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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석으론 능력 부족" VS "지역 국회의원 1명 뿐"
      【 앵커멘트 】 대선이 종반으로 향해가면서, 호남 표심을 잡기 위한 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의 공방이 치열합니다. 민주당은 40석의 미니정당으로는 수권 능력이 없다며 공격하고 있고, 국민의당은 광주*전남에 1명 뿐인 국회의원으로는 지역의 이익을 대변할 수 없다며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호남을 대변하기 어려운 당','수권 능력이 부족한 당'이라며 서로 상대방을 겨냥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문 후보 측은 국회의원
      2017-04-27
    • 담양 소쇄원 원형과 다른 '엉터리' 복원 확인
      【 앵커멘트 】 소쇄원이 고증없이 보수공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 드렸는데요.. 공사가 진행될수록 복원은 커녕, 원형과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담양군은 본격 관광철이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복원이 완료된 담양 소쇄원의 석축. 돌들이 반듯하게 정렬돼 있습니다. 이른바 '바른층 쌓기'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c.g.) 하지만 소쇄원의 석축은 크기가 제각각인 돌을 흐트러
      2017-04-27
    • 사무장 병원의 보험사기..4년간 139억 원 챙겨
      【 앵커멘트 】 사무장 병원을 차려놓고 보험 사기행각을 벌여 온 한의사와 사무장, 가짜 환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허위 진단서 등을 통해 받아 가로챈 보험금이 4년 간 140억 원이 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광산구의 한 한방병원입니다. 한의사 42살 유 모 씨의 명의로 돼있지만 실제론 사무장 52살 오 모씨가 차렸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3년 10월 자신이 고용한 한의사에게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하게 했습니다.
      2017-04-27
    • '돈 버는 박람회' 해조류 산업화*세계화 발판
      【 앵커멘트 】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체험과 볼거리 뿐 아니라 돈 버는 산업형 비즈니스 박람회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 수출과 협약 체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박람회 산업관이 해외 바이어들로 북적입니다. 김 스넥과 전복 통조림 등 다양한 수산물 가공 식품을 직접 맛보고 제품의 특징을 꼼꼼이 따지며 상담을 이어갑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해외 바이어 37개사와 국내 수산물 업체 38개사가 수출 상담회에 참여했습니다.
      2017-04-27
    • 5월 단체와 유가족, 전두환 고소장 접수
      5월 단체와 유가족들이 '전두환 회고록' 논란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고 조비오 신부의 가족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광주지검에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5월 단체 회원들과 5.18 유가족들도 법원 앞에 모여 전두환 회고록 폐기와 망언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2017-04-27
    • 여수 방사선 검사업체 작업자 무더기 피폭
      방사선으로 용접부위를 검사하는 여수의 한 업체 노동자 10명이 방사선에 초과 피폭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당업체 노동자 35명을 검사한 결과 32살 문 모 씨 등 10명의 3개월간 피폭선량이 5년간 피폭 기준치인 100 밀리시버트를 넘겼고, 문 씨는 무려 천 밀리시버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해당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조사과정에서 허위자료를 제출한 검사 의뢰업체 4곳을 검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2017-04-27
    • 광주·전남 계란 값, 3개월 만 40% 상승
      계란 값이 3개월 만에 40%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광주·전남 가축 동향조사를 보면 지난해 11월 계란 산지가격은 특란 10개 기준으로 1242원에서 올해 2월 40% 정도 오른 1794원을 기록했습니다. 육계 마릿수는 1884만 4천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6% 감소했고, 산란계 마릿수는 17.1% 늘어난 444만 4천 마리로 조사됐습니다.
      2017-04-27
    • 고리사채 광양시의원 의원직 회복..시민단체 반발
      고리사채 논란으로 제명됐던 광양시의회 이혜경 의원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의원직을 회복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이 의원이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장을 상대로 제기한 제명의결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의원이 본안 소송 선고까지 의원직을 수행할 수 있게 되자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이 의원의 소송전을 비난하며 당장 의회를 떠나라는 반발 성명서를 냈습니다.
      2017-04-27
    •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 지난달比 7.2%p 상승
      광주·전남 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달 광주·전남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 대비 7.2%포인트 오른 98.8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은 98, 가계수입 전망은 99로 같은 기간 각각 소폭 상승하면서 개선됐습니다.
      2017-04-27
    • 전남도, 선심성 해외여행 등 여수시 감사 70건 적발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에게 억대의 예산을 들여 해외여행을 시켜준 여수시의 선심성 행정이 무더기로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9차례에 걸쳐 공로연수를 불과 2-6개월 앞둔 장기재직자 84명에 대해 2억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 격려성 국외연수를 보낸 여수시의 선심성 행정 등 70건을 적발하고 14억 8천여만 원에 대해 추징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주요 비위 행위자의 경우 2년 동안 도서지역이나 읍면 등으로 전보하도록 규정돼 있는데도 음주운전을 한 6급 직원을 승진에
      2017-04-27
    • 광주형 청년수당 '청년드림사업' 본격화
      광주형 청년수당 '청년드림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청년과 사업장, 운영기관의 만남의 장인 '청년드림 페스티벌'을 열고, 공공기관과 기업, 청년활동 등에서 경험을 쌓을 청년 참여자 150여 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1기 청년드림팀은 다음달 10일부터 넉 달 동안 해당 기관에서 직무역량을 쌓으며, 주 25시간에 대한 급여와 함께 매월 10만 원의 수당을 지원받게 됩니다.
      2017-04-27
    • 교육부, 조선대 이사회 청문회 실시
      조선대 이사회에 대한 교육부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개방이사 선임 등 새 이사회 구성에 합의하지 못한 조선대 이사회를 대상으로 개방이사 선임 무산 등의 경위를 묻는 청문회를 진행했습니다. 조선대 이사회가 새 이사회 구성에 실패하면서 교육부는 조선대에 임시이사 파견을 예고한 상탭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4-27
    • 동구청장, 대외협력관 채용 논란 관련 유감 표명
      김성환 동구청장이 대외협력관 채용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직원용 단체 메일을 보내 최근 불거진 대외협력관 인사 논란에 대해 추진과정에서 직원들과 소통에 소홀함이 있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광주동구청은 대선후보 지원을 위해 지난달 사표를 낸 전직 비서실장을 대외협력관직으로 다시 채용해 꼼수채용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2017-04-27
    • 검찰, '100억대 주식 불공정거래' 로케트전기 차남 구속기소
      로케트전기 일가의 차남이 100억원대의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로케트전기 김종성 회장의 차남 35살 김도원 상무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상무는 2013년 로케트전기가 107억원 상당의 신주 인수권부 사채를 발행하도록 한 뒤 주가가 오르자 주식을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27
    • 동구청장, 대외협력관 채용 논란 관련 유감 표명
      김성환 동구청장이 대외협력관 채용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 청장은 직원용 단체 메일을 보내 최근 불거진 대외협력관 인사 논란에 대해 추진과정에서 직원들과 소통에 소홀함이 있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광주동구청은 대선후보 지원을 위해 지난달 사표를 낸 전직 비서실장을 대외협력관직으로 다시 채용해 꼼수채용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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