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2026년 가을꽃 행사' 10월 3일~5일 백조호수공원서 개최

    작성 : 2026-09-30 11:11:25
    휠체어 대여, 세대별 맞춤형 사진 명당(포토존) 신설 등 관람객 편의 강화
    ▲ 코스모스가 만개한 진도 백조호수공원 일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진도군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가을꽃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가을꽃 행사에서는 백조호수공원에서부터 나리방조제까지 이어지는 총 4.4킬로미터의 산책 구간을 따라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진도의 가을 풍경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이번 가을꽃 행사에서는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발전된 편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람객 편의 중심의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해 휠체어 대여 서비스가 신규로 도입됐습니다.

    또 진도군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사진 명당(포토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꽃보다 어여쁜 울엄마'와 같이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문구를 활용한 사진 명당(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봄꽃 행사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음악극(뮤지컬), 특별공연(갈라콘서트), 비눗방울(버블)마술쇼, 통기타 공연, 꽃길 관람버스 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가을 행사장 역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진도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감상할 수 있는 꽃길이 조성돼 탐방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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