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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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구-시·군, 통합 이후 재정 등 불균형 심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와 시·군 간 재정 불균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이 많게는 배 가까이 차이가 나면서 자치구의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여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시 북구청이 받은 정부 지원금은 2천 70억 원, 같은 기간 목포시는 2천 2백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두 지자체의 인구 규모를 고려하면 목포시가 받은 지원금은 북구청의 배가 넘습니다. 북구청은 광역행정을 하는 광주시를 통해 분배받았고
      2026-08-09
    • 李대통령 "빛의 혁명 기억·계승"…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 출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통령 직속 '빛의위원회' 출범을 기념하고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7일 열린 '빛의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에서 박미경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앞에서 계엄 저지와 민주주의 수호에 나섰던 시민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026-07-17
    • 조국혁신당 새 원내지도부 출범...김준형 "민주개혁세력 힘 모아야"
      김준현 조국혁신당 신임 원내대표가 16일 첫 의원총회에서 당의 초심 회복과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독재 종식, 민생경제 회복, 사회권 강화를 당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다시 기본부터 함께 세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민주주의 회복과 내란 청산, 민생 회복을 위해 민주당을 비롯한 개혁 세력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적극 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치공학적 목적의 합당이나 권력투쟁 차원의 연대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황운하 의원은
      2026-06-16
    • K- 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17일 시민소통위 공식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소통할 '시민소통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방위적 소통 창구입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7일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K-교육특별시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한 뒤 향후 위원회 운영 체계 및 로드맵을 담은 운영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시민소통위는
      2026-06-13
    • 전남도·광주시, 초광역 에너지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지역 주도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전남도는 11일 여수에서 '서남권(전남·광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에너지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서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은 전남지역산업진흥원을 총괄 주관기관으로 하고, 광주지역산업진흥원, 한국전력공사, 전남·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대학교 등 총 13개 혁신기관
      2026-06-1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위원회 출범...업무협약 체결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광주광역시가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전남도와 광주시, 행정안전부가 추천한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3명(전남도 행정부지사·광주시 행정부시장·행안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전남 측 위촉 박민서 위원과 광주 측 위촉 정영팔 위원이, 부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추천 오세범 위원이 맡아 준비위원회를 이
      2026-05-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 앞...김민석 총리 "행정 공백 최소화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출범을 70여 일 앞두고 열린 이번 회의에서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부처 간 협력과 세부 실행 계획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일정이 임박한 상황인 만큼, 조직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
      2026-04-21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돼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목포대학교는 5일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통합추진공동위원회 제9차 회의'를 열어 통합 이후 학칙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 폐지되는 전남도립대 소속 재학생 및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규정 마련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통합대학은 학칙 및 내부 규정을 통해 학적 관리, 교원·직원 인사, 캠퍼스 운영 등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양 대학은 3월 1일 통합대학 출
      2026-02-06
    • 도립대학통합 목포대학교, 전남 첫 의대 신설 바라본다
      【 앵커멘트 】 전국 최초로 전문학사·학사 연계형 국립대 모델을 만드는 국립목포대학교가 내년 3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목포대는 전남도립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학생과 지역민에게 통합의 비전을 공유하며, 궁극적인 목표인 순천대와의 통합을 통한 의과대학 신설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내년 3월 목포대학교와 통합 출범하는 전남도립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통합의 시너지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목포대학교는 전남도립대학교를 인프라와 문화,
      2025-11-20
    • 12·29 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희생자 추모위원회 출범
      12·29 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회의에선 지원·추모위원회 및 민간전문가 자문단 운영계획, 피해지역 경제활성화 지원방안, 피해자 종합지원대책 및 세부지원계획 등 4가지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민간전문가 자문단은 항공과 법률, 세무 등 8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유가족 질의사항에 대한 전문 분야별 자문, 설명회 등 전문지식 제공 역할을 합니다. 특히 참사에 따른 지역경제
      2025-11-13
    • 제주항공 참사 1년…피해자 지원·추모위원회 내달 출범
      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만에 피해자 지원과 추모를 전담할 공식 위원회가 꾸려집니다. 이번 위원회는 '12·29 여객기 참사 피해 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되는 것으로 다음 달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범식을 열 예정입니다. 우선 위원회는 참사 피해자들의 실질적 회복과 추모 사업 추진의 기본 방향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유가족이 추천한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이끕니다. 또, 국토교통부 등 관계
      2025-10-31
    • 조국혁신당, 9명 체제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여성 과반 구성·피해자 소통 강조
      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14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비대위원장은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맡고, 부위원장은 엄규숙 전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과 서왕진 원내대표가 선임됐습니다. 위원으로는 김호범 전 창당준비위원장, 이재원 사단법인 이음 대표, 우희종 여산생명재단 이사장, 윤솔지 다큐멘터리 제작자, 정한숙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그리고 여성 당직자 중 직접 선출되는 1인이 합류해 총 9명 체제로 꾸려졌습니다. 이번 비대위는 위기 극복을 위해 신뢰 회복과 혁신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성비위
      2025-09-14
    • 이재명 정부 100일 '성과' vs '기만'...여야, 정면충돌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여야가 정반대의 평가를 내놓으며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 100일은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든 시간"이라며 "추경 편성으로 민생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했고, 경기지표도 개선됐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 성과로 국격이 높아지고, 대통령의 소통 행보가 국민주권정부의 의지를 보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정부 출범만으로 코스피가 3,200선을 회복하고 4년 만에 최고치를 돌파했다"며 경제 안정 효과를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2025-09-11
    • '전남교육대전환포럼' 출범..김해룡 전 교육장, 초대 대표
      전남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전남교육대전환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전남교육대전환포럼'은 지난 29일, 전남 순천 청암대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갖고 교육 위기 진단과 대안 마련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화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과 이상수 국가교육위원회 디지털·AI 교육 특별위원장 등 교육 석학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비전과 전남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전남교육대전환포럼 초대 상임대표로는 김해룡 전
      2025-03-31
    • 해양재난구조대 공식 출범, 민·관 협력 공고
      민간 구조세력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제정한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3일부터 시행됩니다. 해양사고 대응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3천여 명의 민간 구조세력은 이제 '해양재난구조대'로 새롭게 출범하게 됩니다. 민간해양구조대는 지역사정에 정통한 어민·잠수사·레저사업자 등으로 구성돼 해양경찰과의 협력으로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봉사단체입니다. 그러나 조직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에 한계
      2025-01-03
    • 입틀막 당했던 의협 회장…"목에 칼 들어와도 증원 백지화"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가 대체로 결정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의 '강경파' 새 집행부가 1일 출범합니다. '죽을 각오'를 앞세운 임현택 의협 신임 회장을 필두로 한 의협 새 집행부는 남은 의대 정원 증원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정부를 강하게 몰아붙일 것으로 보입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현택 회장은 이날자로 의협 회장으로 공식 취임합니다. 임 신임 회장은 올해 3월 20∼22일 치러진 의협 42대 회장 1차 투표에서 5명 중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같은 달 26일 치러진 2인 결선 투표에서 득표
      2024-05-01
    • 사회적협의체 '의료개혁특위' 25일 출범
      의료개혁을 논의하는 사회적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25일 출범해 첫 회의를 엽니다. 특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의 세부 내용을 협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정부와 의사들 간 갈등이 심한 내년도 의대 정원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에 따르면 의료개혁특위는 25일 오전 서울에서 첫 회의를 연 뒤 오후에는 위원장이 직접 브리핑을 하며 회의 내용과 특위 출범의 의의, 운영 원칙과 방향 등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특위는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수가 등 보상체계 공정성
      2024-04-25
    •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 이르면 다음 주 출범..."20명 안팎 구성"
      의료개혁 과제들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주 출범합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7일 "특위 구성이 막바지 단계"라며 "다음 주에는 출범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위 위원은 2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부 등 정부 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의사·간호사·약사 등 의료계 단체, 환자 단체 측 인사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특위 위원장은 의사가 아닌 보건 관련 민간 전문가가 맡을 예정입니다.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대척점에 서 있는
      2024-04-17
    • 전라북도→'전북특별자치도' 출범..'사업은 빠르게, 정부 지원은 보다 쉽게'
      전라북도가 18일 0시를 기해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 이름으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전북도의 명칭 변경은 1896년 전라도가 전라남·북도로 변경된 이후 128년 만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은 제주와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하면 네 번째 특별광역자치단체가 됩니다. 출범의 근거는 지난해 공식 공포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입니다. 특별자치도는 쉽게 말해 특별법에 따라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받는 구역입니다. 중앙정부로부터의 각종 권한을
      2024-01-18
    • 與 특별위원회 공식 출범.."서울·광주·부산 3축 메가시티"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서울·부산·광주 '3축 메가시티'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조경태 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특위 위원 임명장을 수여하고 1차 회의를 마친 뒤 "12월까지는 특별법이 됐든, 일반법이 됐든 (결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서울 편입 추진 법안에) 특정 지역 한 두군데만 (포함)할지 서너군데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날 모두발언에서 "서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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