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날짜선택
    • '합의 시한 지났는데…' 갈 길 먼 공공기관 통합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산하 공공기관 22곳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의 시한을 넘긴 지금까지도 8개 기관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고, 합의를 마친 곳마저 인사와 처우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통폐합 대상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2곳. 내년 1월 통합기관 출범을 위해선 행정절차 기간을 감안해 지난 23일까지 합의된 조례안이 제출됐어야 합니다.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14개 기관은 통합안을 마련
      2026-09-29
    • 군공항 63만 평 먼저 개발…'2030년 반도체 첫 양산 총력'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 지 석 달 만에 실제 공사를 위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군 공항 가운데 먼저 활용할 수 있는 63만 평부터 개발하고, 반도체 팹 2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기반시설도 서둘러 갖출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 가운데 먼저 개발하는 곳은 탄약고 이전 예정지와 주변 부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반도체 국가 산단 설계에 들어갔고, 산단 지정 이전에 부지 정비와 기반시설 공사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마련하기
      2026-09-28
    • 녹색에너지연구원, 기술 나눔으로 에너지 생태계기반 다진다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연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재생에너지분야 연구 개발을 통해 획득한 특허기술을 처음으로 신생기업에 이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무상으로 이뤄져 전남광주의 에너지 생태계 기반을 굳건히 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생에너지 연구·개발을 뒷받침하고 있는 녹색에너지연구원. 20년 가까이 쌓은 기술역량을 지역기업의 사업역량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연구원이 보유한 태양광 분야 특허 기술을
      2026-09-2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첫 승진인사…조직안정·성과 최우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조직 개편과 연계한 4급 이상 간부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민형배표' 실용·성과 중심의 인사 행정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2급 3명, 3급 7명, 4급 24명 등 총 34명의 승진 인사를 의결했습니다. 이번 승진 인사는 통합 출범 초기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하되,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소 필수직위 중심'으로 단행됐습니다. 특히 2·3급 고위간부의 경우 승진 대상
      2026-09-23
    • 전남광주 공공기관 22곳→11곳...내년 1월 출범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합쳐지면서 두 지역에서 따로 운영되던 공공기관들도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2개 기관을 11개로 통합 운영하는 게 목표인데, 현재 6개 분야의 통합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41곳입니다. 이 가운데 기능과 역할이 비슷한 공공기관 22곳을 11곳으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건 11개 분야 가운데 6개입니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관광, 연구원, 정보문화산업, 신용보증, 경제진흥
      2026-09-21
    •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호흡기 감염병 대응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도록 방역 대응을 강화합니다. 최근 5주간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의 환자 분율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입원환자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 일정도 일부 앞당겨 시행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도 같은 날
      2026-09-21
    • 국내 최대 신안 우이 해상풍력...시작부터 주민과 갈등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립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신안군 우이도 해상에서 시작됐습니다. 국민성장펀드 제1호 투자로, 순수하게 국내 자본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 역시 주민수용성 확보가 성공의 관건인데 출발은 그리 순탄치 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항에서 뱃길로 3시간 30분이 걸리는 신안 도초면 우이도. 드넓게 펼쳐진 남측 바다 한가운데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립사업이 허가가 난 지 만 7년 만에 착공됐습니다. 3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2026-09-20
    • 전남광주, 미술로 다시 하나 되다...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 갤러리서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28일까지 무안청사갤러리에서 통합특별시 출범기념 특별전 '하나였던 우리, 다시 하나'를 엽니다. 전시는 전남·광주미술관에 보관된 작품 32점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한 문화와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두 지역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1986년을 기준으로 '하나였던 남도', '두 개의 길, 자연과 도시', '통합의 미래' 등 3부로 구성했습니다. '하나였던 남도'에선 1986년 이전 하나의 생활권을 이뤘던 전남과 광주의 자연과 전통,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
      2026-09-20
    • 남도의 맛과 멋, 수도권으로...로컬콘텐츠페스타 18일 개막
      【 앵커멘트 】 지역의 맛과 멋, 정책 등을 알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콘텐츠페스타는 전남광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콘텐츠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의 맛과 멋이 다시 수도권을 찾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2년 전, 수도권에 첫 발을 내디딘 뒤 지난해 부산에 이
      2026-09-17
    • 벌집 태우려고 토치 쓰다가 불…재산 피해 1,690만 원
      건물 외벽에 붙은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토치를 사용하다가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용도실로 사용하던 별채가 모두 탔고, 불이 본채로 옮겨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1,6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3㎡를 모두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별채에 붙어 있는 벌집과 거미줄 등을 토치로 태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7
    • 아내 사별 뒤 홀로 딸 키운 40대 박종희 씨…6명에 새 생명 선물
      아내와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워온 4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선대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43살 박종희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간, 양쪽 신장과 각막을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장기는 조선대병원과 3곳의 수혜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 밤 평소처럼 어머니와 전화로 안부를 나눴지만, 다음 날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뇌출혈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뇌사에 이르렀고, 가족들은 생전 장기기증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박 씨의 뜻을 떠올려 기증을 결정했
      2026-09-17
    • 송하철 목포대 총장 퇴임 마지막 소회로 '공정성' 강조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심사에서 탈락한 직후 교육부에 사직서를 낸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KBC와 마지막 인터뷰를 하고 퇴임했습니다. 송 총장은 부지확보 항목 등에서 평가 당시의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남권 발전에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송하철 총장은 무엇보다 이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 심사가 평가 당시의 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데 못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부지 확보 항목의 평가는 결코 공정하
      2026-09-16
    • 전남광주특별시-한전, 축산농가 에너지 효율 향상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농축산분야 에너지 효율향상 업무협약'을 맺고 '고효율 인버터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효율 에너지기기 설치를 통해 축산농가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통합특별시는 고효율 인버터 보급 확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행정지원,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사업비 지원과 인버터 설치 완료 후
      2026-09-15
    • 전남광주특별시, 산업현장 최고 숙련기술인 '명장'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을 선정합니다. 올해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middo
      2026-09-15
    • 반도체 호재? 한국에너지공대 수시 모집 경쟁률 '31대 1'...개교 이래 최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개교 이래 가장 높은 수시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켄텍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00명 모집에 모두 3,113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최종 경쟁률 31.1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28% 증가한 수치로, 개교 이래 가장 높았던 지난해 경쟁률 24.33대 1을 경신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서남권 반도체 벨트 구축'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반도체·에너지·AI 분야의 연구 인재 육성에 대한
      2026-09-14
    • 전남광주특별시, 고향사랑기부 추석 특별이벤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9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 갓김치 2kg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함평군도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10월16일까지 10만 원 기부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2026-09-14
    • "반도체 팹 인재 육성 '속도'"...기업 참여 여부 '관건'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팹 양산에 따른 최우선 과제는 무엇보다 인력일 텐데요. 교육청이 AI·반도체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내놨습니다. 관건은 반도체 기업의 참여 여부입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기 가동 예정 시기는 오는 2030년으로,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입니다. 지역 인재 육성이 시급 과제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 싱크 : 김기숙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년국장 - "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산업 성장이 실제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기 위해서 결
      2026-09-12
    • 전남광주시 첫 조직개편 '첩첩산중'...15일 분수령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행정 조직 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에서 막혔습니다. 부시장 배치와 인사·예산 기능 분산을 둘러싼 갈등에 공무원 노조까지 가세하면서, 오는 15일 재심사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시의 조직 개편안 심사는 10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결국 보류됐습니다. 가장 거센 반발은 국가직 산업경제부시장의 동부청사 배치에서 나왔습니다. 서부권 의원들은 무안청사의 위상과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싱크
      2026-09-11
    • '완연한 가을' 한낮 24~29도...큰 일교차, 건강관리 '유의'
      금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 15도, 인천 16도, 광주 18도 등으로 10~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부산 28도, 전주 27도 등으로 24~29도를 기록하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한 가을볕으로 자외선 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 동부
      2026-09-11
    • KIA, 연장 11회 접전 끝 1대 2 '패'...NC전 8연패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연장 11회 접전 끝에 패했습니다. KIA는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와의 경기에서 1대 2로 승리를 내줬습니다. NC전 8연패입니다. 8회까지 0대 1로 끌려가던 KIA는 9회말 1사 1, 3루에서 김선빈의 좌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기회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11회초 1사 3루에서 NC 김주원의 안타로 한 점을 다시 내준 KIA는 이어진 11회말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나성범이 삼진, 김선빈이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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