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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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예산처 장관, ACC·5월 단체 등 만나 현안 점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5월 단체들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만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박 장관은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5월 공법 3단체와 만나 공법단체 중앙회관 건립 등 건의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또, ACC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2026-05-18
    • 신안 퍼플섬 '프렌치 라벤더 축제' 오는 15일 개막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안 안좌면 퍼플섬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라벤더 축제는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새롭게 정비해 포토존을 대폭 확대하고, 전남시니어모델협회의 패션쇼 등 특별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퍼플섬은 신안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2026-05-09
    • 어버이날 맞아 학생들이 효나눔 한마당 행사 마련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효나눔 한마당 행사가 오늘(8일)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와 목포 홍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어버이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카네이션과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효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2026-05-08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주 뱃길 여행, 펫프렌들리에 최적화
      【 앵커멘트 】 목포항에서 28년째 제주 뱃길을 운영하고 있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반려동물 객실을 따로 갖춘 대형카페리를 새로 도입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항공여행에서는 누릴 수 없는 반려동물 친화적 서비스로 넘쳐나는 여객선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목포-제주 항로에 새로 투입돼 운항을 시작한 1만 5천 톤급 퀸메리호. 단체관광객 위주로 설계됐던 이전의 카페리선과 달리 연인이나 가족여행에 맞게 꾸며져 있습니다. 일반 객실엔 안마의자 같은 좌석이 배치되고 VIP, 스위트 객실과 온돌형, 침대형 패밀리 객실 등 다
      2026-05-03
    • 광화문 세종대왕상 강진에서 본다...강진미술관 관광명소로 부상
      【 앵커멘트 】 봄꽃 관광지로 유명한 남미륵사가 있는 강진에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미술관이 강진읍 내 문화탐방 코스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광화문 세종대왕상과 같은 크기의 동상과 3,000점이 넘는 대형 미술 조각 작품이 무료로 전시돼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근대 호남의 최대 부호로 꼽히는 동은 김충식 선생의 옛 집터에 조성된 강진미술관. 강진출신 사업가 김재영 씨가 집터를 사들인 뒤 40억 원을 들여 지난 2018년 문을 열었습니다. 4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들어선
      2026-05-02
    • 목포-제주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선상 공개...30일 첫 출항
      목포-제주 간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가 오늘(27일) 목포 삼학부두에서 선박 공개행사를 가졌습니다 씨월드고속페리는 공개행사를 통해 낮 시간에 처음으로 출항하는 차별화된 운항시간대 도입과 업계 최초의 펫MBTI객실 운영 등을 소개했습니다. 오는 30일 첫 출항하는 퀸메리호는 최대 756명의 여객과 270여 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으며, 앞으로 진도-제주 애월항 항로에 투입됩니다.
      2026-04-27
    •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 나흘간 공연
      고전소설 속 주인공 홍길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가 내일(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막을 올립니다.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한 마당놀이에 케이팝 안무와 무술, 아크로바틱을 결합한 '한국형 히어로물'로 관객 앞에 선보입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드레스 리허설에선 5m 상공을 가로지르는 공중 활공 장면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2026-04-07
    • 동곡뮤지엄, '한국의 도기' 특별전 개막…150여 점 유물 공개
      동곡뮤지엄이 오늘(27일) 특별전 '한국의 도기: 통념을 넘어, 다시 묻다'의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도기의 흐름을 150여 점 유물을 통해 시대별로 조망합니다. 특히 삼국시대 신라 5세기에 제작된 '도기 말을 탄 십이지신상' 등 국내 최초 공개 유물이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이어지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2026-03-27
    • ACC '번역된 가상' 전시 개막...문체부 장관 참석
      예술가의 경험을 토대로 현대사회를 재해석한 이정기 작가의 전시 <번역된 가상>이 오늘(2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8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공모로 선정된 이정기 작가의 작품 17점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현대사회를 재해석한 시각 예술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해 주요 작품을 둘러보고 전시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2026-03-26
    •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개막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 스님)는 어제(21일) '구례 화엄사 화엄매' 제6회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각황전 일원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축사와 공연 등이 이어지며 많은 내외빈과 방문객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이번 사진 콘테스트 기간 동안 전국에서 약 40만 명의 방문객이 화엄사를 찾아 홍매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2026-03-22
    • 김희선 배우 기획 참여 전, 프라이빗 오프닝
      배우 김희선 씨가 기획에 참여한 전시 <ATO:아름다운 선물-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특별전이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ATO 아트 시리즈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전시인 이번 <아름다운 선물>전에서는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22명의 작품 77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인 오늘은 배우이자 ATO 프로젝트의 전시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한 김희선 씨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설명을 듣는 프라이빗 오프닝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교과서 속 거장부터 동시대 작가까지 사랑받아온 한국 현대미술
      2026-03-14
    • KBC 특집드라마 <바람재> 시사회...남도의병 조명
      최초의 여성 의병장 양방매를 조명한 KBC UHD 드라마 <바람재>가 시사회를 열고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바람재>는 영암 출신 최초의 여성 의병장 양방매와 남편 강무경의 부부 의병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KBC 최초 정통 사극 드라마입니다. 화순 바람재 전투를 배경으로 남도의병의 삶과 선택을 담은 이번 드라마는 오는 28일 오전 9시 KBC광주방송에서 방송됩니다.
      2026-02-26
    • "보고 먹고 즐기고"...고흥군, 천만 관광 시대 '눈앞'
      【 앵커멘트 】 고흥군을 찾는 관광객 수가 1년 만에 50% 이상 급증하면서 8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백리섬 섬길부터 굴 축제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천만 관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바다 위, 섬과 섬을 넘어 시원하게 쭉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끕니다. 섬과 섬을 잇고 사람과 도시를 잇는 '백리섬 섬길'입니다. 여수 돌산에서 고흥 영남면까지 모두 23㎞ 길이의 연륙연도교로, 최근엔 우리나라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됐습니다.
      2026-01-25
    • 고난 속에서도 배움의 끈 이어간 한센인들
      【 앵커멘트 】 질병에 대한 편견 때문에 사회와 격리된 가운데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록도 한센인들인데요. 스스로 학생이 되고 선생이 되어 서로가 서로의 배움터가 된 이들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소록도 밖으로 나왔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발이면 넘어 설 선이어도, 문둥이 세 글자가 너와 나를 영원히 평행선으로 그었구나" 1956년 당시 고흥 소록도 녹산중학교 문예지 '불사조'에 실린 지성 학생의 시입니다. '경계선'이라는 제목의 이 시는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과 그
      2026-01-17
    • 버려진 플라스틱 병뚜껑, 음악이 되다
      【 앵커멘트 】 하루에도 몇 번씩 무심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버리게 되는데요. 이 쓰레기들이 폴리텍대학 학생들의 손을 거쳐 악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칼림바 합주 소리) 아이들의 고사리 손이 작은 금속 건반 사이를 바쁘게 움직입니다. '엄지 피아노'라 불리는 아프리카 전통악기, 칼림바입니다. 보통 나무 상판에 얇은 쇠막대를 붙여 만들지만 이 칼림바는 버려진 병뚜껑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학생들이 교내에서 버려진 병뚜껑 1만여 개를 녹이고 다듬어 악기로 빚어낸 겁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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