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노인을 속여 1억원 대 돈을 훔쳐 달아난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광주시 임동의 81살 김모 할머니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은행에서 돈을 찾아 집에 보관하라고 한 뒤 2천 2백만원을 훔쳐 달아난 중국인 2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책으로, 지난 4월부터 경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노인을 속여 7차례에 걸쳐 1억 6천 7백만원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6-10-19 18:12
'송파 장모 살인·아내 납치'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26세 김성우
2026-10-19 17:55
"원룸 33개 빌려 성매매"…강남 주택가서 40일 만에 5억 7,000만 원 벌었다
2026-10-19 14:09
달리던 차량서 갑자기 불길…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2026-10-19 13:59
"스마트워치까지 받았는데"…신변 보호 3일 만에 전남편 흉기에 피습
2026-10-19 13:58
"목에 케이블 타이 3개까지"…길고양이 학대에 "꼭 잡아달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