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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동 TF 본격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발전공기업 5사 통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회의'를 열어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공동 TF는 기획·총괄, 시민·홍보, 대외협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본부장(에너지산업국장 대행)과 나주시 부시장을 공동 부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양 지자체는 통합본사
      2026-09-23
    • 어르신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노인일자리 참여 60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60대 어르신이 다른 어르신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화제입니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시니어금융지원단' 참여자 60대 A씨는 지난 9일 농협 365자동화코너 앞에서 휴대전화 통화를 하며 불안해하는 어르신 B씨를 목격했습니다. A씨는 B씨의 행동과 통화 분위기를 토대로 보이스피싱 상황으로 의심하고, 다가가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B씨는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 지금 당장 3,000만 원을 이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니어금융지원단
      2026-09-21
    • '삭힌 홍어'로 유명한 옛 영산포, 읍 환원으로 과거 명성 되찾을까
      【 앵커멘트 】 삭힌 홍어로 유명한 영산포는 영산강 뱃길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사라진 지명인데요. 나주시가 현재 3개 동으로 쪼개진 이 지역을 45년 만에 다시 '영산포읍'으로 환원해 옛 영광을 되찾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길게 늘어선 홍어거리 상가에선 알싸한 홍어 냄새가 퍼지고, 영산강 물줄기 위로는 황포돛배가 유유히 오갑니다. 옛 영산포의 역사를 잇고 있는 이곳은 현재 영산동과 영강동, 이창동 등 3개 동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도농복합시라는 개념이 없던 지난 1981년 금성시로 승격
      2026-09-20
    • '구운몽의 도시' 나주서 첫 문학 축제 개최...19~20일 힙독인나주 문학 페스타
      '구운몽' 나주판으로 대표되는 출판도시의 역사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독립창작자와 출판사, 동네서점, 독자가 교류하는 문학 축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열립니다. 나주시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나주 동헌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나주 첫 문학 축제 '힙독인나주 문학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축제에는 전남광주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독립창작자와 출판사, 동네서점 등 모두 47개 단체가 참여합니다. 동헌터 잔디광장에 마련되는 북 마켓에서는 이틀 동안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을 지닌 독립 출판물과 도서, 굿즈 등이 전시
      2026-09-15
    • 공공기관-지역민 소통 '빛가람 페스티벌', 9일 나주서 개막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이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 12주년 기념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기존 무대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이전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특강·체험·문화 프로그램인 '빛가람페스타 Week'를 혁신도시 곳곳에서 운영합니다. 9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시작으로, 10
      2026-09-06
    • 손끝으로 전하는 못 다한 이야기..."그림, 용기이자 행복"
      【 앵커멘트 】 언어로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손끝으로 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선과 색으로 보다 넓은 세상을 표현해 온 발달장애 학생 7명이, '작가'라는 이름으로 저마다의 색이 가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정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황금빛 노을을 등진 커다란 통나무집. 거친 필치 속 세심한 표현이 돋보입니다. 18살 이환 작가가 그린 '엄마랑 살고 싶은 나의 집'입니다. ▶ 인터뷰 : 이환 / 작가 - "집이 커요. (나무도 있어요) 나무도 있고 풀이 있고. 저는 그리는 기분이 좋았어요" 알록달
      2026-09-05
    • 신정훈, 민주당 공천혁신추진단장 취임 "공천, 반드시 정의롭게"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이 26일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공천혁신추진단장으로서 공천 혁신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김민석 당대표와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공천혁신이라는 주제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기에 감사한 마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민주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가볍지 않다며 민심의 경고 앞에서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공천에 대해서는 단순히 후보 한 명을 결정하는 절차가 아니라 "우리 당이 어떤 사람과 함께 국민
      2026-08-26
    • '허위 공문서' 작성 인정했는데…법적 조치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나주시가 채석장 시범 발파를 앞두고 주민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했던 공무원의 비위 의혹을 인지하고도 2주 가까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늦게 정식 조사에 착수했는데, 이미 사전 조사 단계에서 해당 공무원의 비위 사실을 확인해 늑장 대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초 토석 채취를 목적으로 나주시에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한 채석장. 개발 승인을 앞두고 읍사무소 공무원이 주민 의견을 담은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해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자신이 임
      2026-08-12
    • '900㎏' 폐비닐에 깔린 70대 남성 결국 숨져
      나주의 한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지게차에서 떨어진 폐비닐에 깔려 숨졌습니다. 12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20분쯤 나주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지게차에서 폐비닐 뭉치가 떨어져 근처에 있던 70대 남성 A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를 덮친 폐비닐 뭉치는 90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개인 화물차 기사로 폐비닐을 수거해 해당 공장에 운송을 마친 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2026-08-12
    • 새벽 나주 상가에서 불…주변으로 번져 점포 10곳 피해
      새벽 시간 나주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10곳이 불에 타고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새벽 1시 20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성북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2동에 있는 점포 10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점포 10곳 중 7곳이 전소되고 주차된 SUV가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3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6
    • 茶체험과 숙박 즐겨요…'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의 전통 차문화를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입니다. 재단은 나주 차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을 통해 확인된 나주 전통차에 대한 관심을 실제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차문화 체험과 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나주 불회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덕룡산 야생차 군락지 탐
      2026-08-01
    • 주민들이 채석장 발파를 동의했다고?…공무원이 공문서 허위 작성
      【 앵커멘트 】 수년간 멈췄던 나주의 한 채석장이 최근 발파를 재개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나주시 담당 공무원이 주민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해 사업을 추진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남평읍의 한 채석장. 지난 2022년부터 멈춰 섰던 채석장인데, 최근 시험 발파를 진행했습니다. 수십 년간 분진과 소음으로 고통받았던 인근 마을 주민들은 주민 동의 없는 발파 재개에 분노했습니다. 그런데, 개발 사업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구하는 공문서가 허위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습
      2026-07-31
    • 나주영산강축제, 10월 7일부터 닷새간 개최...더 풍성해진 콘텐츠 선보인다
      나주영산강축제가 올해는 더 풍성해진 콘텐츠와 볼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예술감독에 황지영 씨를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Hello 나주 페스티벌, 다시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축제의 열기와 감동을 이어가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영산강의 역사와 생태, 정원문화, 지역의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주만
      2026-07-28
    • 다음 달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혁신도시, 발빠르게 준비
      【 앵커멘트 】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통합시에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한만큼 전남광주특별시도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현재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협과 수협 등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유치전을 펴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약속한 만큼, 기관들을 대거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싱크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지난달) -
      2026-07-26
    • "임금 달라" 대학교 옥상서 노동자 투신 소동
      나주의 한 대학교에서 노동자가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며 옥상에 올라가는 등 투신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2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에너지공대 옥상에서 40대 남성 A씨가 난간 위에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작업 반장인 A씨는 캠퍼스 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했다가 하청업체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설득에 나섰고, A씨는 2시간 40분 만인 오후 3시쯤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2026-07-22
    • "광주는 비껴갔는데 혁신도시만 규제"...나주시, 토지거래허가구역 개선 건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빛가람 혁신도시 공동주택이 대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전남광주 나주시가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2년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이전 부지 반경 10km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자치단체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이 아닌 대지권 면적을 기준으로 허가 대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번 토
      2026-07-22
    •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경북 영천서 '나주 천연염색의 美' 알린다
      나주시의 대표 문화자산인 천연염색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 순회전이 경북 영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3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색: Layer of Nature'를 다음 달 2일까지 경북 영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에서 얻은 색이 장인의 손길과 시간을 거쳐 생활문화로 이어지는 천연염색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자연'·'손'&middo
      2026-07-04
    • 버려지던 영산강 들풀,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변 유휴 들풀을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축산 모델 확산에 나섰습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영산강변 하천부지에서 '영산강변 들풀 조사료 이용 시연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시연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영산강변 들풀 조사료 활용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휴자원의 조사료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영산강변 들풀 예취부터 곤포 사일리지 제조까지 조사료 생산 전 과정을 시연하며 현장 적용성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조사료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2026-07-03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첫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남도의병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특별전으로, 임진왜란 발발 직후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난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박물관은 이번 나주 특별전을 시작으로 매년 1개 지역을 선정해 남도 전역의 숨겨진 의병 활동과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지역 순회전'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별전시는 김천일과 나주의병, 정렬사 관련 유물과 기록을 중심으로 총 3부로 구성
      2026-06-26
    • 격동의 모던시대, 선비의 삶은 어땠을까?...나주박물관 특별전 개최
      국립나주박물관이 2026년 기획특별전 <모던시대, 선비의 안목이 머문자리-일상과 예술의 균형>을 오는 23일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전남의 대표 고택 중 하나인 남파고택의 근대문화유산으로,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지역 지식인이 가졌던 시대적 고뇌와 일상의 삶을 담아보는 방향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발견입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고려~조선시대 남도지역 거점이었던 나주가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와 의미의 일부를 전시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전시공간에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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