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부당 편취한 20대 조폭과 공범 등 11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전남광주 목포시 일대에서 차선 위반 차량을 노려 고의 교통사고를 낸 조폭 A 씨(25)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1차례에 걸쳐 보험금 8,000만 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범인 A 씨는 목포 한 조폭의 행동대원으로 지역 선·후배들과 공모해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상해를 과장하는 등 보험사기를 벌였습니다.
보험사의 진정서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 씨가 공범들에게 보험금을 이체한 내역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했습니다.
한편, 전남에서는 보험사기를 목적으로 한 교통사고가 2024년 98건, 2025년 42건, 26년 현재 111건 등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