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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조피볼락 82만 마리 긴급 방류
      신안군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4일 압해읍에서 조피볼락 8만 마리를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8월 총 82만 마리를 긴급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긴급 방류는 7월 27일 흑산면 등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사육밀도를 낮춰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방류에는 압해읍, 흑산면, 안좌면 3개 지역의 총 11개 양식어가가 참여합니다. 올해 긴급 방류 물량은 총 82만 마리로 지난해보다 약 4배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속되는 고수온으로 양식어류의 폐사
      2026-08-18
    • 천사섬 신안 땅콩 브랜드화 시동...재배면적 확대가 관건
      【 앵커멘트 】 제주도에 우도 땅콩이 있다면 천사섬 신안에는 자은 땅콩이 있습니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란 자은 땅콩은 알이 굵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신안군이 마침내 자은 땅콩을 전국 브랜드화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모래 성분이 많은 사질양토가 널리 분포돼 예로부터 땅콩 주산지로 이름난 신안군 자은도. 마땅한 일손이 없어 겨우 명맥만 유지해 온 땅콩 재배 농가들이 최근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공모를 통해
      2026-08-17
    • 신안군 '송공항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위생 컨설팅 추진
      신안 압해읍 송공항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컨설팅이 추진됩니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음식점별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됩니다. 신안군은 먼저 업소별 사전 위생 진단을 시작으로 운영 실태와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 요인에 따라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주방 후드, 화구, 조리 시설 등 위생 취약 시설의 청결 관리와 개선을 지원합니다. 또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 기구 위생 관리
      2026-08-16
    • 신안 퍼플섬서 31일 '섬-셋 노래자랑' 참가자 선착순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1일 신안 안좌도 퍼플섬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섬-셋 노래자랑'을 개최합니다. '섬-셋 노래자랑'은 섬(Island)·일몰(Sunset)·쉼(Rest)의 의미를 담은 주민·관광객 참여형 문화행사로, 아름다운 섬 풍경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도록 마련됐습니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신안군민은 전화로, 관광객은 온라인이나 행사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V
      2026-07-25
    • '개인방송 중 음독'...50대 유튜버 숨져
      50대 유튜버가 개인 방송 도중 음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반쯤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 50대 A씨가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면에서 음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독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한 시청자와 말다툼을 벌인 뒤 방송이 켜진 채로 음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독자 130여 명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평소 시청자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소재로 방송을 진행해 온
      2026-07-19
    •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 10일 개막
      신안군이 아름다운 원추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를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홍도원추리정원에서 개최합니다. '붉은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홍도는 여름이 되면 섬 전체가 샛노란 원추리꽃으로 뒤덮여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입니다. 홍도원추리는 육지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노란 색상이 선명해 식물도감에도 등재될 만큼 관상 가치가 높은 고유 품종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를 자랑하는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0호) 지정된 '자연박물관'입니다. '20
      2026-07-09
    • 신안서 세계섬학술대회...섬의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세계 39개국 섬 연구자가 참여하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가 7일 신안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개막해 8일 동안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신안군, 세계섬학회(ISISA), 국립목포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섬의 공간과 시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세계섬학술대회는 전 세계 주요 섬 지역을 순회하며 2년마다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로, 국내에선 2008년 제주 개최 이후 18년 만에 열립니다. 개막식에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
      2026-07-07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 방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어린 갑오징어를 생산해 전남 연안에 방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류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함평해역을 시작으로 신안해역까지 총 5만 마리 이상의 어린 갑오징어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방류 종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남 연안에서 확보한 어미로부터 채란한 뒤 육상수조에서 체계적 관리와 사육 과정을 거쳐 생산한 건강한 개체입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2026-06-27
    •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7월 4일 흑산도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의 주관으로 다음 달 4일 신안군 흑산면에서 열립니다. 축제의 주인공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입니다. 그는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 영산포로 이동하던 중 큰 풍랑에 휘말려 일본에 편입되기 전의 류큐국(오키나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여송국(필리핀), 포르투갈에 의해 개항된 오문(마카오), 그리고 청나라(중국)를 경유해 3년 2개월 만에 고향 우이도로 되돌아왔습니다. 문순득은 표류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고
      2026-06-27
    •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60대, 12.5m 밑으로 떨어져 숨져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12.5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의 한 식수 전용 저수지 축조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거푸집 교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A씨가 딛고 서 있던 거푸집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A씨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는 안전관리자 없이 크레인 기사 1명, 인부 3명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
      2026-06-24
    • 제철 병어 100만원 넘었다...금병어로 불려요
      【 앵커멘트 】 오뉴월이 제철인 은빛병어가 극심한 어획부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잡힌 물량도 절반이상이 중국 상인들에 팔려나가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그야말로 금병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철 병어가 가장 싱싱한 상태에서 거래되는 신안 송도위판장 인근 어시장. 좌판에 가지런히 올려진 병어들이 반짝이는 빛깔로 손님들의 눈길을 끌어보지만 선뜻 사려는 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즘 하루에 위판되는 병어는 500여 상자, 8,9백 상자가 위판됐던 지난해보다 40%가량 줄었습니다.
      2026-06-15
    • 신안 황해교류박물관 전시 표류문화, 축제로 만나다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 안에 있는 황해교류박물관은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최근 3년간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행사와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습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
      2026-06-12
    •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다시 피어나다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ChamMak Art Festival)'가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 지 175주년을 맞아,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으로 막을 올립니다. 이어 클래식 연주와 성악, 한국 전통 태평무, 뮤지컬 갈라, 프랑스 샹송 공연 등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2026-06-08
    •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 10월까지 이어진다
      【 앵커멘트 】 5월에 절정을 이루는 라벤더가 더디게 개화하면서 축제가 끝난 퍼플섬의 라벤더를 이달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한여름 내내 피는 버들마편초와 그 뒤를 잇는 아스타 국화까지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이 10월까지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마주보며 피어난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로 퍼플섬을 찾는 이들을 반깁니다. 3만 5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정원은 2천만 송이의 꽃망울로 탐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6-06-07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산불감시원·버스 기사 처우 개선 공약 발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산불감시원과 버스 기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산불 예방과 순찰 업무를 담당하는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개인 차량 유류비를 월 20만 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산불감시원들은 산간 지역과 도서 지역을 오가며 순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유류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 후보는 또 하복과 동복, 근무화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근무복과 안전 장비를 연 2회 지급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
      2026-06-02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민생안정 4대 공약 발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신안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민생안정 4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31일 "고물가와 경기침체, 높은 물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약은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 확대 △1004섬 신안 공동브랜드 포장재 지원 △소상공인 안심케어 보험 확대 △디지털 판로 및 자생력 강화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로 구성됐습니다. 박 후보는 섬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상대
      2026-05-31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대통령이 선택한 신안, 이제 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이번 신안군수 선거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신안의 미래 산업과 군민 삶의 변화를 완성할 사람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안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연금 정책을 높이 평가해 왔으며, 신안은 이미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행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05-27
    • 신안군, 칠발도 유휴시설 정비사업 추진
      신안군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함께 신안 칠발도 유휴시설(환경저해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천연기념물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노후 유휴시설 정비를 통한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칠발도는 서해 항로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등대가 위치한 섬이자, 전 세계 바다제비의 주요 번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국내 대표적인 철새·해양생태
      2026-05-22
    • 민주당 서남권 단체장 후보들,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 제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서남권 4개 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목포·무안·영암·신안을 하나의 산업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구상을 공동으로 제안했습니다.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김산 무안군수 후보는 20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전남광주 서남권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략 요충지이자 성장판"이라며 "경쟁을 넘어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대
      2026-05-20
    • 대파 산지 농업수입안정보험 6월 19일까지 가입 당부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업수입안정보험’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받습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으로 보험 가입연도의 수입이 과거 평균 수입의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 이를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가입 대상은 총 20개 품목입니다. 콩, 마늘, 양파 등 14개 품목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벼, 대파 등 6개 품목은 일부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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