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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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경제계, 군 공항 부지 조기 활용 계획 '환영'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의 조기 활용 계획을 제시한 데 대해 지역 경제계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어제(10일)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2028년 중순까지 광주군공항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반도체 클러스터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광주경총 등 경제단체들도 호남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면 전남광주 경제 전반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2026-08-11
    • 김준형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투자 넘어 청년 '진짜 첫 일자리'로 이어져야"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대규모 산업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들의 '진짜 첫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가데이터처의 6월 고용동향을 언급하며 "청년고용률이 26개월 연속 하락하고, 전체 취업자는 6만 3천 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19만 7천 명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청년들이 첫 채용 문턱에서부터 좌절하고 있다"며 단기 인턴을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을 실제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과 예산을
      2026-08-11
    • 정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규제혁신부터 지역투자·산업생태계 상생까지
      정부의 제2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는 지난 6월 발표된 메가프로젝트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대규모 투자 성과가 특정 대기업이나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1차 회의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규제혁신과 대·중소기업 상생, 피지컬AI, 충청·영남·호남권 투자계획까지 전체 프로젝트를 폭넓게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메가프로젝트를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이 아니라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입
      2026-08-10
    • 李대통령, 오늘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회의'...반도체·지역 상생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산업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6일 1차 점검회의 이후 두 번째로,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고 대규모 투자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이 핵심 의제입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와 관계 부처 장
      2026-08-10
    • [단독 대담] 김민석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드시 성공...지역 문제가 곧 국가 문제"
      【 앵커멘트 】 김민석 후보는 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의 문제가 곧 국가의 문제라며, 서남권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성과로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초기부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의와 추진을 해왔다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민석/민주당 당대표 후보 - "제가 당 대표
      2026-07-26
    • 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교섭 의제 요구에 '역풍'
      【 앵커멘트 】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호남 반도체 공장 투자를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하자, 전남광주 지역 정치권은 물론 노동계까지 비판에 나섰습니다. 향후 노동 조건은 협의해야겠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전환 배치를 앞세워 국가 전략 사업과 균형 발전을 흔들어선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는 조합원 84%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했다며, 내년에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투자와 공장 증설 결정은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
      2026-07-15
    • 민주당 "하반기 경제 대도약 원년 만들겠다…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 속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3일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2026년 하반기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100년을 판가름할 골든타임"이라며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올해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이 5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출과 경상수지 호조, IMF의 성장률 전망 상향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도체 호황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경기 회복의 온기가 국민 삶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물가 안정과
      2026-07-13
    • 李대통령,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정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대규모 재정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 전략과 내년도 예산 운용 방향을 논의합니다.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 부처 장·차관과 청와대 참모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학계와 연구기관, 시민사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합니다. 회의는 모두발언에 이어 3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
      2026-07-13
    • 임문영, 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합류..."광주 AI·반도체 성공모델 만들 것"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광주의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특위는 정부와 국회, 기업,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과 투자 여건 조성, 현장 애로 해소 등을 지원하는 당 차원의 추진기구 역할을 수행합니다.
      2026-07-10
    •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대전환"…김민석, 지방주도성장 전략 논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균형발전을 넘어 지방주도성장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초격차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을 주제로 발표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충청·영남 첨단산업 육성 등 권역별 대규모 투자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5극 3특' 전략을 통해 지방주도성
      2026-07-07
    • 메가프로젝트 이행체계 본격 가동...정부·기업, 반도체 투자 후속조치 점검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적인 이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체계를 가동합니다. 청와대는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서남권·충청권·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를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
      2026-07-06
    •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용이면 선거 전에 했을 것"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대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 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등이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지지율 등 정치적 고려가 반영됐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국민의 삶을
      2026-07-04
    • 靑 '5·18이 성역됐다' '호남 반도체 투자' 비판 이병태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에 엄중 경고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이병태 부위원장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 경고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개인적 의견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것은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정부 소속 기관의 책임 있는 위치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2026-07-04
    • 李대통령, 6일 靑서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삼전닉스 사장급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습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이 지난달 29일 발표된 가운데 일주일 만에 전략을 점검하는 첫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구체적인 진척 상황을 이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대통령인 제가 직접
      2026-07-03
    • SK, 영남에 140조 투자 승부수…'아시아 최대 AI허브' 시동
      SK가 140조 원을 투자해 영남권을 아시아 최대 인공지능(AI) 인프라 허브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SK텔레콤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남권 투자 세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총 1,000조 원을 투자해 전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허브를 조성한다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은 영남입니다. SK는 울산을 첫 번째 GW(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
      2026-07-03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원 투자…'첨단산업 거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그룹의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삼고 올해부터 10년간 총 42조 원을 투자합니다. 인공지능(AI) 기반 고도 자율주행차(AI DV) 허브를 비롯해 핵심 부품 클러스터, 에너지 인프라 등을 구축하는 한편, AI 기반 제조 혁신과 항공·우주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세계 최대 단일 완성차 공장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 핵심 기지로 전환
      2026-07-03
    • 한화, 우주·AI에 55조 원 투자…'영남권 통합 우주 인프라' 청사진
      한화가 오는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 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AI를 아우르는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나섭니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했습니다. 한화는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군의 판단과 작전 수행으로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2026-07-03
    • 구윤철 부총리 "지역 성장엔진 곧 선정...3대 메가프로젝트 전속력 추진"
      정부가 권역별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각 지역에 특화된 성장 엔진을 선정해 곧 발표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 부총리는 "정부는 5극 3특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성장 엔진을 선정하고 재정, 금융, 세제, 규제, 인재 등 7대 패키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해 "글로벌 국가 총력전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열쇠는 포화 상태인 수도권이 아니
      2026-07-03
    • '김포' 박상혁 "삼전닉스 호남 800조 투자, 이 대통령 의지...총 4,755조, 한 번도 못 본 숫자"[여의도초대석]
      ▲박상혁 의원: 제가 처음 정치에 입문하게 된 게 이제 김근태 의장님 비서를 했던 거고요. 그리고 다음에 제가 모셨던 분이 임채정 국회의장님이세요. 그런데 임채정 국회의장의 고향인 나주 다시면인데 그리고 아버님은 또 전남대에서 교수 생활도 하셨고. 그래서 다 그런 부분들이 켜켜이 좀 인연이 되어서 제가 전남대로스쿨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광주·전남을 찾은 게 1989년도에 중학교 3학년 때 가서, 광주 망월동 묘역에 가서 참배를 했던 게 제일 첫 인연이기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아
      2026-07-02
    • 與,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로 힘 싣는다...위원장 한정애 民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할 당내 기구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관계부처 합동 TF도, 청와대 내 전담 기구도 구성됐다"며 "이에 부응해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맡기로 했으며, 박상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복기왕·오기형·이소영·장철민 의원 등이 TF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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