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날짜선택
    •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시작...21일부터 본격 선거전
      【 앵커멘트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오늘(14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통합시장 후보들간 치열한 대결이 본격화됐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일제히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는 5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 후보, 강은미 정의당 후보, 김광만 무소속 후보가 등록 절차에 나섰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5극 3특' 체제의
      2026-05-14
    • 김대중 교육감 후보, '1조 5천억' 장학기금 공약.."통합 혜택 아이들에게"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별시 교육감 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의 역사적인 통합을 기념하며 '1조 5,0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 조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이 수도권 1극 체제와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지방 주도 성장의 첫 성과라며 통합의 혜택이 지역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의 핵심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성장형 누적 장학 모델'입니다. 학생이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성장해 온 이력을 플랫폼에 누적 관리하고,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026-05-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준비위원회 출범...업무협약 체결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광주광역시가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전남도와 광주시, 행정안전부가 추천한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3명(전남도 행정부지사·광주시 행정부시장·행안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전남 측 위촉 박민서 위원과 광주 측 위촉 정영팔 위원이, 부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추천 오세범 위원이 맡아 준비위원회를 이
      2026-05-08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 공약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무안신안을 묶는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핵심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에 맞춰 무안반도의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무안반도 통합으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실효성을 명분 삼아 통합의 첫 단추를 꿰겠다는 구상입니다. 박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 신안군과의 하나 되기 운동 등 성과와 동질감 형성을 통해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신안군과 공동으로 '목포신안 통합효과분석 연구' 용역을 통해 신안과의 통합
      2026-04-28
    • "예비비까지 끌어썼다"...첫 광역통합 빚더미 출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최소 행정 비용을 정부가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급한 전산망 통합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는 예비비까지 쥐어짜고 있어서,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전산망을 합칠 돈조차 정부 지갑에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통합 준비 예산 573억 원을 추경에서 삭감하고, 사실상 '빚을 내서 해결하라'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국가 주도의 행정 통합이라며 전폭적인
      2026-04-23
    • 전남광주 통합에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발도 '혼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출도 혼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비례대표를 선발하던 각 정당의 시·도당이 통합된 후보 명부를 꾸려야 하는데,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오늘(22일)부터 공식 시행됩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에 따라 광역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14%로 확대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의원 비례대표 정족수는 총 11석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026-04-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 앞...김민석 총리 "행정 공백 최소화 집중"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출범을 70여 일 앞두고 열린 이번 회의에서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부처 간 협력과 세부 실행 계획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일정이 임박한 상황인 만큼, 조직 자율권 보장과 재정 인센티브,
      2026-04-21
    • "전남광주특별시, 거대 관료조직 양산 우려...광주로 '빨대 효과'"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외형만 키우는 비효율적 거대 관료 조직을 양산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은 지난 17일 순천대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역사회의 위기인가 기회인가' 정책포럼에서 "특별법 34조가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의회의 '동의'가 아닌 '보고'만 규정되면서 시·도민의 대의기관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제적 효율성을 우선시할 경우 자본과 인프라가 광주 중심으로 쏠리는 '빨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2026-04-20
    • 천하람, 정부·민주당 강력 비판..."광주·전남 통합, 빚내서 하라는거냐"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 576억 원이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삭감된 것을 비판하며,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당초 약속과 달리 예산 지원을 외면하고 지방채 발행을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결혼하라고 등 떠밀 때는 언제고 결혼 비용은 빚내서 해결하라는 식"이라며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또 "정부는 전쟁 추경 목적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통합 준비 예산 전액 반영을 반대해 놓고, 같
      2026-04-19
    •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민형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민형배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 정치 지형상 민 후보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 싱크 : 소병훈 /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 "개표 결과 기호 1번 민형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합니다." 김영록 후보는 아쉽게
      2026-04-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주소, 국민이 정한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누리집 주소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
      2026-04-09
    • 민형배 서부권 결선 기자회견 "서부권 대도약 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6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결선 승리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민 후보는 "서부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시 경제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서부권의 햇빛과 바람을 산업 경쟁력으로 바꿔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태양광과 풍력은 단순한 발전 산업이 아니라 제조·설치·운영·정비(MRO)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
      2026-04-06
    • 지선 두 달 앞인데...'선거구 획정'도 못한 국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는 답보 상태입니다. 여야 간 합의가 관건인데, 정치 개혁을 촉구하며 한 달 가까이 농성을 이어온 진보정당들은 오늘(2일) 대통령 시정 연설 피켓 시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깜깜이 선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불과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국회는 선거구 획정조차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의회 구성도 답보 상태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광역의원 격차는
      2026-04-02
    • 선거구 획정도 못한 국회, '깜깜이' 선거 현실화...반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는 답보 상태입니다. 여야간 합의가 관건인데, 정치 개혁을 촉구하며 한 달 가까이 농성을 이어온 진보정당들은 내일(2일) 대통령 시정 연설 피켓 시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깜깜이 선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불과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국회는 선거구 획정조차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의회 구성도 답보 상태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광역의원 격차는 3배
      2026-04-01
    • 장동혁, '전남광주시장 출마' 이정현에 "높이 평가...호남 선거 진두지휘 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에 "전남광주 초대 통합시장 선거 출마라는 헌신적인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전남광주는 물론 호남 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해 시너지를 내주시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에 대해서도 "그동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 애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아직 일부 남아 있지만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은 사실상 마무리 됐다. 남은 지방선거와 보
      2026-03-31
    • 국힘 이정현, 험지 출마 시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나오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험지 출마를 시사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30일 현재까지 국민의힘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희망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전날 이정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며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2026-03-30
    •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김영록 캠프 참여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 이사장과 함께 노진영 전 광주대학교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예비후보 후원회 공동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광태 전 광주시장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원회장과 함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역에서 존경받는 어른들이 캠프에 합류해 주셔서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라며 "더 잘해 반드시 초대 시장이 돼야겠다는
      2026-03-26
    • "정치개혁 법안 통과해야"...조국혁신당 등 4당 '삼보일배'
      6·3 지방선거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에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정춘생 의원을 비롯해 손솔 진보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진보당 대표 등은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삼보일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민주당의 정치개혁 약속 이행 △정치개혁법안 31일 본회의 처
      2026-03-26
    • 김영록, 도지사 재임 8년간 서울 집 보유 논란 "송구하다...즉각 매도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영록 경선 후보가 서울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즉각 매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았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처분하겠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전날 경선 경쟁자인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은 KBC가 주최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전남지사 재임 8년 동안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채 무안에서 관사를 사용한 점을 비판했습니다. 신 후보는 "대통령조차 집을 파는 시대"라며 "서울
      2026-03-26
    • 후보별 '한줄 평'으로 보는 본경선 구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5명이 서로를 평가한 '한 줄 인물평'을 내놨습니다. 겉보기엔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선 투표를 겨냥한 합종연횡 셈법이 담겼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상대방을 평가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단일화 움직임을 보인 강기정, 신정훈 후보입니다. 서로를 '우직한 친구'와 '축구를 사랑하는 열정맨'으로 부르며, 학생운동 동지로서 끈끈한 교감을 드러냈습니다. 전략적
      2026-03-25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