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무효' 위장전입 방치...광주시 사과하라"

    작성 : 2026-05-08 21:23:23

    광주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위장전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데 대해 주민들이 행정당국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삼도 폐기물 소각장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으로 광주시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면서 "공공정책 과정에서 위장전입을 걸러내지 못한 행정의 무능과 안일함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지검은 소각장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광산구 삼거동으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허위 이전 한 혐의로 광주시립제1정신요양병원 이사장 등 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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