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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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 방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어린 갑오징어를 생산해 전남 연안에 방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류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함평해역을 시작으로 신안해역까지 총 5만 마리 이상의 어린 갑오징어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방류 종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남 연안에서 확보한 어미로부터 채란한 뒤 육상수조에서 체계적 관리와 사육 과정을 거쳐 생산한 건강한 개체입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2026-06-27
    •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7월 4일 흑산도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의 주관으로 다음 달 4일 신안군 흑산면에서 열립니다. 축제의 주인공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입니다. 그는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 영산포로 이동하던 중 큰 풍랑에 휘말려 일본에 편입되기 전의 류큐국(오키나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여송국(필리핀), 포르투갈에 의해 개항된 오문(마카오), 그리고 청나라(중국)를 경유해 3년 2개월 만에 고향 우이도로 되돌아왔습니다. 문순득은 표류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고
      2026-06-27
    •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60대, 12.5m 밑으로 떨어져 숨져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12.5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의 한 식수 전용 저수지 축조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거푸집 교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A씨가 딛고 서 있던 거푸집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A씨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는 안전관리자 없이 크레인 기사 1명, 인부 3명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
      2026-06-24
    • 제철 병어 100만원 넘었다...금병어로 불려요
      【 앵커멘트 】 오뉴월이 제철인 은빛병어가 극심한 어획부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잡힌 물량도 절반이상이 중국 상인들에 팔려나가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그야말로 금병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철 병어가 가장 싱싱한 상태에서 거래되는 신안 송도위판장 인근 어시장. 좌판에 가지런히 올려진 병어들이 반짝이는 빛깔로 손님들의 눈길을 끌어보지만 선뜻 사려는 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즘 하루에 위판되는 병어는 500여 상자, 8,9백 상자가 위판됐던 지난해보다 40%가량 줄었습니다.
      2026-06-15
    • 신안 황해교류박물관 전시 표류문화, 축제로 만나다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 안에 있는 황해교류박물관은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최근 3년간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행사와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습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
      2026-06-12
    •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다시 피어나다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ChamMak Art Festival)'가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 지 175주년을 맞아,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으로 막을 올립니다. 이어 클래식 연주와 성악, 한국 전통 태평무, 뮤지컬 갈라, 프랑스 샹송 공연 등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2026-06-08
    •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 10월까지 이어진다
      【 앵커멘트 】 5월에 절정을 이루는 라벤더가 더디게 개화하면서 축제가 끝난 퍼플섬의 라벤더를 이달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한여름 내내 피는 버들마편초와 그 뒤를 잇는 아스타 국화까지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이 10월까지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마주보며 피어난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로 퍼플섬을 찾는 이들을 반깁니다. 3만 5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정원은 2천만 송이의 꽃망울로 탐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6-06-07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산불감시원·버스 기사 처우 개선 공약 발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산불감시원과 버스 기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산불 예방과 순찰 업무를 담당하는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개인 차량 유류비를 월 20만 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산불감시원들은 산간 지역과 도서 지역을 오가며 순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류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 후보는 또 하복과 동복, 근무화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근무복과 안전 장비를 연 2회 지급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
      2026-06-02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민생안정 4대 공약 발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신안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민생안정 4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31일 "고물가와 경기침체, 높은 물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약은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 확대 △1004섬 신안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 △소상공인 안심케어 보험 확대 △디지털 판로 및 자생력 강화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로 구성됐습니다. 박 후보는 섬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상대
      2026-05-31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대통령이 선택한 신안, 이제 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이번 신안군수 선거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신안의 미래 산업과 군민 삶의 변화를 완성할 사람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안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연금 정책을 높이 평가해 왔으며, 신안은 이미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행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05-27
    • 신안군, 칠발도 유휴시설 정비사업 추진
      신안군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함께 신안 칠발도 유휴시설(환경저해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천연기념물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노후 유휴시설 정비를 통한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칠발도는 서해 항로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등대가 위치한 섬이자, 전 세계 바다제비의 주요 번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국내 대표적인 철새·해양생태
      2026-05-22
    • 민주당 서남권 단체장 후보들,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 제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서남권 4개 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목포·무안·영암·신안을 하나의 산업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을 공동으로 제안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는 20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전남광주 서남권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략 요충지이자 성장판"이라며 "경쟁을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대
      2026-05-20
    • 대파 산지 농업수입안정보험 6월 19일까지 가입 당부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업수입안정보험’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받습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으로 보험 가입연도의 수입이 과거 평균 수입의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 이를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가입 대상은 총 20개 품목입니다. 콩, 마늘, 양파 등 14개 품목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벼, 대파 등 6개 품목은 일부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
      2026-05-19
    • 민형배, 신안서 '섬교통 5대 혁신' 발표..."섬 이동권은 생존권"
      "섬에 살아도 더 이상 불편하지 않은 전남광주를 만들겠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3일 신안군을 방문해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 현장을 점검하고 '전남광주 섬교통 5대 혁신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민 후보는 이날 오전 신안군 증도 왕바위 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 공영제로 운영되는 슬로시티호에 탑승해 자은도로 이동하며 섬의 이동권을 주민의 생존권이자 정주권 문제로 규정했습니다. 민 후보는 "전남은 대한민국 섬의 중심이지만 배편이 끊기면 통학과 통원, 생필품 운송, 돌봄까지 함께 흔들리는 것이 현실"이
      2026-05-13
    • '2026 섬 작약꽃 축제' 15일 신안군 옥도서 개막
      2026 섬 작약꽃 축제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신안군 옥도에서 열립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2.6ha의 작약 군락지에는 8개 품종, 약 28만 본의 작약이 만개해 바다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꽃섬 풍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작약, 인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주요 체험 행사로 △작약 에이드 만들기 △김떡·땅콩샌드 만들기 △헬스케어 체험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축제 기간 관람객 편의를 위해
      2026-05-12
    • 해양쓰레기 줍던 60대, 테트라포트 3m 아래로 추락 '중상'
      전남 신안군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업체 직원이 테트라포트(방파제) 사이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신안군 흑산면 해안가 인근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던 60대 직원 A씨가 테트라포트 사이 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왼쪽 팔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인 크레인을 피하려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9
    • 신안 퍼플섬, 전국 최대 프렌치 라벤더 축제 개최
      신안군 안좌면 퍼플섬에서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열립니다. 퍼플섬의 대표 축제인 '라벤더 축제'는 202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습니다. 퍼플섬 라벤더 정원에는 3만 5,341㎡ 부지에 6만 6,000주, 2,000만 송이 프렌치 라벤더가 식재돼 주변의 바다정원과 광활한 갯벌, 푸른 하늘과 조화를 이뤄 지중해 라벤더 정원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한 퍼플섬은 이번 축제를 위해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정비해 꽃밭 속에서
      2026-05-09
    • 꽃과 음악, 전통이 어우러진 '전남 5월 축제'로 오세요
      전라남도 곳곳에서 5월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랏빛 향기 가득한 섬, 신안 '프렌치 라벤더 축제' 신안군 안좌면 퍼플섬에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 축제는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한 지역 대표 행사로, 확장된 포토존과 라벤더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보랏빛 섬 전체가 라벤더 향으로 물들며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해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미 향기 가득한 곡성
      2026-05-08
    • [영상] 축사서 송아지 탈출해 활보...2시간 만에 포획
      전남 신안에서 축사를 탈출한 송아지가 2시간 가까이 달아난 끝에 포획됐습니다. 28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신안군 압해읍 한 축사에서 송아지 한 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탈출 1시간 45분 만인 낮 1시 15분쯤 축사 인근에서 마취총으로 송아지를 포획했습니다. 송아지는 마을 인근을 돌아다니기도 했으나 인명피해 등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송아지는 축사 주인이 다른 작업을 하던 사이 축사에서 뛰쳐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2026-04-28
    • 여론조사 대리 투표 정황 곳곳...대책 없는 민주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일부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휴대전화 수거' 등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는데요. 이미 경선이 끝난 지자체에서도 조작 정황이 포착돼 민주당 경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초, 신안군의 한 마을 인근 식당 CCTV 영상입니다. 식사를 하던 마을 주민들이 당내 경선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 온 휴대전화를 잇따라 마을 이장에게 건넵니다.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이장이 대리 투표를 한 여론조사 전화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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