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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으로 오세요" 17~18일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신안군 1004섬분재정원에서 개최됩니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꽃·예술·신안'을 주제로 열립니다. 국내외 최정상급 플로리스트와 관련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꽃을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꽃조형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회 첫날인 17일 개막식에는 고전적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화려한 바디플라워 퍼포먼스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방식 명인의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플로리스트 방식 명인은 동양인 최초 독일
      2026-10-06
    • 신안 병풍도 맨드라미 정원 축제 없이 가을 섬 여행객 맞는다
      신안 병풍도의 맨드라미 정원이 올해는 축제 없이 가을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신안 병풍도는 가을이면 섬 곳곳에 만개한 맨드라미가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꽃을 따라 걷다 보면 푸른 바다와 한적한 섬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을 만끽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맨드라미 정원을 비롯해 12사도 순례길과 1.3㎞ 길이의 병풍바위 등 섬 곳곳에 자리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더합니다. 형형색색 맨드라미가 섬을 수놓는 10월의 병풍도는 그 자
      2026-10-01
    •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 신작, 내년 봄 신안 비금도에 공개
      영국 출신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의 대규모 설치 작품이 내년 봄 신안 비금도 갯벌 위에 들어섭니다. 안토니 곰리가 내년 봄 신안 비금도 원평해변에 선보일 대규모 설치작 '엘리멘탈'(ELEMENTAL)은 길이 110m, 폭 28m, 높이 25m의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물로, 곰리가 지금까지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큽니다. 약 5년의 준비를 거쳐 공개되는 이번 신작은 비금도의 자연과 어우러질 전망입니다. 곰리는 "비금도에서 마주한 자연과 삶의 모습이 작품의 출발점이 됐다"며 "몸은 물질이며, 몸과 대지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
      2026-09-10
    • 조업하던 50대 선원 어구에 끼여 숨져
      조업을 하던 50대 선원이 어구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 55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16톤급 자망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어구와 선박 벽 사이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선원은 육지로 이송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당시 어선에 7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무안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정 요구 봇물…수습대책 필요
      【 앵커멘트 】 무안군 망운면이 광주 군 공항 이전 대상지로 지정된 가운데 소음 피해가 예상되는 인근 함평과 신안지역 주민들의 이전 주변지역 지정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 압해읍동 4개 읍면이 비행안전구역 반경에 포함된다며 주변지역 지정과 함께 자치단체장의 지원위원회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섬 지역 고령의 어르신들이 한여름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위에 나섰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된 무안군과 인접해 있는 신안 압해읍 주민들을 중심으로 2백 명가량이 모였습
      2026-09-05
    • 서삼석 의원, 제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 취임 "축구로 여야 소통 협력"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이 제22대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국회의원축구연맹은 26일 국회운동장에서 제22대 회장 취임식과 축구대회를 열고 서 의원의 취임을 공식화했습니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국회의원과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1997년 출범한 국회의원축구연맹은 30여 년 동안 여야 국회의원 80여 명이 참여해온 대표적인 의원단체입니다. 특히 1998년 제1회 한일의원 친선축구대회를 시작으로
      2026-08-26
    • 반짝 호우 뒤 다시 시작된 폭염에 농민 시름 깊어진다
      【 앵커멘트 】 지난달 하순부터 보름 가량 이어졌던 극심한 폭염이 이달 중순 들어 잠시 수그러드나 싶더니 광복절 연휴 반짝 호우 이후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절기를 잊은 불볕더위에 밭작물이 타들어가고 가뭄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신안에서 대파와 땅콩 주산지로 이름난 자은도. 파릇파릇 생기가 넘쳐야 할 대파 줄기가 대부분 누런빛을 띠고 있습니다. 사방에 스프링클러를 가동해보지만 물기는 바싹 마른 밭에 뿌려지기가 무섭게 사라집니다. 지난달 하순부터 35도안팎의 폭염이 지속돼
      2026-08-25
    • 신안군,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조피볼락 82만 마리 긴급 방류
      신안군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4일 압해읍에서 조피볼락 8만 마리를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8월 총 82만 마리를 긴급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긴급 방류는 7월 27일 흑산면 등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사육밀도를 낮춰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방류에는 압해읍, 흑산면, 안좌면 3개 지역의 총 11개 양식어가가 참여합니다. 올해 긴급 방류 물량은 총 82만 마리로 지난해보다 약 4배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속되는 고수온으로 양식어류의 폐사
      2026-08-18
    • 천사섬 신안 땅콩 브랜드화 시동...재배면적 확대가 관건
      【 앵커멘트 】 제주도에 우도 땅콩이 있다면 천사섬 신안에는 자은 땅콩이 있습니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란 자은 땅콩은 알이 굵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신안군이 마침내 자은 땅콩을 전국 브랜드화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모래 성분이 많은 사질양토가 널리 분포돼 예로부터 땅콩 주산지로 이름난 신안군 자은도. 마땅한 일손이 없어 겨우 명맥만 유지해 온 땅콩 재배 농가들이 최근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공모를 통해
      2026-08-17
    • 신안군 '송공항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위생 컨설팅 추진
      신안 압해읍 송공항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컨설팅이 추진됩니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음식점별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됩니다. 신안군은 먼저 업소별 사전 위생 진단을 시작으로 운영 실태와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 요인에 따라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주방 후드, 화구, 조리 시설 등 위생 취약 시설의 청결 관리와 개선을 지원합니다. 또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 기구 위생 관리
      2026-08-16
    • 신안 퍼플섬서 31일 '섬-셋 노래자랑' 참가자 선착순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1일 신안 안좌도 퍼플섬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섬-셋 노래자랑'을 개최합니다. '섬-셋 노래자랑'은 섬(Island)·일몰(Sunset)·쉼(Rest)의 의미를 담은 주민·관광객 참여형 문화행사로, 아름다운 섬 풍경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도록 마련됐습니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신안군민은 전화로, 관광객은 온라인이나 행사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V
      2026-07-25
    • '개인방송 중 음독'...50대 유튜버 숨져
      50대 유튜버가 개인 방송 도중 음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반쯤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 50대 A씨가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면에서 음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독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한 시청자와 말다툼을 벌인 뒤 방송이 켜진 채로 음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독자 130여 명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평소 시청자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소재로 방송을 진행해 온
      2026-07-19
    •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 10일 개막
      신안군이 아름다운 원추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를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홍도원추리정원에서 개최합니다. '붉은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홍도는 여름이 되면 섬 전체가 샛노란 원추리꽃으로 뒤덮여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입니다. 홍도원추리는 육지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노란 색상이 선명해 식물도감에도 등재될 만큼 관상 가치가 높은 고유 품종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를 자랑하는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0호) 지정된 '자연박물관'입니다. '20
      2026-07-09
    • 신안서 세계섬학술대회...섬의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세계 39개국 섬 연구자가 참여하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가 7일 신안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개막해 8일 동안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신안군, 세계섬학회(ISISA), 국립목포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섬의 공간과 시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세계섬학술대회는 전 세계 주요 섬 지역을 순회하며 2년마다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로, 국내에선 2008년 제주 개최 이후 18년 만에 열립니다. 개막식에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
      2026-07-07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 방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어린 갑오징어를 생산해 전남 연안에 방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류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함평해역을 시작으로 신안해역까지 총 5만 마리 이상의 어린 갑오징어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방류 종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남 연안에서 확보한 어미로부터 채란한 뒤 육상수조에서 체계적 관리와 사육 과정을 거쳐 생산한 건강한 개체입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2026-06-27
    •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 7월 4일 흑산도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의 주관으로 다음 달 4일 신안군 흑산면에서 열립니다. 축제의 주인공은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입니다. 그는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 영산포로 이동하던 중 큰 풍랑에 휘말려 일본에 편입되기 전의 류큐국(오키나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된 여송국(필리핀), 포르투갈에 의해 개항된 오문(마카오), 그리고 청나라(중국)를 경유해 3년 2개월 만에 고향 우이도로 되돌아왔습니다. 문순득은 표류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고
      2026-06-27
    •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60대, 12.5m 밑으로 떨어져 숨져
      저수지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12.5m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암태면의 한 식수 전용 저수지 축조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거푸집 교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는데, A씨가 딛고 서 있던 거푸집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A씨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는 안전관리자 없이 크레인 기사 1명, 인부 3명이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
      2026-06-24
    • 제철 병어 100만원 넘었다...금병어로 불려요
      【 앵커멘트 】 오뉴월이 제철인 은빛병어가 극심한 어획부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잡힌 물량도 절반이상이 중국 상인들에 팔려나가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그야말로 금병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철 병어가 가장 싱싱한 상태에서 거래되는 신안 송도위판장 인근 어시장. 좌판에 가지런히 올려진 병어들이 반짝이는 빛깔로 손님들의 눈길을 끌어보지만 선뜻 사려는 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즘 하루에 위판되는 병어는 500여 상자, 8,9백 상자가 위판됐던 지난해보다 40%가량 줄었습니다.
      2026-06-15
    • 신안 황해교류박물관 전시 표류문화, 축제로 만나다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 안에 있는 황해교류박물관은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최근 3년간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행사와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습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
      2026-06-12
    •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다시 피어나다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ChamMak Art Festival)'가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 지 175주년을 맞아,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으로 막을 올립니다. 이어 클래식 연주와 성악, 한국 전통 태평무, 뮤지컬 갈라, 프랑스 샹송 공연 등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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