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감은?…한동훈 18.1%·김민석 15.2% '오차범위 내 접전'

    작성 : 2026-10-02 17:56:43 수정 : 2026-10-02 18:40:25
    무소속 한동훈, 국힘 지지층서 32.6%…장동혁 25.2%·오세훈 17.0%
    민주 지지층 김민석 31.2%…강훈식 13.8%·정청래 11.9%
    ▲한동훈 무소속 의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특히 현재 국민의힘 소속이 아닌 한 의원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32.6%로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 의원은 18.1%, 김 대표는 15.2%로 나타났습니다.

    두 사람의 격차는 2.9%포인트로 표본오차인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안이었습니다.

    또 오세훈 서울시장 10.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0.2%,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8.1%,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7.9% 순이었습니다.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5.6%), 추미애 경기도지사(3.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2.0%)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없음은 6.8%, 잘 모르겠다는 3.7%, 기타는 2.5%였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의원이 32.6%로 가장 높았고 장동혁 대표 25.2%, 오세훈 시장 17.0%, 이진숙 의원 15.4%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31.2%를 기록했고 강훈식 비서실장 13.8%, 정청래 전 대표 11.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무당층에서는 한동훈 의원 25.0%, 오세훈 시장 15.2%, 김민석 대표 10.4% 순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100%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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