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반도체·지역 상생 속도전

    작성 : 2026-08-10 09:19:12
    ▲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산업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6일 1차 점검회의 이후 두 번째로,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고 대규모 투자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이 핵심 의제입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합니다.

    삼성전자 김용관 사장과 SK㈜ 정승일 미래성장담당 사장도 기업 대표로 참여합니다.

    회의에서는 규제·정부혁신 추진 방안과 3대 메가프로젝트 상생협력 방안, 충청권·영남권 메가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이 보고됩니다.

    또 국방부와 공군, 합참,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확보와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발표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후속 조치와 협력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