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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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1호 수산식품 수출단지, 목포서 세계로 출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 국가 1호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준공하고, 전남광주의 바다에서 생산한 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키워 세계인의 식탁에 올릴 수출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국내 최초로 가공·저장·유통·연구개발·수출 지원 기능을 한 곳에 모은 복합시설입니다. 지역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경쟁력 있는 수출상품으로 개발하고 해외 판로를 넓히는 전진기지가 될 전망입니다.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77
      2026-10-30
    • "129년 전 개항장으로 시간여행"…목포의 가을밤이 특별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시와 함께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목포 국가유산 야행(夜行)'을 엽니다. 국가유산 6곳을 야간 개방해 개항 129년의 역사와 문화를 선보입니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행사는 '모던타임즈, 목포 개항이야기 129'를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됩니다. 근대 건축물을 배경으로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야간 개방 대상은 목포근대역사관 1관(옛 일본영사관), 목포근대역사관 2관(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2026-10-30
    • 옛 조선내화 목포공장, 30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30년 가까이 방치돼 온 옛 조선내화 목포공장 부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목포시와 조선내화(주)는 최근 '구 조선내화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옛 조선내화 목포공장은 1997년 가동이 중단됐으나, 한국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근현대 산업 설비의 역사적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본계약은 지난 2023년 2월 1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오랜 기간 방치됐던 옛 공장 부지를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체류
      2026-10-28
    • 주택 화재 잇따라…1명 부상
      목포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40분쯤 목포시 동명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앞서 이날 새벽 4시 30분쯤 용당동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2층에 자고 있던 5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촛불을 켜두고 잠들었다는 남성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정확한
      2026-10-26
    • '밤에 즐기는 모던타임즈'…2026 목포 국가유산 야행(夜行) 30일부터
      목포시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목포 국가유산 야행(夜行)을 엽니다. 올해 야행은 '모던타임즈, 목포 개항이야기 129'를 부제로, 자주적 개항으로 국제적 항구도시가 된 근대 목포의 풍경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냅니다. 개막 첫날에는 근대 목포의 항일 서사를 담은 창작뮤지컬 '목포찬가'가 올라 야행의 시작을 알립니다. 3일 연속 이어지는 주제공연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과 투쟁의 열망부터 근대 목포의 낭만과 음악까지 지역예술단체의 연합공연으로 그려 낼
      2026-10-25
    • 올해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8억 4,000만 달러 돌파
      전남광주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주류와 음료류, 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9월 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4,19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수산물이 4억 4,794만 달러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으며, 농산물 3억 1,849만 달러(37.8%), 축산물 6,866만 달러(8.2%), 임산물 666만 달러(0.8%) 순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산물은 2.5%, 농산물 5.9%, 축산물은 11.3
      2026-10-25
    • 해양유산 보존처리 시설 견학하며 '미래 해양유산 전문가' 꿈꾼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일과 21일 이틀간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별관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유산 탐험교실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보존처리 현장과 과정을 소개하고,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해양유산 탐험교실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보존처리 시설 견학 등 행사를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이 참가 학생 모집을 지원하며, 한국문화유산협회가 비귀속 유산을 활용한 보존처리 체험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의
      2026-10-19
    • 제20회 김현문학축전, 10월 24일 목포문학관서 개최
      김현 문학평론가의 서거 36주기를 맞아 제20회 김현문학축전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목포문학관과 포도책방 일원에서 열립니다. 김현문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작가회의 목포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축전은 ‘다시 김현, 김현을 읽고 질문하고 비평한다’를 주제로 김현의 문학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합니다. 23일 포도책방에서는 양진오 문학평론가의 강연과 시민 참여형 ‘김현 비평 릴레이’, 임동확 시인과 김태현 교수의 문학토크가 진행됩니다. 문학과지성사 연계 행사로 김현의 주요
      2026-10-17
    • 섬마을 주민과 함께 그린 민·관협력, 2026 고하도 썬셋마켓 개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목포 고하도 마을 주민들과 ‘2026년 마을주민과 함께 그린(Green) 고하도 썬셋마켓’을 오는 24일 생물자원관 실내외 시설에서 개최합니다.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고하도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축제입니다. 고히도마을협동조합과 한국환경보전원등 7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기후·환경 위기 대응 실천 행동을 주제로 여유로움과 문화가 있는 '가을 소풍' 형태로
      2026-10-17
    • 지역 이기주의에 감정 싸움... '통합'시의회, 협치는 어디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한 지 3개월이 넘었지만 통합의 비전을 제시하기는커녕 분열의 양상을 보이면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정질문에서는 지역 이기주의에 매몰된 질의와 시장-의원 간 감정싸움까지 연출되면서, '협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모양새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논의해야 할 시의회의 첫 시정질문. 통합된 전남광주의 발전을 위한 질문보다는 각 의원들의 지역구 민원이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질문이 쏟아집니다. 특히 목포 등 서남권 시의원들은
      2026-10-14
    • 해양경찰정비창, 5,000톤급 대형함정 자체 정비 시대 열어
      해양경찰정비창이 해양경찰 최초로 보유함정 중 가장 큰 규모인 5,000톤급 경비함정을 자체 플로팅도크에 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5,000톤급 함정 상가는 해양경찰이 자체 정비시설을 활용해 상가 할 수 있는 함정의 규모를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지난 1월 해경 창설 이후 최초로 3,000톤급 대형함정 자체 상가에 성공한 데 이어, 불과 수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 5,000톤급 함정까지 자체 상가하면서 대형함정 정비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그동안 해양경찰의 대형함정 상가 및
      2026-10-08
    • 씨월드고속훼리, 전국체전 '성화' 제주까지 안전 운송
      제107회 전국체전 성화 불씨가 목포항에서 바닷길을 통해 제주항으로 봉송됩니다. 전남광주 목포-제주 항로를 운영하는 씨월드고속훼리는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 불씨를 육상으로 목포까지 이동해 오면, 4일 씨월드마린2호에 선적해 제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이번 바닷길 성화 봉송은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성화 불씨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운송 과정에는 관계자 3명이 동승해 성화 불씨의 보관 및 안전관리를 담당합니다. 이종훈 씨월드고속훼리 대표는 "성화 불씨가 제주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2026-10-03
    • 목포시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 운영
      목포시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안과 유달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목포를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목포시민과 신안·무안·영암군 거주자를 제외한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러닝 코스를 1곳 이상 완주하고 목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목
      2026-10-02
    • 목포시, 동부시장 '달달 야시장' 재개장…볼거리·먹거리 풍성
      여름철 휴장에 들어갔던 목포 동부시장 '달달 야시장'이 다시 문을 엽니다. 달달 야시장은 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홍어삼합·육회·생선회 등 목포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18여 개 부스가 마련됩니다. 세대별 맞춤형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매회 경품 추첨 이벤트와 목포항구축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26-10-02
    • 차선 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사고'…보험금 뜯은 조폭 일당 검찰 송치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부당 편취한 20대 조폭과 공범 등 11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전남광주 목포시 일대에서 차선 위반 차량을 노려 고의 교통사고를 낸 조폭 A 씨(25)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1차례에 걸쳐 보험금 8,000만 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범인 A 씨는 목포 한 조폭의 행동대원으로 지역 선·후배들과 공모해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상해를 과장하는 등 보험사기를 벌였습니다. 보험사의 진정서를 접수해 수사
      2026-10-02
    • KRISO 친환경연료추진연구센터 목포 이전...남항 시대 개막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친환경연료추진연구센터가 목포 남항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이전으로 연구원 등 23명이 목포에 상주하게 되면서 남항에 구축된 친환경선박 연구·실증 인프라와 국가 전문 연구인력이 한곳에 모이게 됐습니다. 목포시는 이를 계기로 친환경선박 기술개발과 실증을 선도하는 해양산업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목포시와 KRISO의 협력은 2020년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계기로 본격화됐습니다. 이후 국가
      2026-09-25
    •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약 1조300억 원...역대 최고
      한국무역협회 수출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5,687만 달러(약 1조3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김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고 주류·음료·커피조제품 등 가공식품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통합특별시는 하반기 수출상담회와 중동 한우시장 개척 등을 통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12억 달러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올해 1~8월 수출액은 지난해 연간 수출액 10억 8천531만 달러의 69.7
      2026-09-25
    • "목포 차 없는 거리를 시민의 무대로"...26일 길거리 노래방 개최
      목포 원도심 차 없는 거리에서 시민·관광객과 함께하는 길거리 노래방이 26일 오후 4시에 열립니다. 길거리 노래방은 목포문화연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목포의 문화와 향수를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목포 차 없는 거리' 노래방은 노래를 좋아하는 시민과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치러집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 노래하고 싶은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거리가 시민의 무대가 되고 시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새
      2026-09-25
    • 목포해수청,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섬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합니다.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여객선 증선ㆍ증회 운항을 통해 평소보다 140회 늘어난 총 1,990회를 운항해 추석 연휴 여객선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완도-청산과 당목-서성 등 4개 항로는 여객선 3척을 추가 투입하고, 목포-홍도, 화흥포-소안 등 9개 항로는 운항 횟수를 늘려 원활한 여객 수송을 지원합니다. 이번
      2026-09-21
    • 700년 전 신안선 자단목 속 '중세 해양 물류의 비밀' 풀렸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한국 수중발굴 50주년을 맞아 15일부터 「바다를 건넌 나무, 자단」 특별전을 개막하며, 14세기 신안선에서 출수된 자단목(紫檀木)의 문자·표식에 대한 새로운 분석 성과를 일반에 공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신안선 출수 자단목의 3차원 디지털(3D) 정밀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다양한 문자와 문양 자료를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숫자나 로마자 알파벳 등으로 여겨졌던 자단목의 일부 음각 표식을 원(元) 제국의 공식 문자인 '파스파 문자'로 새롭게 판독한 유물 6점을 비롯해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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