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물리적 통합 넘어 화학적 통합으로…걸림돌 빨리 해결해야"[와이드이슈]

    작성 : 2026-09-17 20:00:01
    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시당위원장 "20조 원은 정말 귀한 돈…일회성·소모성 사용해선 안 돼"
    "반도체 9기 가능… 전남광주 전체 생태계 만들어야"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특별시당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당과 지방정부 사이에서 조정 역할을 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과 함께 특별시당의 역할, 그리고 주요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안도걸 의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특별시당위원장을 맡은 뒤 지역 곳곳의 현안을 직접 챙기고 계신데요. 통합 이후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 뭐라고 느끼고 계십니까?

    ▲ 안도걸 의원: 네. 제가 지방을 이렇게 다녀보면요. 이번에 전남광주가 통합이 됐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굉장히 경제적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많은 기대들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해야 될 텐데 또 잘할 수 있겠다라는 거 있지 않습니까? 의욕과 이런 것도 있는데요. 한편으로 우리가 40년 만에 전남과 광주가 합쳐지기 때문에 쉽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물리적 통합은 되지만 화학적 통합에는 시간과 여러 차례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죠. 그래서 우리가 좀 잘, 서로 인내하면서 서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이런 문제들을 좀 풀어가야 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물리적 통합을 화학적 통합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의 우리의 걸림돌들을 빨리빨리 해결하자라는 거고요. 그래서 청사 문제 있잖아요. 특별시청 청사 문제도 3개 청 간에 서로 역할과 기능을 이렇게 분담하는 그런 안들이 만들어져서 서로 합의를 보고 있고, 국립의대 문제가 좀 있지 않습니까? 아직 갈등 관계에 있죠? 이 문제 역시 잘 해결해 나가야 될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광주와 전남의 이해관계가 다른 만큼 이를 조정하는 것도 이 특별시당이 해 나가야 할 역할일 텐데요. 18개 지역위원회를 하나의 팀으로 묶기 위해서 어떤 구상 갖고 계십니까?

    ▲ 안도걸 의원: 첫 번째는 우리 전남광주에 열여덟 분의 국회의원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 지역을 대표하시는 국회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셔야 하겠죠. 그래서 이번에 열여덟 분이 국회지원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남광주 현안에 대해서 같이 서로 소통하고, 숙의하고, 또 해결을 해 나가자. 그리고 우리 특별시청, 또 그리고 특별시의회와 적극적인 소통 가교 역할을 하자, 이렇게 되어 있고요. 또 우리 의원님 별로 해서 권역별로 정책간담회를 별도로 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역 문제에 대해서 좀 밀착해서 그걸 들여다보고 같이 해결해 나가자라고 하는 그러한 정책 협의의 틀을 저희들이 만들어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우리 특별시당의 경우에 또 시당의 조직 구성을 해야 됩니다. 여러 특위 위원장님도 계시고, 부위원장님도 계시고, 상무위원, 운영위원, 또 저희들이 다시 인선을 구성해야 되는데 이것도 18개 지역구의 의견들, 특히 국회의원님들의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서 다 서로 역량과 또 이렇게 소통의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는 조직 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위원장님은 특별시당, 특별시, 특별시의회가 참여하는 3자 정책협의체를 제안하셨는데요.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습니까?

    ▲ 안도걸 의원: 네. 정책협의체가 이미 가동을 했습니다. 지난 1일 서울에서 민형배 시장님, 그리고 송형곤 시의장님, 그리고 열여덟 분의 국회의원들이 함께 모여서 제1차 특별시당 당정협의를 가졌습니다. 거기에서 많은 현안 문제에 대해서 격의 없는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통합지원금 20조 원 문제, 그리고 공항, 군 공항 이전 문제, 그리고 국립의대 문제들에 대해서 특별시에서 소상한 현재 진행 상황과 쟁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또 그 쟁점을 풀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 그리고 합의된 해결 방안에 대해서 의원님들과 이렇게 논의가 좀 되었습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협의체를 저희가 수시로 있지 않습니까? 가동을 해 가지고 그때그때 좀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고요. 또 이건 3자 협의체고 좀 확대된 5자 협의체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중앙당이 참여를 하고 시민단체까지 참여해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 프로젝트는 국가, 그리고 전 시민단체의 역량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당 대표가 직접 참여하고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이러한 5자 협의체를 통해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현황을 정확히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그러한 협의체도 별도로 가동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그러는 가운데 주요 현안을 놓고 시와 의회의 입장이 갈릴 때도 있을 텐데요. 그러면 특별시당은 어떤 조정 역할을 좀 하게 됩니까?

    ▲ 안도걸 의원: 예. 저희도 가교 역할을 좀 해야 되겠죠. 그 문제에 대해서 저희들이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에 대해서 서로 소통하고 또 대안을 제시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 저희들이 대안을 제시해서 합의에 이르도록 하는 그러한 노력들을 하겠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당사자 간에 합의된 내용에 대해서 또 시민들이 좀 수용할 수 있도록 있잖아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또 하는 그런 역할도 좀 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위원장님은 지난 9일에 국립의대 후보 선정에 반발해 단식 농성 중인 시의원들을 직접 만나시기도 하셨어요.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들 나누셨습니까?

    ▲ 안도걸 의원: 우리 서부권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와서 상당히 실망하고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도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우리 일부 의원님들께서 삭발 단식 농성까지 하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저희가 그런 충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함께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국립의대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 서남권이 굉장히 의료 분야가 취약하지 않습니까? 많은 섬이 좀 있는데요. 이쪽이 공공의료의 사각지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거는 국립의대와 관계없이도 우리 서남권 지역의 공공의료 체계를 좀 제대로 구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응급의료 헬기라든지, 여러 가지 구급차라든지 해가지고 비상 환자를 우리가 신속히 파악해서 있잖아요?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스템들을 구축하는 문제들, 그리고 또 긴급한 환자들에 대해서는 거기 현지에서 있잖아요. 응급 수술을, 고난도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의료 인프라 확충은 별개로 있잖아요? 추진을 좀 해야 될 것이고, 저는 이번 국립의대 문제와 관련해 가지고 그런 문제를 저희들이 답을 조금 더 빨리 내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특별시가 이달에 서남권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여기에 반드시 담겨야 할 대책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필요한 국비는 어떻게 확보해야 할지도 말해 주십시오.

    ▲ 안도걸 의원: 말씀을 제가 올렸듯이 서남권의 의료 체계, 공공의료 체계가 굉장히 취약하기 때문에 그리고 특히 낙도라든지 이런 지역에 환자들 긴급 있잖아요. 이송 치료할 수 있는 그러한 응급의료 체계를 갖추는 데 우선을 둬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우리 소아, 아이, 아동들, 청년들 있잖아요? 우리 청소년들 응급 치료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 그리고 긴급한 환자에 대해서 치료할 수 있는 응급시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대책을 특별시에서도 만들고 있고, 또 중앙정부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대통령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하기 때문에 전국적 차원에서, 그리고 지방 차원에서 투트랙으로 해서 종합적인 의료 인프라 확충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된다. 그리고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잘 들었습니다. 이제 군 공항 이야기도 한번 나눠볼게요.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이 선정이 됐잖아요. 앞으로 주민투표라는 관문이 남아 있습니다.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특별시당이 정부, 그리고 특별시와 조율하고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 안도걸 의원: 네. 무안군에서 요구하고 있는 게 크게 세 가지 조건 아니겠습니까? 군 공항과 함께 광주의 민간공항을 빨리 이전시켜 주십시오라고 하는 문제죠. 그리고 두 번째가 그 군 공항이 입지 하는 주변 지역들에 대해서 주민들에 대한 보상, 그리고 지역 경제를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별도의 어떤 대체적인 산업을 좀 만들어 주세요라는 게 하나 있겠죠? 그리고 또 구 광주시에서 무안군에 지원해 주겠다고 하는 지원금을 약속대로 이행해 주세요라고 하는 세 가지 조건인데 이 세 가지 조건들에 대해서는 다 따로따로 있잖아요? 진도가 나가고 있다고 하고 또 무안군에서 무안 군민들이 요구하는 방향과 내용대로 진행이 되고 있다, 이렇게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무안 군민들께서 충분히 이해를 하시게 된다면 아마 그 투표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하고 있고, 그렇게 우리 무안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데 우리 특별시당, 우리 특별시, 특별시의회, 그리고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모든 지혜를 모아서 대책을 좀 마련하고 또 설득을 해야 한다,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 밖에도 통합특별시에 앞으로 4년 동안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예정돼 있는데요. 어디에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안도걸 의원: 국가에서 이번에 통합의 인센티브로 20조를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것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현재 낙후된 경제 기반을 올릴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첫 번째로 현재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미래 먹거리 산업을 만드는 데 산단을 조성하고 여러 인프라를 까는 데, 그리고 우리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런 쪽에 우선 이 돈이 쓰여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역 간에 좀 격차가 심하지 않나요? 그래서 이 지역 간의 발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한 예산 투입이 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이 돈은 정말 귀한 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일회성이라든가 소모성 지출로 사용돼서는 안 되겠다라는 거고, 그러한 기본적인 용처에 대해서 중앙에서 돈을 줄 때 교부 목적으로 이걸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방향에 부합할 수 있는 내용대로 우리가 이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라는 종합적인 계획을 우리 특별시에서, 특별시와 또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특별시당에서도 하여튼 그런 쪽에 적극 협조를 할 생각으로 있다, 이렇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방금도 말씀하셨지만 반도체 분야에 투입될 그 금액이 6조 원이잖아요. 다양한 분야에 투입을 해야겠지만 용수, 전력, 부지, 인재 양성,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투자가 시급한 부분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 안도걸 의원: 보니까 모든 부분이 동시에 가야 됩니다.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2029년에 반도체 공장 있잖아요? 완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30년 3월, 6월부터 양산하는 걸 저희들이 목표로 하고 있고, 그것에 역순을 해서 저희들이 해야 될 일들을 추진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게 빨리 인허가 처리가 돼야 되겠죠. 산단 조성을 하고 군 공항을 있지 않습니까? 이전시키고 하는 이러한 사전 행정적 절차를 빨리 마무리하고, 또 그다음에 중요한 것이 용수, 전력망 이쪽에 대한 인프라를 깔아줘야 되거든요. 그리고 그것도 이전과 함께 있잖아요. 바로 착수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많은 돈들이 들어가게 되는 거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가가 해야 될 것은 반드시 국가가 하는 것이고, 또 우리 지방이 해야 될 몫은 우리가 그 20조 중에 우리 할당된 6조를 좀 활용해서 차질 없이 뒷받침을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되고 아마 그런 방향으로 또 구체적인 지출 계획이 확정될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도체 팹이 당초 4기에서 9기로 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 어디까지 논의가 된 거고, 실제 9기까지 확대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합니까?

    ▲ 안도걸 의원: 현재 우리 군 공항이 있잖아요. 부지가 250만 평입니다. 250만 평이고 그걸 다 채우려고 한다면 반도체 9기는 좀 들어갈 수가 있다. 공장이 9개는 들어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마 기업에서도 그런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4개의 공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를 먼저 1단계로 추진을 하는 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속도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 대통령께서 그런 표현을 쓰셨지 않습니까? 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029년까지 완공할 수 있도록, 공장을 완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와 또 아까 말씀 올렸던 용수, 전력,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하는 사업들이 나름대로 타임스케줄을 가지고 진행이 되고 있다라는 거고. 저희 특별시당에서 해야 될 일은 뭐냐 하면 그런 타임라인대로 제대로 조치들이 이행되고 있는지 정말 매의 눈으로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관찰하고 혹시라도 있잖아요. 그것이 걸림돌이 있다고 하면 그런 걸림돌을 풀어내는 데 저희들의 당력을 총집중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는 또 통합이 되었으니까 통합의 성과를 모든 지역이 고르게 받는 게 중요할 텐데요. 어떤 방안이 필요하다 보십니까?

    ▲ 안도걸 의원: 균형 발전을 시켜야 하는 거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자면 반도체가 군 공항에 들어오게 되는데, 공장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거는 조립 공장이죠. 그런데 반도체에 들어가는 수도 없이 많은 소재·부품·장비가 있습니다. 여기가 또 굉장히 부가가치가 높은 거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거거든요. 그래서 소·부·장 기업들을 또 우리가 따로 육성을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소부장 기업들은 우리 전남 일원에 골고루 있지 않습니까? 배치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특히 서부권에 우리 제조 역량이 좀 높지 않습니까? 그래서 순천, 광양, 여수 이쪽 지역에도 지역에 맞는 소재·부품 아이템을 정해서 우리가 집중적으로 있잖아요. 배치하고 육성하는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에는 전남광주 전체로 해서 반도체 생태계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그렇게 큰 생각을 가지고 또 큰 그림을 가지고 접근해야 된다. 그래서 조립 공장만 보고 여기가 광주에 들어갔으니 나머지는 소외된다, 이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고요. 여기를 모공장으로 해서 많이 있지 않습니까? 부속 공장들이 있지 않습니까? 주변에 배치돼서 전체적으로 균형되게 아울러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고요.

    데이터센터도 마찬가지로 해남 솔라시도에 국가 컴퓨팅 자원센터가 들어가고 삼성전자에서 아마 추가적인 있지 않습니까? 데이터센터를 아마 집중적으로 거기다가 건설하게 될 겁니다. 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나 또 다른 국내 대기업들도 이쪽에 데이터센터를 설치를 하려고 그러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또 우리 서남해 연안에 배치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지역에 입지 할 그러한 산업들, 기업들을 저희가 나름대로 전체적으로 균형되게 배치하고 육성할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또 그렇게 유치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하기에 달려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 거지. 예, 그게 중요합니다.

    △ 신민지 앵커: 마지막으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으로서 임기 동안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지역민들에게 말씀해 주시죠.

    ▲ 안도걸 의원: 네. 다른 건 없습니다. 우리 전남광주가 경제적으로 대도약할 수 있는 단군 이래 가장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그러한 시대적 변화를 우리가 맞이하고 있다, 이렇게 좀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회를 현실로 우리가 만들어가는 데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이런 역사적인 절호의 기회를 우리가 반드시 이뤄내서 우리 광주·전남을 대도약시키고, 이제는 광주·전남이 우리만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죠.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고 또 우리가 앞으로 키워야 될 반도체 산업은 결국은 세계를 끌고 가는 주력 산업이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 전남광주가 세계 경제를 끌고 가는 그러한 미래 첨단도시로 변화하게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자부심과 또 한편으로 책임감을 느껴야 되겠죠. 하여튼 이러한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가 반드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우리 320만 특별시민들의 총력을 모으는 데 특별시당위원장으로서 신명을 바쳐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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