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9일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 지역 정주여건·반도체 집중 논의

    작성 : 2026-09-28 14:10:01 수정 : 2026-09-28 15:03:59
    ▲ (왼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투자계획 발표 후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이 매달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로, 청와대 내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 신설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입니다.

    회의에서는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인구가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와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특히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방안'과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집니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피지컬AI와 AI로봇 확산 방안을 발표하고, AI데이터센터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도 보고합니다.

    회의에는 경제·과학기술·교육·국방·산업·국토 등 관계 부처 장관들과 삼성전자·SK 사장급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의 주거·교육·문화·의료 등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방안과 함께 남부권 반도체 벨트 등 주요 산업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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