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위원회 출범...업무협약 체결

    작성 : 2026-05-08 18:18:25
    각 분야 전문가 등 17명 구성…통합 실행 방안 마련
    전남도·광주시·행안부, 성공적 출범 위한 업무협약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 [전라남도]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광주광역시가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전남도와 광주시, 행정안전부가 추천한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3명(전남도 행정부지사·광주시 행정부시장·행안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전남 측 위촉 박민서 위원과 광주 측 위촉 정영팔 위원이, 부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추천 오세범 위원이 맡아 준비위원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준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활동하며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정책 사항과 시도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안건 등을 심의·조정합니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과 향후계획, 준비위원회 운영방안·운영세칙 등을 논의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전남과 광주를 순회하며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통합 실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각 기관은 이날 함께 진행된 전남도-광주광역시-행정안전부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해 양 시도의 통합과 성공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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