 속 풍경이 머무는 마을 전남 장성군 북일면 금곡영화마을. 언덕 위에 올라 바라본 마을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낮은
      2026-06-12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느티나무 그늘 아래, 서로의 이야기가 머무는 곳 ② 서로 만나는 사이, 서사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책과 시간이 나란히 흐르는 순간 광주 남구 봉선동, 오래된 주택가와 초등학교 담장이 이어지는 골목 끝. 느티나무 여덟 그루가 만든 초록빛 그늘
      2026-06-05
    • 봄비 맞아? 전국에 많은 비…21일 '소만' 오전까지 비
      20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도 20도 안팎까지 내려가 최근 이어진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20일 오후 5시 현재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화성), 서해5도, 충청남도(태안), 전라남도(고흥, 여수, 광양), 경상남도(하동, 산청, 사천, 남해), 제주도, 인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mm)은 오후 5시 현재 서울 29.8, 수원 36.5, 대전 56.6, 대구 47.8, 전주 43.9, 창원 50.8, 광주 28.5 등 전국에 봄비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름 기
      2026-05-20
    • 내일 한낮 30도 웃도는 '초여름 더위'...오존농도 '나쁨' 수준
      19일에는 전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제주 17도 등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대구 33도, 부산 27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
      2026-05-18
    • 꽃과 음악, 전통이 어우러진 '전남 5월 축제'로 오세요
      전라남도 곳곳에서 5월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랏빛 향기 가득한 섬, 신안 '프렌치 라벤더 축제' 신안군 안좌면 퍼플섬에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 축제는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한 지역 대표 행사로, 확장된 포토존과 라벤더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보랏빛 섬 전체가 라벤더 향으로 물들며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해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미 향기 가득한 곡성
      2026-05-08
    • 비 그친 뒤 기온 올라 낮 20도 안팎…"포근하지만 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까지 전국 곳곳에 5mm 안팎의 가벼운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금요일인 8일도 새벽 시간대, 경남권과 제주도 등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비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도는 오후 들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는 새벽부터 차츰 맑아지겠으며, 강원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3도 등입니다.
      2026-05-07
    •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 어디 갈까?...광주·전남 곳곳서 공연·체험 풍성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전시·공연·이벤트 등 문화 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부터 광주시립수목원, 광주예술의전당, 국립광주박물관, 국립남도국악원,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까지 광주 전역의 문화기관들이 저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 놀이로 떠나는 시간 여행, ACC '하우펀 12' ACC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2'는 5월 2~3일과 5월 5일(5월 4일 휴관) 어린이문화원과
      2026-04-30
    • [D뉴스]"종목 추천해줬으니까"…헤어진 남친의 주식 수익금 30% 요구 논란
      이별 후 전 남자친구가 주식 수익금 일부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투자 수익금 30%를 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어제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손이 떨린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는 전 남자친구는 연애 기간 동안 종종 주식 종목을 추천해줬고, A씨는 이를 참고해 본인 돈으로 직접 투자해왔습니다. 문제는 수익이 날 때마다 남자친구가 일정 비율의 돈을 요구했다는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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