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첫 회의를 열고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입니다.
협의회는 전국의 227개 기초자치단체장인 시장·군수·구청장을 회원(행정시장 준회원)으로 하는 지방자치법상 법적 협의체입니다.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 확대를 위해 지방의 의견을 대변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김 대표회장은 '국무회의 규정'에 따라 서울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등과 함께 국무회의에 배석하게 됩니다.
김 대표회장은 남구 구청장으로 3선 내리 당선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을 지냈습니다.
김 구청장은 "지역마다 다른 여건과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꼭 필요한 과제에는 하나의 힘 있는 목소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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