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목포 평화광장 해변은 일년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명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연중 네차례 안팎으로 펼쳐지는 주말밤 해상W쇼에 3-4만 명의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큰 인기를 누리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이 짙어가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데 어우러진 물과 불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신나는 K-P0P 공연에 물 분수가 뿌려지고 불꽃이 더해지는 한여름 밤의 열기가 숨막히는 폭염마저 밀어냅니다.
▶ 인터뷰 : 문예빈 명수호 / 광주시 양산동
- "목포가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더위도 날릴 겸 바다가 습할 걸로 예상했는데 되게 시원하고"
▶ 인터뷰 : 이서우 이호영 / 장성군 장성읍
- "불꽃놀이가 너무 멋있었어요 바다에서 하니까 훨씬 더 멋있는 거 같아요"
쾌적한 광장 주변 환경에다 해변을 따라 널따랗게 조성된 데크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관람 여건을 제공하면서 몰려드는 인파에 발 디딜 틈 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춤추는 음악분수로 이름난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펼치지는 목포해상W쇼가 만들어낸 풍속도입니다.
이같은 인기 덕에 목포 해상W쇼를 찾는 방문객이 2021년 첫 시행이후 5년만에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 인터뷰 : 강성휘 / 목포시장
- "국제불꽃경연 페스티벌. 불꽃 경연 대회와 함께 앞으로 더욱더 고도화되는 방향으로 해상W쇼를 발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더군다나 목포 해상W쇼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관광 활성화로 살려보겠다는 지역사회의 응원과 염원까지 담아내고있습니다.
▶ 인터뷰 : 정현택 /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 "관광객들이 많이 시민들과 함께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가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기회에 목포경제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물 위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쇼'라는 의미로 탄생한 목포 해상W쇼.
▶ 스탠딩 : 고익수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야간 문화 자산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목포 관광 부흥에 희망을 불어놓고있습니다 KBC 고익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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